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무선주전자 KO8508KR 리뷰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무선주전자 KO8508K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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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핵심만 정리해서 알려드림 1. 크기 : 1.7리터로 길고 큼. 물을 끓여먹는 나로써는 용량 큰게 너무 마음에 듦. 2. 무게 : 여자가 한손으로 가볍게 번쩍 들기는 무거우나, 힘줘서 들고 옮기는데 무리는 없음 3. 디자인 : 내부 스테인리스 재질과 플라스틱없는 점, 통으로 되어있어 세척이나 위생적으로 좋음 4. 손잡이 버튼 : 버튼이 터치형 아님. 눌러서 딸깍 하는 것도 아님. 말캉한 버튼식임. 잘 눌림. 5. 소음 : 전에 쓰던 것들에 비하면 너무 조용해서 신기함. 6. 외부창 : 온도 끓는게 눈에 잘 보임(스티커 제거해야함). 7. 시간 : 적당히 이 많은 물을 짧은 시간안에 끓여줌. 8. 뚜껑 : 뚜껑이 머리를 누르면 열리는데 90도로 열림. 그러나 뒤로 손을 밀어주면 젖혀짐. 9. 가격 : 가격이 사악하지만, 3만원대 썼더니 녹도 생기고 해서 처음으로 비싼거 사봄 10. 물맛 : 세척후 몇번 끓여서 버렸는데, 아직 물맛이 약간 쇠맛?도는 느낌이 있음. 더 끓이면 사라지려나; 이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은 있음. 그런데 집에 정수기 있고, 차 끓여먹을 용도면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 사면 딱 좋을거 같음. 나는 물 끓여먹는 용도라서 커서 좋고, 조용해서 좋고, 위생적이고, 검정색으로 디자인 깔끔세련돼서 샀음. 쿠팡에 티팟을 다 뒤져서 비교해보고 평을 보고 샀으니.. 잘 쓸거라고 생각함. * 며칠 지나니까 쇠맛? 나던게 없어졌어용 ^^
★★★★★ 2021.04.17디자인 예쁘고 깔끔합니다. 일***룩스 익스 제품과 많이 고민했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요 제품 선택했어요~ 이유는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기에 물 끓을 때 혹시라도 포트 외부에 손이 닿아도 화상 염려가 없어서 이고, 커다란 온도 표시창이 시원시원해서 입니다. 온도 확인할 때마다 고개숙일 일은 없겠네요~~ … 어떤분들은 뚜껑이90도까지 열리지 않는다 하시는데, 제품 처음 개봉하고 열리는 각도 약 60도에서 뒤로 약간 더 밀어주고 다음부터 닫으니깐 거의 약 90도 정도에서 닫히고 열려지네요~~ … 댓글 읽어보다가 제품 높이 때문에 고민했는데..다행히도 퓨리** 정수기에는 딱입니다. 옆에 두고 그냥 물 받음 됩니다. … 다만 포트 외부에서 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이 없고 디스플레이며 모든 버튼들이 본체에 있어서 내부 세척등을 할 때 다른 제품보다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 모든게 포트 하나에 있다보니 내구성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오래 사용했으면 하네요~~
★★★★☆ 2021.04.14300일 찐빵이 엄마예요:) 아기 생기고 포트를 매일 써서 그런지 사용하던 포트 바닥에 석회질이 낀건지 하얗게 뭐가 붙어서 안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흰가루가 돌아다니는 걸 보게되서 교체하게 되었어요. 까만 디자인에 온도가 led로 표시되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했어요! 내부는 올 스테인레스입니다. 오늘 받아서 바로 사용해보았는데 물이 끓으면서 온도가 올라가는게 표시가되서 신기해요~ 근데 보온기능이 약간 어렵네요(?) 보온 버튼을 눌러서 온도를 설정하는건데 표시가 고정이 되는게 아니라 사라져요. 일딴 온도를 떨어뜨리고 있는데 설정한 온도로 보온이 되는건지 기다리고 있어요.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이런거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눌러두면 설정한 온도 표시등에 불이 들어와서 편해서 그랬는지 약간 번거롭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좀 큰 감이 있어요~ 큰 용량 필요한게 아니면 1리터짜리로 구매하세요! 아! 아쉬운 점이 하나 더 있네요! 스테인레스에 용량 표시가 미니멈과 맥스선만 있어서 이게 몇 리터를 끓이는건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요. 대충 사용하면서 익혀야 할 거 같아요~ 당분간 써보고 리뷰 추가로 남길게요! **추가** 설정할 온도보다 떨어지니까 온도 설정이 가능하네요! 온도 떨어질 때까지 다른 거 하고 있다가 설정하면 그 온도로 다시 올려주고 보온도 가능합니다. (30분간) 약간 번거롭긴한데 익숙해지겠죠^^;
★★★★★ 2021.04.02저희가 테팔 온도나오는 무선주전자를 백화점에서 구매하여 초창기 옛날 버전을 거의 7년째 사용하고 있었구요~ 작동도 잘 되고 파손이나 큰 문제는 없었는데 최근 물 데울때 한번씩 복불복으로 끓는소리가 다른소리랑 같이나서 이제는 바꿀때가 된거라 확신하고 검색을 했어요~차 끓이는 포트도 있어서 투명유리로 된것이 아닌 보리차와 생수를 끓일 내부 스텐레스 와 온도표시가 되었으면 했어요~가격대가 높아서 잠시 주춤은 했지만 상품평과 제품상세설명을 보고 결정을 했어요~보리차는 40도, 원두커피는 90~100도, 데칠물은 80도등등 온도별로 다양하게 필요해서 저에게는 딱이였어요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색깔도 마음에 듭니다 거의 한달 다 되어가는데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또 몇년은 동거동락하겠지만 다시 선택해도 테팔입니당ㅋㅋ
★★★★★ 2021.01.12디자인 심플하고! 색상도 깔끔하게 블랙! 가격은 8만원대로 좀 비싼감이 있지만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처음에 대충 라면이나 편하게 끓여먹을 심산으로 구매했는데요. 사고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꾸 써먹고싶은 거예요.ㅋ 그래서 막 물 끓여가지고 율무차도 타먹고, 미숫가루, 안먹던 커피까지 사가지고 먹게 됐어요.ㅋㅋㅋ 우선 온도조절 되는게 정말 너무 좋고요♡ 물이 진짜 빨리 끓어요!!! 전 물을 꽉 채우지 않고 끽해야 절반정도 채우고 쓰는데 그래서 더 빠른것도 있겠지만 꽉채워도 빨라요ㅠㅠ 암튼 물끓게 해놓고 컵 가져오고 율무차 스틱, 숟가락 가져오면 물 다 끓었다고 삑삑 소리나요ㅋㅋㅋ 기특한것!! 아주 빠르고 좋아요. 온도는 40.70.80.90.100도 이렇게 있는데요 40도는 미지근한 수준이라 좀 모자란 느낌이구 70도로 하고 율무차 타면 딱! 뜨끈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온도예요ㅎㅎㅎㅎㅎㅎ 제가 뜨거운걸 잘 못먹는데 그래도 저같은사람도 제 기준에서 뜨끈한 국물을 마시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 70도 딱입니다ㅎㅎㅎ 진짜 만족! 잘쓸게요^^ 아!!!!!!!! 단 한 가지 단점!!!!!! 줄 길이가 진짜 짧아서 콘센트 바로 옆에서 써야하는게 좀 불편합니다!!!! 줄도 돌돌 말려있는거다보니깐 쫙 펴진것보다 더 짧게 쓰여서 좀 불편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