-먹을 때마다 밥을 해 먹어서 용량이 작은 밥솥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쌀을 30분 정도 불려야 밥맛이 괜찮아요.
-시간을 입력하는 방식은 아니고 타이머로 예약해서 취사할 수 있는데 2시간 이후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기능은 백미 취사(35분)와 만능찜(1시간부터) 두 가지에요.
-코드가 유럽식이라 유학생들에게 편리해요(이전 밥솥 코드는 상단 중앙에 구멍이 없어서 어댑터를 하나 더 껴야 유럽식 콘센트에 들어갔어요.)
총평-이전 쿠쿠 3인용 일반밥솥 보다 자리를 덜 차지해서 좋은데, 밥맛은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