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치인 사람도 설명서 보고 혼자서 조립 하기 쉬운 선풍기에요 조립하는데 20분도 안걸려요
발터치 선풍기라 버튼이 크고 시원시원 하게 눌러져요
전원 버튼도 있어서 끄고 켤때 너무 편해요
초미풍 기능이 있어서 튼듯 안 튼듯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리모컨은 딱히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심한건 아니지만 소음이나 불빛에 조금 예민한 편입니다!
리뷰 참고해주세요:)
예)티비나 노래 틀어놓고 잠 못잠,미세한 불빛이 보이면 잠 못잠
1. 소음 : 있음. 회전으로하면 특히 더 커서 발밑으로 고정해놓고 사용함
2. 바람 : 기본 바람세기 1은 너무 약하고 3정도로는 해야지 시원한가?함(요즘 너무 더워서 안시원한걸수도 있음), 안방에 에어컨을 26도로 해놓고 잘때 무풍이면 바람세기 3해야하고 무풍 아닐땐 1로해도 괜찮은듯
3. 디자인 : 화이트&블랙이라 심플하니 기본이나 헤드부분 테두리가 플라스틱인데 좀 싼티남
결론 : 소음에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은 사용에 문제가 없을듯 하나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저는 안방에서 사용하다가 결국 거실에서 사용하는 것과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이 날씨에 선풍기가 갑자기 고장나서.. 급하게 찾다가 구매했어요. 로켓배송 덕분에 살았네요!
선풍기살때 리모콘 유무를 먼저 보는데 이 제품은 타이머 회전 온오프 다 리모콘 하나로 조절가능해서 바로 샀어요.
실제로 제품받으니 콘센트 선에 이물질 묻어있고 팬 날개에 잔기스가 너무 많아요;; 새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스가 많아서 별로네요.
교환해도 똑같을 꺼 같아서 불량은 아니니 그대로 쓸려구요..
돌아갈때 팬에 달그락 거리는 잔소음 있어요. 선풍기만 틀면 크게 들리는데 생활소음에는 묻히네요.
그리고 팬 힘이 약한 것 같아요. 타 선풍기랑 비교했을때 시원함이 부족합니다. 고장안나고 오래가길 바랄뿐이예요!
선풍기 목?기둥이라 하나요 너무 가늘고
밑에 받침대도 무게가 가벼워서 전체적으로 아슬아슬한 느낌입니다 손잡이도 그렇고요
시장에서 산 듣보잡 브랜드 선풍기보다 약한 느낌입니다
집에 있는 선풍기보다 나은 점이라 하면
리모컨 기능이랑 풍속모드가 더 다양하다는점,
선풍기 뒤에 있는 기둥버튼이 매끄러워서 길이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어요
선풍기 내구성보다는 기능에 중점을 둔 거 같네요
어쩐지..기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했더니..
처음에 뜯어보고 약해보여서 반품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쓰렵니다 과격하게 다루지 않으면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