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로 조카막냉이 사줬는뎅 겸사겸사 둘이 같이 놀으라고 사준셈이죠ㅎㅎ 일단 애들이 좋아해줘서 제가 뿌긋했어요! 제품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와서 좋았고 조립하는 나사라던가 튼튼하게 잡아줘서 쉽게 풀릴일도 없고 그래서 손잡이를 빼줄려고 해도 여자힘으로는 좀 힘들더라고여ㅎㅎ 그정도로 튼튼해요!
조립은 남편이 했는데 쉬워보였어요
문에 구멍 뚫기 싫어서 철봉을 달아놓고 신랑이 땡기니 쭈욱 밀려서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구멍을 뚫었어요 ㅎㅎㅎ
일단 앉힐때 다리를 집어넣을때 좀 불편해요.
그리고 등이 너무 1자여서 애기가 앞으로 꼬꾸러진다고 할까요?
글구 다른 후기에서도 봤는데 저희집것도 구멍이 뚫려있지만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기에 교환 안했어요.
그럼에도 제가 별5개를 준거는 애기가 좋아해요.
첫날에는 앉히니까 울었어요.ㅜ.ㅜ 아 또 실패했네 했죠.
이튿날 오전에 심심해하니 앉혔는데 웬걸로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ㅋㅋㅋ
앉혀놓고 저는 밥도 먹고.. 근데 너무 오래앉히면 안좋다는 주위 엄마들 얘기 듣고 그 뒤로는 15분 정도만 놀게 했어요.
글구 그저께는 앉아서 놀다가 꾸벅꾸벅 졸더니 30분 잤어요.
허리에 무리갈까봐 꺼내주고 싶은데 꺼내면 백퍼 깨니까 … 안절부절 ㅠㅠ …
담에는 졸려할때 제꺽 꺼내줘야 겠어요 ㅎㅎㅎ.
글구 흔들어줄때 자꾸 뒤골이 등에 부딪치길래 얇은 원형 쿠션을 뒤에 깔아주고 앞에는 목쿠션을 둘려줬어요. 그니까 뭐 안전바처럼 되여서 앞뒤로 부딪칠 일도 없고 좋더라구요.
음.. 저는 이 제품을 주위 엄마들한테 이미 추천했어요 ㅋㅋㅋ
아 참고로 저희 아기는 7갤 남아예요.
오늘도 20분 잘 놀다 내려왔어요.^^
그네 미끄럼틀 세트로 사려다가 그네는 문에 다는걸로 샀어요. 더 튼튼하고 오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방 문에 설치했는데 왔다갔다할때는 불편해서 평소에는 철봉에 매달어뒀어요.
매일 한번 이상 태워주고 있는데 13개월 아기가 매우 좋아합니다. 앞으로 더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네 디자인이 귀여워서 샀어요. 일본 캐릭터 안 사야되는데 이게 제일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클릭을 ㅜㅜ 반성합니당..
그네는 견고하고 무게도 꽤 나가요. 엄청 튼튼합니다. 조립 간단하고 원래 쓰던 철봉이 있어서 금방 설치했어요. 근데 안전바랑 등받이 고정하는 너트에 핀이 연결 되어 있었는데 모르고 잘라버렸네요. 딱히 풀어질 것 같진 않아서 그냥 끼웠습니다. 그네 줄은 두 번 감아 설치했는데 미세하게 기울어진 느낌이 나요. 심하진 않아 그냥 두는데 조절이 잘 안 되네요.
11개월 아기가 무서워하지 않고 좋아해요. 처음에 타더니 꽃미소를 날리고 내리려고 하니 발버둥을 쳤어요. ㅋㅋㅋ
근데 등받이가 직각으로 머리까지 올라와서 편안한 느낌은 아니에요. 요즘 천 그네도 많이 팔던데 그런 건 더 포근할 것 같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기가 좋아하고 가성비 좋아서 만족합니다. 베스트 상품평에 아기가 잔다는 얘기가 좀 있던데 아직까진 좀 타다가 내려달라고 해서 그런 일은 없었네요. ㅋㅋ 나중에 후기 업데이트 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