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이 간식으로 먹이고 있습니다ㅎㅎ
우선은 아이가 끊어 먹고 하기에는 부담 없는 간식이네요!
원래는 어른들도 먹는 고구마말랭이 사서 먹였었는데
아이가 먹기에는 딱딱하고 씹어먹기에 어려워해서
아이간식으로 나와 있는 고구마말랭이르 사게 됐어요.
가격차이가 있어서 조금 부담은 됐지만,
고구마 사서 썩을 걱정 안해도 되고,
먹고 싶어 할 때마다 하나씩 까주면 아이도 좋아서 끝까지 다 먹고
간식으로도 괜찮고 아이 이나면서 간지러워 뭔가를 씹게 하는용으로도 좋은 거 같아요!!
어디선가 한번 먹어보고 그 뒤로 매번 주문해서 두아이들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특히 이제 16개월이 된 둘째가 매우 잘먹습니다
하루에 세개정도도 먹어요…..
제가 먹어보니 마니 달고 치아에 쫙 달라붓긴 하는데
그만큼 쫜득쫜득 하나는 걸로 받아들이고
그냥 애들 칫솔질 한번 더 해줍니다
그렇게 안쫀득하면 퍽퍽해서 애들이 잘 안먹을것 같아요:)
매우 맛잇고 든든합니다^^
구매일시 : 2021년 7월14일
구매가격: 13,890원(골드박스로 구입)
32개월 , 17개월 두아들 영양간식으로 주려고
구매했어요.
전에 작은 고구마말랭이 많이들어있는것들도 사줘봤지만 잘먹지 않았는데
넓은 포장지에 윗부분만 뜯어서 우리아기들 손에 묻지도 않고 깔끔히 먹을 수 있어 좋은거같아요.
이에 많이 달라붙지도 않고 애들이 맛있는지
순식간에 먹네요ㅋㅋㅋㅋㅋ
잘먹는모습보니 자꾸만 사주고싶은 엄마마음입니다.
둘째는 17개월이라 어금니는 이제나고있는데
앞에이들로 잘도 먹어주네요
딱딱하지도 않고 말랑말랑 부드러워 이가 윗니아랫니
만있어도 잘먹을것같네요.
먹어보니 적당히달고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있네요!
♠️구매날짜 : 2021년 7월 11일
♠️유통기한 : 2021년 12월 23일
♠️구매가격 : 13,690₩
25개월 아기간식으로 샀어요.
그동안 찐고구마는 많이 줘봤지만 이렇게 반건조는 저도 처음이에요.
뜯는 건 먹기좋게 반으로 양쪽으로 길을 내고 위에를 벗기는건데 고구마가 너무 찐뜩해서 벗기기가 쉽지않아요.
찐뜩쫀득한 대신 상당히 꾸덕해서 손에 묻으면 아주 끈쩍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하고 입에도 안대려고 했는데 조각한번 먹어보더니 일주일은 고사하고 2틀만에 반은 혼자 다먹었어요.
너무 달달해서 하나만 줘야지했는데 또 달라고 난리를 쳐서 두개주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마무시한지라 또 재구매해야하는데 클릭이 쉽지않아요~~
들어간게 고구마 100%라 아주 안심됩니다~~
13개월 아기에요,
저번에 마트에서 엄마가
사줬는데 엄청 잘먹었다고 들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왜 잘먹는지 알겠더라구요
제가 먹어도 달아요
촉촉한 느낌의 단 고구마 맛!
그래도 무농약 고구마100%로
만든거라 안심되어요!
아침에 어린이집가서 아침죽을
먹기때문에 일어나서
밥먹이기가 애매했는데
이거 딱이에요~^^
하나를 다 주면
정말 햄스터처럼 입에 몽땅
넣어먹어요…ㅋㅋㅋㅋ
진득 말랑말랑 촉촉해요
한번에 먹으면 목막힐까봐
걱정되서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잘라줘요~^^
위옆으로 뜯기 쉽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포장지 뜯기가
좀 힘들어요ㅠㅠ
(뜯느라 시간걸리면 웁니다ㅋㅋ)
단과자 보다는
건강한 간식이라 앞으로도
구매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