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중 하나로 구매한 시크릿쥬쥬베게에요.
6살 아이가 사용 할거라서 작은 사이즈보다 좀 더 큰 사이즈로
선택해서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해요.
평소에 딩굴면서 자는데, 자다보면 제 베개까지 올라오거든요.
처음에 개봉했을 때는 "오!크다" 정도였는데..
눕혀서 재우니 여유롭고 좋네요.
시크릿쥬쥬 베개피도 톡톡하게 홑겹이 아니어서 좋구요.
캐릭터 공주들 선명하게 너무 예쁘네요.
베개솜은 아이가 베고 자니까,
진드기 방지용으로 커버로 되어있는 마이크로화이바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네요.
솜들이 조금나와있어서, 가볍게 돌돌이로 제거해주었고요.
베개솜이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아이에게는 조금 높더라고요.
그래서 솜을 반이나 빼서 따로 밀봉보관해주었어요.
다음에 보관된 솜으로 한 번 갈아주면 더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우리 큰조카님 생일이여서 뭘 가지고 싶냐고 물어 봤더니 뜬금 없이 베게를 가지고 싶다고해서 시켰습니다 배송은 빨랐구요 상품은 좋았습니다 프린트도 잘 되서 나왔으며 가격도 저렴했고 바늘질 또한 잘 됐습니다 갖고싶어하던 케릭터 베게 선물 받고 기분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쓰던 베개 커버가 색도 바래고 얼룩해서 바꿔
줄까하고 검색하니 딸 취저인 시크릿쥬쥬를
선택했네요 네이땡에서 나름 저렴해 보여 주
문 하려다 혹시나하고 여기도 둘러 보니 더 저
렴하게 있지모예요 주문하기전이어서 다행이
였어요ㅎㅎ
아침에 받고선 딸래미가 넘 좋다고 사랑고백
까지하네요 5살에게는 좀 높긴한데 꼭 베개
없이 못자는 아인데 잠들면 살짝 빼주긴 해요
초저학년 아이들이 쓰면 좋은사이즈인것 같
아요 제가봐도 쥬쥬언니들이 예뻐요~
5세 딸아이가 엄마아빠 베개를 탐을 내기 시작할 무렵.
자신의 베개가 너무 낮아서 엄마아빠것을 찾는가 싶어서
좀 퐁신퐁신하고 여자여자한 베개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눈에 띄인 것이 시크릿쥬쥬 베개였어서
아묻따 바로 질렀었더랬죠!
3월 말쯤 구매했으니
실 사용기는 5개월쯤 되겠네요!
여전히 너무나도 애정하는 시크릿쥬쥬 베개입니당
높이는 살짝 높은 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
퐁신퐁신~ 다 꺼지는 스타일이라 높은거 잘 모르겠고,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편인 저도 사용해보면
낮지만 포근한 느낌 들어요~
솜도 아이에 맞게 빼서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은듯!
베개커버는 아직까지 세탁기에 휘리릭~ 돌려도
튿어짐 없이 튼튼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는 17개월 동생이 좀 더 높은 베개를 찾는지
언니의 시크릿쥬쥬 베개를 탐내네요ㅎㅎ
조만간 하나 더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ㅎ
시크릿쥬쥬 좋아하는 4살 딸아이를 위하여 구매했어요
솔직히 기대는 안했어요 엄마의 심플한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
사고싶지 않았거든요 캐릭터제품에 대한 약간의 불신도 있구요
근데 이거 기대 이상이네요
마이크로화이버라 일반 솜과 달리 푹식푹신하고 아이들 베고 자기는 문제없는 높이네요
커버만 따로 빨수 있어서 좋구요 면이라서 다 좋네요
오빠가 탐내서 더 사고 싶은데 오빠가 원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아쉬워요
좀더 평범한 커버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되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