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제이 종이질감 태블릿pc 액정 보호 필름 2p 사용 소감
![별제이_종이질감_태블릿pc_액정_보호_필름_2p.png](http://review.apthow.com/wp-content/uploads/2022/08/별제이_종이질감_태블릿pc_액정_보호_필름_2p.jpg)
별제이 종이질감 태블릿pc 액정 보호 필름 2p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5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8.15 기준)
★★★★★ 2021.08.15후기글에 붙히기 어렵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전 깔끔하게 붙혔어요~ 사용법 읽으시고 먼지 잘 제거하시고 하면 어려울건 없네용
★★★★★ 2021.08.13얇씰한 필름처럼 막 열심히 붙여야 하는 스타일 아니고!! 각도만 잡으면 알아서 붙는 필름이에요!!! 강화유리 필름 붙이는것처럼 쉬워요ㅎㅎㅎ 그리고 1번필름이 액정이랑 닿는 면이고 2번필름은 떼어내는 겉면입니다ㅠㅠ 다 붙이고나서 2번떼면 2번떼는중에 필름 다 들려서 무조건!!! 2번부터 먼저 떼어내고!!! 1번은 조금씩 떼면서 붙이는게 좋아요!! 저는 첨에 반대로 알고 1번부터 호딱 떼놓고 음? 종이필름은 원래 이렇게 끈적한가? 하면서 손으로 막 만지다가 뒤늦게 깨닫고 급하게 붙였어욬ㅋㅋㅠㅜ 이미 한참 주물럭대다가 붙인거라 먼지몇개 붙은건 어쩔수 없지만 주물럭대다가 붙인거치곤 먼지도 많이 안붙었고 붙은먼지도 크게 눈에띄진 않네요~ 자가점착형?? 이라서 붙이기 너무 쉽고 편해요!!! 각도 잘못 잡아도 그냥 떼고 다시 붙이면 돼요~ 똥손들 화이팅!
★★★★★ 2021.08.05사고나서 후기들보고 걱정했는데 천천히 붙였더니 한번에 성공 했어요 후기 안봣음 성격상 저도 한장날릴뻔 ㅋㅋㅋㅋㅋㅋ 2번 떼어낼 때 액정잡고 천천히 떼세요 종이질감이라 펜촉이 걱정되긴해서 살살쓰고 있어요 잘쓸께요
★★★★★ 2021.08.04필기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펜촉을 두달에 한번 꼴로 갈아줘야함..
★★★☆☆ 2021.07.18펜촉도ㅈ닳고, 기스도 나네요 여러 번 뗐다 붙였다 해도 잘 붙었어요! 3번 정도 수정해서 기포, 먼지 없이 잘 붙임
★★★★★ 2021.07.13역시 종이질감 ..! 쓰고나면 자국이 남긴하는데 쓰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ㅎㅎ 좋게쓰고있습니당
★★★★★ 2021.07.02붙이기 좀 힘들었는데 붙이고 나니 질감도 좋고 깨끗하고 좋아요 ㅎㅎ
★★★★★ 2021.06.17카메라랑 조도센서? 랑도 잘맞아요! 다른리뷰처럼 펜촉이 빨리 닳는것같긴해요 진짜,, 근데 고무펜촉말고 딱딱한 애로 쓰면 딱좋아요!! 화질 떨어지는건 솔직히 필름하나 붙인거치곤 괜찮은것같아요 ㅡ
★★★★★ 2021.06.14여자친구가 갤럭시탭7을 쓰는데 전에 쓰던 필름이 오래되서 선물했습니다. 1. 배송 주문한 바로 다음날 오후 도착해서 빨랐습니다. 2. 구성품 보호필름2/액정클리너2/필름닦이1/먼지제거스티커1/밀대1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보호필름은 2갠데 먼지제거스티커가 1개라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도 재활용해야 하나봐요ㅠ 3. 필름 붙이기 뒤에 있는 설명서 대로 -1. 클리너로 액정을 한 번 닦고 -2. 안경닦이(?) 같은 걸로 한 번 더 닦은 다음 -3. 먼지제거스티커로 액정 먼지를 털어줍니다. -4. 보호필름 1번 스티커 제거 후 액정에 붙입니다 -5. 기포 같은 걸 밀대로 밀어줍니다. -6. 2번 스티커 제거 하면 완성 절차가 어렵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기포가 안 생기게 붙이는 게 어려워서 몇 번이나 뗐다 붙였다 했어요ㅎ 그 사이에 또 먼지가 들어가서 다시 먼지제거스티커로 중간중간 먼지 제거했구요~ 기포가 아주 조금 있지만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쓰려구요ㅎ 4. 종이질감필름 여자친구가 전에는 일반 보호필름을 썼었는데 이거 새로 붙이더니 정말 좋아했어요! 평소에 손글씨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전에 쓰던 건 잘 미끌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미끌어지는 걸 잡아줘서 좋다네요!
★★★★☆ 2021.06.11기대는 안했는데 종이질감 느낌 있습니다. 두장이라 붙이다 망하면 안된다는 압박감도 없네요. 추천합니다.
★★★★★ 2021.06.06원래 s6 light에 스코코 종이필름 사용하다가 s7으로 바꾸면서 로켓 배송이 되는 제품 중 가격이 적당한 걸로 사야겠다하고 구매했는데 원래 종이필름+펠트심 조합으로 사용해서 저항감이 종이에 쓰는 것 처럼 있기도 하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새거처럼 되서 굳이 또 바꿀 필요를 못느꼈었는데 이 필름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후기도 있고 2개 들어있어서 샀어요! 스코코랑 비교하면 저항감이 스코코에 비해 적은 편인데 필름이 펜으로 쓸 때 말랑한 느낌이고, 저항감이 조금 적다보니 슥슥 그었을때 긁히는 소름돋는 소리가 스코코에 비해 적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해요! 살짝 스코코는 더 저항감 있고 펜으로 쓸때 거친 느낌이 들고 이 제품은 저항감이 적당하고 부드럽게 쓰이는 느낌입니다!
★★★★★ 2021.05.30하도 똥손이라서 절대로 한장짜리는 안삽니다. 일부러 꼭 2장이상 들어있는 제품만 사는데요. 그리고 저반사나 지문방지를 삽니다. 원래 종이질감은 필요 없었어요. 지방이나 저반사나 종질이나 지방이랑 같은데 이름만 바꾼거 같아서…어쨌거나 가성비 있는 최소 지문방지 제품중에 찾고 있었는데 이게 가격도 1만원대 초반에 2장이고 저반사, 종이질감까지 붙어있어서 샀습니다. 이거 붙이기전에 물건 왔는데도 이틀이나 유튜브 등 보면서 새로운 필름 붙이기 방법이 없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렇게 하면 평생 못붙이게다 싶어 저녁 12시 넘어서 붙이기 시작했죠. 저는 후면필름도 별도로 주문했었는데 일단 시범삼아 이것부터 붙였습니다….네 망했습니다. 평소처럼 좌우옆면 나가고 찌끄러지고-.- 그리고 나서 이 필름을 붙였는데 세상에 단 한번에 완벽하게 붙였습니다. 거 맨날 필름 붙이는법이니 뭐니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한번에 딱 붙어서 놀랬어요. 다음은 그런 똥손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그냥 리뷰면 몇줄로 끝낼려고 했는데 똥손들 보라고 길게 씁니다.) 아 일단 품질부터 얘기하죠. 무지개 현상 바로 얼마전까지 쓰던 지문방지필름-한 2년정도 된거-은 눈으로 그냥봐도 무지개 현상이 많아서 떼어 버리고 싶었는데, 이 제품은 붙이지 마자 봐도 하나도 안보여서 정말 좋아졌구나 느껴졌습니다. 다른 리뷰보니까 보인다던데 아주 가까이가서 보면 작은입자로 보이는거 같기도 하는데 그전에는 대놓고 보인거에 비해서 안보이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저는 좋습니다. 필기감 그냥 생탭에는 부드럽게 돌아가던데 이건 처음에 빡빡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부드러워집니다. 다른 s펜들도 써봤는데 어떤건 가끔 글자를 열에 하나 씹음. 기존 s펜은 괜찮음. 전반적으로 마찰력이 생기는데 며칠 사용하면 부드러워짐. 솔직히 필기감 때문에 산게 아니라서 생폰에 부드러움이 더 좋군요. 저반사 확실히 저반사입니다. 보통 물건의 형체는 대충 보이는데 그마저도 흐릿해요. 화질 뭐 화질저하는 붙여놓고 쓰다보면 못느껴집니다. 옆에 똑같은 물건과 비교해야지 알지 일단 적응되면 잘못느낌. 지금부터 붙이는 요령 저도 이렇게 완벽하게 성공한게 처음이라서 저처럼 똥손들한테도 알려주고 싶어서 왜 그런가 연구하고 쓴겁니다. 저번가 뭐가 달랐을까 생각해보니 몇가지 다르더군요. 1.먼지제거 바로 전에 후면필름 붙이다가 실패했는데 이때 점착액을 엄청 뿌렸거든요. 이것 때문에 먼지가 많이 없어져서 먼지가 거의 안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통 화장실 들어가서 붙이라는데 저는 선풍기 끄고 물을 스프레이로 여러번 뿌려서 먼지가 거의 사라졌나봐요. 책상바닥도 열심히 딱았습니다. 먼지 스티커도 잘안보이는데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했어요. 2.안정적인 박스사용 어디서 보니까 정품박스에 고정시켜놓고 하면 잘된다길래 정품박스에 딱 넣고 했습니다. 안정적으로 붙어있고 필름 가늠하기가 좋습니다. 3. 카메라 구멍있는 넓은 가로화면 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어디 보니까 모서리 부분만 잘잡으면 알아서 붙는다길래 세로가 아니라 가로를 기준으로 잡으면서, 다른데는 안보고 가로 윗면 모서리랑 맞추면서 카메라 구멍이랑 잘맞는지만 봤습니다. 이 때 뒷면 필름에 있는 보호비닐만 살짝 떼고 붙이세요. 다 떼고 붙이면 힘들어요. 인터넷 찾아보면 필름의 보호비닐만 살짝 떼고 하는거 보일겁니다. 4.잘떨어지고 잘붙는 필름 리뷰 보니까 필름이 잘떨어진다 안붙는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처음에 필름 붙이다가 안맞아서 몇번 떼였는데 너무 잘떨어져서 당황했어요. 이거 불량품 아닌가 하고요. 근데 그게 신의 한수였어요. 보통 제가 실패하는게 이거 떼였다 붙였다 하다가 먼지 팍팍 들어가가 좌우 가늠을 콘트롤 하기가 힘들어서 실패했는데 무슨 종이 떼뜻이 떼어지니까 정밀하게 콘트롤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붙고 나서는 절대 안떨어집니다. 일반필름이랑 점착성은 똑같아요. 근데 처음 붙일때 오히려 잘떨어지는편이라서 편하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두세번 떼었다 붙이니까-아 여기서 중요한건 필름의 전면보호비닐을 다 떼는게 아닙니다. 일단 전체면적의 4분의 1이나 5분의 1정도만 살짝 뗀후에 조절하는거에요. 좌우 양면 카메라 구멍 등 잘보고 맞춘 후에 살면서 떼어주면 나머지도 알아서 착 붙습니다. 기포도 밀어버리면 되고 먼지도 옆에 딱 하나 붙어서 테이프로 제거 했습니다. 사이즈도 미세하게 화면보다 작아서 조금만 실수해도 밀리거나 그런일이 없게 잘제작된거 같아요. 정리 – 가로 카메라 구멍이랑 좌우양면옆을 기준으로 두세번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조절하는게 요령 (필름의 보호비닐은 4분의 1정도만 떼고 가로면만 신경써서 붙이면 알아서 붙음. 이 필름은 잘떼어지는게 특징이라서 필름 콘트롤 하기에 걱정이 없음.) 근데 종이필름말고 저반사까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가격인상요인이고 펜촉도 마모가 심해지고 하니까 선택의 여지가 있었으면 좋겠음. 종이질감이라서 터치할 때도 약간 사각거림.
![](http://review.apthow.com/wp-content/uploads/2021/08/coupang_part-e1630022808943.png)
![공유하기 공유하기](http://review.apthow.com/wp-content/plugins/cosmosfarm-share-buttons/layout/default/images/icon-shar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