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 같이 생긴 건 처음 먹여보는데, 하나 주고 나머지 지퍼백에 옮겨 담고 고개 들어보니 이미 없어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한 자리에서 세 개 먹었어요^^
츄르나 캔은 액체에 바닥에 흘릴 수도 있는데, 이건 깔끔하게 먹네요. 지금 입질로 혼나기도 하는데 이게 씹는 맛?도 있는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헬씨미요 고양이간식 소고기 100g×3개
현재 몸무게 5kg인 저희 막둥이 주식은 건식이고 캔과
육포는 간식으로 하루에 두세번 나누어 주고 있어요.
몇주간 쉬고 주문한 헬씨미요 고양이간식 소고기맛 포장 꼼꼼하게 잘 되어 도착했구요.
저온건조 공법으로 숙성해 육포가 부드럽고 스틱형이라 배식하기가 좋아요.
오픈한후 '꼭' 지퍼백 포장으로 냉장보관 해 주세요.
헬씨미요 고양이간식 소고기 100g×3개인데 전 100g씩 따로 지퍼백에 보관해서 냉장보관합니다.
헬씨미요 포장이 지퍼백으로 바뀌면 정말 좋겠어요.
헬씨미요 고양이간식 소고기 생후 3개월 이후부터
배식 가능하고 배식량은 안내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처음 주문하시는 집사님들 꼭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저희 막둥이 한달여만에 영접한 헬씨미요 고양이간식 소고기 새벽부터 온 몸을 비비고 빨리 달라고 소리내며 어리광을 부리네요.
오랜만에 배식하자 허겁지겁 먹는 모습에 천천히 먹으라고 제제하자 손까지 뻗어 빨리 달라네요. ^^
헬씨미요에 적용한 저온건조 방식은 본연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여 맛과 영양섭취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사랑하는 우리 반려묘들에게 건강한 간식으로 준비 해
보세요.
헬씨 미요 고양이 간식 소고기맛 우리 막둥이
최고의 간식으로 집안 행사로 정신없는 사이에
간식이 똑 떨어져 우울해 하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미안한지…
새벽에 도착한 간식에 봉투 오픈도 하기전에 딱 옆에
붙어 있는 모습에 미안함도 잠시 그만 빵 터졌어요.ㅎ
간식 오픈하자 귀여운 목소리로 울며 간절한 눈빛 발사에
그만 제 마음이 녹아버렸네요.
솔직히 왠만하면 새벽배송을 자제 하려했는데 우리 막둥이
간식이 똑 떨어져 어쩔수 없어 이용했네요.
그리고 헬씨 미요 고양이 간식 오픈 후 꼭 냉장 보관하세요.
깜박하고 거실에 두었더니 딱딱 해 지고 우리 막둥이도 잘
먹지 않았어요.
물론 지퍼백 보관했지만요…
예전처럼 자체 포장에 지퍼백이 되어 판매 해 주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