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시간 타임테이블
스터디 플래너가 취침시간을 고려해서 타임테이블이 있는데,
이 제품은 <24시간> 타임테이블이 있어서 기록하기에 용이합니다.
2. 견고함
표지와 내지가 견고합니다.
특히 내지가 두꺼워서 잘 비치지 않아요.
트윈링으로 되어 있어 종이를 넘길 때
노트가 망가질 염려가 없어 좋습니다.
수험생입니다. 다른 플래너도 많이 써봤는데 이 플래너가 제일 만족스러워요!일단 형광펜 비침이 별로 없어서 좋았고 줄 칸이 나눠져있지않아서 쓰는데도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플래너 구성도 알차고 플래너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쁩니당 이 플래너에 계획 적고 하루 시작하면 공부도 더 잘되고 마음가짐도 바로 잡히는 기분!갠적으로 강추합니다!'
아쉽…
두께는 적당해요. 큼직큼직한 것도 좋습니다. 다만 모눈이라 간격정하는 데에 고민도 좀 했고, 의도한 곳의 한칸 위에다 적는 경우도 가끔 발생합니다. 시간 표시 표는 형광펜 굵기보다 커서 두 번 그어서 채워야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으로 하는 거지만 은근히 귀찮네요ㅋㅋ
저는 하루하루 쓰는걸 자세히 쓰고싶고 시간분배도
잘하고싶어 샀습니당
결과 만족합니다 ㅎ 한페이지에 하루꺼만 쓰고싶은 분들 강추입니다!!
다른 플레너들은 한페이지에 2_4일치 쓰게되어있는데 이건 하루 한페이지라서 자세히 쓸수도있고 전날에 과제나 해야할 게 또생겨도 윗부분에 따로 쓸수있는캌도있고
하루 시간대별로 무엇을 했는지도 쓸수있어서 효율적이고 눈에 보기도쉽네요
다만 조금 무거워서 (두껍기때문) 다음엔 같은 플레너인데(출판사?제작사? 같고 다 똑같음) 얇고 4개로 나누어진거있는데 이거 다쓰고 그거도함 써보려구요 ㅎㅎ
생각보다 노트가 크네요! 안에 구성도 깔끔하고 좋아요. 수능 공부를 위해 샀어요. 여태껏 여러 노트 사서 써봤는데 여기 노트 손에 꼽을 정도로 좋네요. 커버도 단단하고 속지도 심플하고 알차요. 노트가 너무 꾸며져 있고 속지도 편하게 쓰기 어려운 노트도 많은데 여기는 아니네요. 고딩 중딩 대딩 아무나 쓰셔도 무리 없을정도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색깔도 예쁘네요.
스터디 플래너가 아닌 연습일지로 사용할수있는
플래너란 플래너는 다 찾아봤는데
이게 제일 적당했어요
일단 스프링 달려있으면서 칸이 안나뉘어져 있는건 이거 밖에 없었어요
칸 대신 모눈이 있어 피드백같은거 쓸때 도움이 됩니다!!
★장점★
1. 잘넘어감, 두꺼워서 종이 걸리는 그런거 덜함
2.수성싸인펜 안비침
형광펜은 케바케인것같아요..(비치는것도 있고,아닌것도있고)
3. 칸 안나뉜거 필요한사람은 강추
4.두꺼워서 망해도 많이 뜯을수 있음
★단점★
1.겉표지 잘 패임..
2.내용물 색이 마음에 안듦.. 너무 안보이게 연함..
3.월간 플랜이 중간중간있음.
중도 날짜부터 시작하거나,맨날안쓰거나
중간에 뜯어쓰는 사람은 날짜안맞을듯
차라리 맨앞으로빼주는 게 나을듯
4. 시간이 13시 14시 이렇게가 아닌 01시 02시로 되어있어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