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90cm
몸무게 – 12kg
암링 처음 사용해 봅니다
큰애는 튜브 잘 탔거든요
근데 늦게 본 둘째가 튜브는 싫다고 울고불고
작년에는 계속 어른들이 안고 다녔어요
그런데…
올해는 너무 좋아하네요
물론 좀 크기도 했지만 거부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
아라칸 암링 덕분에 편하게 놀다왔어요
15kg초과 25kg미만 이용가능하다고 하는데
12kg도 잘 놀았습니다
팔이 좀 많이 남긴 하네요 ^^;;
뒤로 넘어가면 물 먹는다는 댓글 많아서 주의 시키고
놀았더니 조심조심 잘 놀았습니다
제품 이상 없이 잘 와서 너무 좋네요
많이 파세요~~
15kg부터라고 되어있는데 10-11kg쯤 되는 저희 딸도 사용했네요~~ 튜브를 안타길래 급 주문했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물놀이 가야해서 새벽배송 되는걸로~~ 그리고 그 다음날 사용했는데 첨엔 불편해하고 안하려하더니 물맛을 들이더니 혼자 누우려하고 그래요 ㅋㅋㅋ 18개월 아가 잘 사용했네요^^
사용하던 튜브가 구멍이 나는바람에 당장에 튜브를 살랫더니
온통 품절이 뜨고 마트가서 살까햇다가 급하게 필요해서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 ㅠㅠ
음.. 착용은 하긴하는데 팔부분이 아무래도 좀 쪼여서 그런지
들어가지도 않고 벗는다해서 제대로 사용을 못했어요ㅠㅠ
현재 4살(36갤)이고 마른 체형이긴한데 올해는 물놀이할 일도
적어서 내년에 다시 시도해볼까하네요ㅠㅠ
튜브를 아직은 더 찾고 편해하니 올여름은 물놀이갈 일은 적지만
튜브로 버텨야겟어요ㅠㅠ
혹여 나중에라도 다시 착용해서 사용한다면 추가 후기 남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