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불쾌하네요. 15과 중에 멀쩡한건 하나도없고 그중 6개가 사이즈가 반정도로 작네요
본인이 15과든 17과든 가격을 그거에 맞게 책정해서 올렸고 저는 합리적이다 생각해서 시켰고 앞에
한번 주문했던게 만족스러워서 다시 재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하나도 벌레 안먹은게 없고
그래 벌레먹고 작은게 큰문제는 아니라고 치더라도 본인이 이런 상품을 보냈고 고객이 항의전화가
왔으면 일단 영문을 모르더라도 사진을 받으셨음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 항의전화를 틱끊네요? 니맘대로 하라면서.
제가 이런 항의성 리뷰은 처음남겨보는데요
정말 장사 엉멍으로 하시네요
물건이 엉망이라 1차로 기분이 나쁜데다가
대처방식이 더 엉망이라 제가 리뷰도 남깁니다.
본인이 맘대로 하라 하셨으니 맘대로 하는거구요
이 글 복사 해뒀으니 지우셔도 상관없습니다 다시올릴거구요.
전화틱틱 맘대로 2번이나 끊더니
문자로 소비자원에 연락하고 쿠팡에다가도 항의전화 남긴다니까 그제야 다시전화와서
선심쓰듯 물건다시 안돌려받고 서비스로 줄게요? 근데 사과는 또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더러워서 안먹습니다
저 여기서 30900원 주고 샀구요.
복숭아가 하도 안와서 마트가서 25000원 주고 따로 또 사왔습니다.
비싸게 산거 제가 선택을 잘못한거라 판매자에게 따지고 싶은 맘은 없었으나
제가 마트가서 산 얘기 꺼내기도 전에 "저기요 마트 얘기할려면 하지말구요. 저는 쿠팡에 수수료도 내고 배송료도 들고 어쩌고…"
아니 그게 소비자가 신경 쓸 사항인가요? 제가 흥정을 해서 깍아서 사기라도 햇음 덜 억울하겠네요.
본인이 올린 가격을 왜 저한테 따지시죠?지금 온 상품은 2만원해도 아무도 안살거 같은데요?
엉망진창 이라 제가 당한거 올립니다.
엉망으로 와도 문의도 못하네요 무서워서요.
배송된 날부터 점이 가득했고, 며칠 지나니 상태가 더 나빠집니다. 몇 개 깎아 먹어 보아도 맛 별로고, 실갱이하기 싫어 교환도 귀찮고, 처치 곤란입니다. 가족에게 파치 복숭아 산 거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제 돈 주고 산 복숭아인데, 상태가 이 모양이니 답답합니다.
추가 후기 – 남은 것 다 버렸습니다.
최악의 복숭아입니다.
50년 살면서 이런 복숭아는 처음입니다.
다 썪었고 벌레먹고 곯았고 여기저기 검은 자국등…
양심이 있으면 이런 물건을 괴연 보낼수 있는지…
단 한개라도 멀쩡한 것이 없고 ..
절대절대 사지마세요
상픔평 절대 안쓰는데 너무 기가막혀서 쓰네요.
실망해서 절대 다시찾지않는 복숭아라고 정정하세요
정말 이렇게 불쾌한 상품은 처음이네요
맛은 당연히 없고..기대도 안합니다.
제일 비싼데 제일 맛이 별로예요..
고생해서 수확 한 상품이겠지만..당도가 심하게 복불복이예요.
어떤건 그럭저럭 어떤건 너무 아무맛이 안나요..하루 후숙하고 냉장고 넣었는데…알수가 없어요
껍질이 빨갛게 잘익어 잘랐는데 맛은 너무 맹탕인거 많아요..복숭아 킬러인
아이들이 맛 보더니 손도 안대요..ㅠ
그냥 마트에서 5~6개 든거 비싸더라도 사먹을걸..후회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