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라인 아지피아 닭고기와 쌀 전문브리더용 강아지사료 사용기

도그라인 아지피아 닭고기와 쌀 전문브리더용 강아지사료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8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7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 없습니다. ( 2021.07.24 기준)

★★★★★ 2021.07.24

2년째먹입니다 젤영양가높고 건강하게크는것이 좋습니다

★★★★★ 2021.07.12

다른거 먹여본다고 이것저것 사다 다시여기 ! 이걸 젤잘먹어요 가격도 착하고요

★★★★★ 2021.07.04

17년5월 3개월된 골든리트리버와 가족이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우리보리 사료 아지피아~ 좀처럼 상품평을 남기지 않는데 이쯤되면(만4년이용) 남겨도될듯합니다 아지피아가 솔직히 너무 저렴한편이어서 1년정도 먹였을때 비싼 타사제품을 선물받은김에 바꾸어보려고 시도했는데 아지피아 외엔 보리가 먹지 않더군요ㆍ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변도 이쁘게보고 잘먹고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처음 종이포장이었을때 보다 지금 포장이 훨씬 깔끔하고 좋습니다ㆍ 종이포장일땐 사료주변에 가면 냄새가 났었는데 지금은 깔끔하고 냄새도 않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21.06.16

보호소에 보내고있어요. 보호소 아이들도 더 좋은 사료를 먹었으면 좋겠지만 금전적으로 더 좋은 사료를 못 보내주어 미안하네요. 가격이 좋아 매달 구매해 보내고 있지만, 성분을 보시면 집에서 반려하는 아이들에게 먹이기 성분이 정말 부족합니다. 소형,중.대형견 모두 정말 부족해요 ㅜㅜ 이점 꼭 아시면 좋겠어요!!! 단순히 싸다고 양많다고 먹이다가 병납니다 좀 더 좋은 사료를 꼭 주시길바래요 ㅜ

★★★★☆ 2021.06.05

유기견보호소에서 이제품이 조단백,지방함량이 높다고 해서 보내는거라서요 가끔 후기에 소,중형견 한마리키우면서 이제품 별로네 그러시는데 제발 소형견은 그냥 작은사이즈 성분좋은걸로 먹이시길요 얼마나 먹는다고요 이런제품이 그래도 유기견이나 대형견많이키우시는분들께는 가성비짱인듯 합니다

★★★★★ 2021.05.24

한달에 한번씩 바꿔먹이고 있어요 이사료를 먹이면 잘먹고 살이찌는듯 다른사료는 한달먹이면 살이 빠지더라구요 아지피아는 훈련용으로 사용하는건지 몰라도 애들잘먹어요 다른사료보다 사료알맹이가작고 외관상은 고급?사료로 보이는건 맞아요 ㅎ 이사료에 적응이됬는지 잘먹어 주니깐요 많은아이들과 있다보니.. 이사료도 가격이들숙날숙 하네요..

★★★★☆ 2021.03.22

6마리 대형견들에게 먹이는 사료예요 기호성도 좋고 잘 먹는데 체질이 다른지 한 녀석만 이 사료로 바꾼후 변이 묽어졌어요 활동량이 많고 살이 찌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보기좋게 살도 오르고 노령견 아인 움직임도 좋아져 만족하면서 구매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박스안에 담겼는데도 사료가 손바닥 반만한 크기로 찢겨져 왔어요 박스가 훼손된 흔적이 없으니 담길때 이미 찢긴듯하고 다행히 사료가 많이 쏟아지진 않았는데 여름에 장마철 같은 경우는 사료에 습기가 생겨 곰팡이가 생길수 있어요 그런 경험이 몇번 있어 애들이 탈이 날까 굉장히 조심스러워서 저 같은 경우는 사료를 받자마자 커다란 비닐팩에 옮겨 담아서 다시 사료통에 보관하거든요 여태 받은 사료들이 모두 안전하게 받아져서 만족도는 높지만 물건을 포장할때 한번 더 체크해주시면 좋겠어요

★★★★★ 2020.06.22

# 구매일 / 배송일 2020.06.08 / 2020.06.09 현재 2마리의 강아지(웰시코기 생후 약 19개월, 약 4-5살 된 토이 푸들) 그리고 2마리의 샴고양이(11살 되신 할머니, 7살 된 동네 바보) 와 함께 살고 있어요. 웰시코기 데려오기 전에는 로얄캐닌으로 애들 주식을 맞춰줘서, 로얄캐닌 푸들 4kg, 로얄캐닌 샴 4kg 이렇게 각각 구매하여 급여했었어요. 샴 남자아이는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서 아무 사료나 줘도 바로 적응하는데, 샴 여자아이는 워낙 입맛이 까다롭고 그동안 그 입맛에 아무렇지 않게 맞춰줘서 당연하게 입맛을 맞춰줘야 한 끼 식사를 하지, 안 그러면 몇날 며칠이고 굶는 아이예요. 푸들의 경우 제가 키우는 아이도 아니고 할머니댁에서 키우는 아이인지라,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 어리광 받아주면서 간식으로 입 버려놓은 상태라 맛 없으면 안 먹구요. # 2개월에 1번씩 결제하는 중 # 아지피아의 경우 20kg 사료지만 저희 집 애들은 자율 급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릇에서 사료가 없다 싶으면 항상 바로바로 채워주고 있어요. 그렇게 계산한 사료 구매 사이클이 2개월 간격이더라구요. 어느 정도 확실해지면 그때 정기 결제하려고 아직 간 보는 중이에요 🙂 8월에 재구매 하게 되면 그때부터 2개월 간격으로 정기 결제 해야죠, 뭐. # 사료 갈이 # 웰시코기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부터 로얄캐닌에 대해 안 좋은 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일부 내용이 사실이라는 걸 확인하고 전체적으로 바꿔줄 사료를 알아보다가, 더 리*로 바꿔줄까 했었지만 대용량 아지피아로 사료 갈이를 시작해 주었어요. 의외로 자기 먹는 음식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샴 여자아이도 아지피아에 쉽게 적응했고, 별도의 부작용이나 급히 사료를 바꿔주면서 발생하는 설사, 구토 같은 반응도 없었어요. 다른 애들이야 맛만 좋으면 금방 적응하는 애들이라 아무 걱정 없었지만, 그래도 강아지 사료인데 고양이가 먹을 경우 발생할 영양 문제에서도 약 1년 넘게 고정적으로 급여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잘 먹고 건강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 장점 1. 닭고기가 들어있어서 애들이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었다. (저희 애들은 닭, 연어 외에는 다른 성분이 주가 되는 건 잘 주지 않아요) 2. 양이 많아서 4마리 자율 급식(아침, 점심, 저녁, 새벽 하루 4끼 꼬박꼬박) 기준 2개월 유지ㅎ 3. 알갱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어느 한 마리에게도 치우져지지 않아서 좋다. 4. 20kg인데 2.9~3만원대 유지하는 거 보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한다. # 단점 1. 손으로 소분하다 보면 손에 기름이 장난 아니게 묻는다. (냄새도 잘 빠지지 않음ㅠㅠ) 2. 양이 양이다 보니 여기저기 소분하고 끝내면 허리가 아프다. 3. 구매할 때마다 특유의 냄새가 났었는데 개인적으로 기름에 찌든 냄새 같아서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