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뚜껑의 두께가 두꺼워 마음에 들었고
뚜껑 가장자리로 고무페킹이 있고
닫힘장치가 있어 냉기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문이 있어 내용물을 꺼낼 때 발생하는 냉기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너무 작아 손을 넣어 물건을 꺼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2박 2일을 사용했더니 얼음의 90%가 녹았지만 냉기는 제법 유지가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단 배수구 주변으로 결로가 발생해 아이스박스 아래가 다소 젖게 됩니다
코스모스 12리터짜리 아이스박스를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대 만족 하여서 믿고 시켰습니다.
10년이 훨씬 지난 아이스박스가
지금도 48시간이 지나도 얼음이 다 녹지 않을만큼
보냉력이 뛰어 납니다.
가성비 갑이라 할 수 있죠^^
메이드 인 코리아 !!
믿고 쓰는 코스모스 아이스 박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