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저에 대한 얘기가 이렇게 많았는지요
저는 평생 올빼미형이라고 단정짖고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살아오다가
작년가을부터 겨우 줌으로 새벽기도를 하게되어 아침6시에 겨우 기상하고 있었는데
저의 지인으로부터 이 책을 소개받고 읽게 되었는데
이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알람을 켜놓고도 5분단위로 끄면서 계속 일어나지 못했던 나에게
"쉬운일을 택할 것이냐 옳은일을 택할 것이냐"의 문구가 계속 저의 뇌리에 남았습니다.
"성공의 정도가 자기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성공이란 당신이 어떤사람이 되었느냐에 따라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보고선 이 책을 통해 저의 삶이 한순간에 바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저의 가까운 지인 3명에게 오늘 구입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