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보고는 갖고싶다고 해서
크리스마스에나 사주려고했는데
*마트에서 보니 35,000원
러블리룸이랑 피크닉이 28,000원이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쿠팡이 12,000원이나 저렴해서
왜인지 지금 사야할것 같아 급하게 구입을..ㅎ
키드크래프트 엄청 큰 인형집 있었는데
정말 안가지고놀아서
사이즈땜에 간신히 처분하고요 ㅠㅠ
이걸 사줬는데 몇백배 더 좋아해서 허무하네요 ㅋㅋ
본인이 원하는걸 사주니 행복해합니다.
손잡이가 있는 디자인이었음 휴대하기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애기들이 몰랑이에 빠져서 사달래는데.
발음이 ㅜㅡㅜ 아직 완전치 않아서 퉤투화우수.
아니 그게 뭔데…텐트? 아니야? 아니 뭔지 알아야 사주든가..어렵게 해석해서 찾고찾고 찾아서 이거 맞니?
해서 사줌.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에요.
애기들이 좋아합니다. 병아리 피유피유는 인기캐릭터라 지금도 아이들이 서로 갖고 놀겠다고 싸우고 울고 있네요.
아이한테 로켓배송 되는 제품중 맘에드는거 고르랬더니 이게 좋겠다고해서 아기거 아니냐고했는데 후기보고 사줬어요 아이가 좋다하면 사주면 될것을 벌써 다큰아이로 생각했나봐요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보는사람마다 자랑하더라고요 휴대도 간편해서 좋아요
사진은 아이가 직접 찍은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