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지나서 꺼졌을 때 다시 분유온도로 설정하면 100도까지 끓었다가 설정온도로 내려가는데 온도 쾌속내림을 해도 물이 식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분유포트로 사용 중인데 아기가 배고파서 울고 있는데 물이 안 식으면 찬물로 중탕해서 식혀서 먹여야해요ㅜㅜ
그것말곤 편리하네요.
아기를 키우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분유온도 맞추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전에 B제품을 쓰다가 강화유리가 깨져 빨리도착하는 윈크라우드 제품을 급히 주문했는데 사용법은 두 제품이 디자인도 사용법도 비슷한데 더 좋은점은 자동으로 100도까지 물을 끓였다 40도로 내린후 그 온도를 오래 유지해주는 점이에요 덕분에 분유타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줄어 아기가 울 일도 줄었어요
분유포트로서는 최고입니다☺️
윈크라우드 분유포트는 진짜 필수품이에요!~^^ 물만 맞춰 놓으면 분유만 타서 바로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중탕기도 세트인데 안에 넣어서 데울 수도 있고 저는 별도로 밖으로 빼서도 사용하는데 너무 편해서 대만족입니다!!~ 세척도 편리한데 디자인도 예뻐서 부엌이 화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