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작아서 스탠드 아닌줄 알았어요. 잘 휘어져서 작게 말려서 왔네여. 가운데칸이 필기구 수납이 되고 앞칸은 깊이가 얕고 맨 뒷칸은 스탠드헤드선이 있어 수납칸의 약간의 자리차지를 하는데 큰 방해는 안돼요.
헤드자체가 동그랗고 미니해요. 거울 쪽에도 라이트가 나오네요~^^ 조절은 3단계 다 주백색이에요~.
카페갈때 들고 가서 쓰고옴요~!!
다만 수납통이 비어있으면 쓰러지려고해서 약간의 무게가 있는걸 넣어놓으면 됩니다.
충전식 무선사용가능하고요.
충전기 줄은 길지 않아요.
휴대폰을 수납합위에 세워놓을수 있어서 손이 편하네요~^^
컴퓨터할때 쓸 스탠드중 자리 차지하지 않고 메모지 수납 가능한거 찾다가 구매했어요~
빛밝기 적당하고요 3단계 조절할 수 있어 좋으네요~
다른분들이 평해주신것처럼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넘어지니 조절하셔야 되구요 동봉된 usb선 짧아 기존폰에서 쓰던거 연결했어요~
미니 스탠드를 원했기 때문에 저는 만족하고요 고장없이 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통안에 작지만 무게감 있는걸 넣어 놓으면 넘어지는걸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네요~
저는 미니 스테이플러 넣었어요~
너무 잘 쓰고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밝기 조절도 되고..
그런데..
1월달에 샀는데..
3월초에 고장..
수명이 두달이네요
에휴~
혹시나 불량이었을까요?
그래도 두달동안 너무 잘썼어서 한번 더 사볼까 합니다
또 두달쓰고 고장면 다시 상품평 남기겠습니다
참. 연필꽂이는 … 스텐드가 가벼워서인지 자꾸 넘어지고. 연필꽂이 자체가 좀 작고, 제대로 써본적 없습니다
하루만에 배송돼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엄청 가볍고 작더라구요
상품 자체에 먼지나 얼룩이 묻어있어 오고
제조국이 중국인게 느껴지는 퀄리티예요
충전단자는 C타입이 아니구 선이 많이 짧아요
스탠드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분들 가성비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사실 18000원도 조금 비싸게 느껴지네요 13000~15000원대가 적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