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널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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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널티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분쇄 원두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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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신랑이 매일 두 잔씩 거의 매일 먹어서 이 제품 계속 구매 중이네요 저도 아메로 마시는데 아주 맛나요 매일매일 잘 먹고 있네요
★★★★★ 2021.08.20■ 일단 저는 커피는 마실줄만 알지 전문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시중에서 파는 커피가 더 향과 맛이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 집에서는 물대신 거의 커피를 달고 살기에 자연스레 원두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물만 부으면 마실수 있는 분쇄원두 커피를 고르게 되었죠 지인의 추천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요 ■ 우선 처음 개봉을 해보면 향은 캬~ 너무 좋습니다. 저는 거름종이를 이용해 내려 마시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막상 내린커피는 생각보다 향이 약한느낌이 들었으나 계속 마시다보니 질리지않고 좀더 깊은 풍미가 있음을 최근에는 느낌니다 ■ 지금은 두번째로 구입해서 마시고 있고요 앞으로는 다른 커피도 마셔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선 만족입니다
★★★★☆ 2021.08.06이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의 이 지역 원두 함유량은 0.5%인데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은 사실 불편한 진실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명칭을 [블루 마운틴 맛 커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자메이카의 블루 산맥에서 재배되는 커피 명칭입니다. 1730년 부터 자메이카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티피카 계통의 품종으로 고지대에서 잘 자라는 품종입니다. 세계 3대 커피 중의 하나인데 세계 3대 커피는 예멘 모카 마타리,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하와이 코나이지요. 원래 커피 재배의 시작은 예멘 모카로 무슬림들이 커피 원두 열매를 로스팅하여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모카"가 커피의 대명사가 되었지요. 이 무슬림들은 커피 사업을 독점하려고 커피의 종자나 묘목이 반출되는 것을 철저히 규제하였으나, 네덜란드가 커피 묘목을 반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나중에 네덜란드가 프랑스 루이 14세에게 기증하면서 세계 각국의 식민지들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자메이카에서도 커피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루 마운틴의 인기 비결은 부드러운 향미와 깨끗한 맛, 달콤한 맛, 신맛이 있고 쓴 맛이 덜하기 때문이지요. 지난 수십 년간 블루 마운틴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인기가 있는 커피라는 명성을 얻어왔는데요. 이렇게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500g 커피 원두의 가격이 배송비 포함 90,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로 이곳이 산지의 경사면이라 기계화 시킬 수가 없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만 수확이 가능하지요. 영국 왕실에 공급되는 커피라네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즐겨마시고요. 이러한 배경을 아니까 이 나라 지역의 원두를 조금 밖에 넣을 수 없는 상황은 이해가 되기는 하지요. 그래도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에티오피아산, 자메이카산의 절묘한 배합으로 가격대비 맛이 괜찮은 편이므로 이번에 재구매하였어요.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쿠팡이 최저가입니다.(21.8.6 시점)
★★★★★ 2021.07.27신랑이 신선한 원두로 먹고 싶대서 작은 사이즈로 항상 구매해서 먹다가 너무 빨리 먹는 것 같아서 저번부터 500g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한 달 조금 못되게 먹는 것 같아요 오전 오후 두 번 내려 먹는데 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 즐겁게 잘 먹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빵과 과일과 함께 먹어요 오후에는 신랑만 라떼 1잔 타주고요 신랑이 잘 먹어서 계속 이 제품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 2021.07.24예전에 한참 맥널티 블루마운틴만 마셨었는데 내려먹는게 귀찮아서 잠시 끊었다가 남편이 내려먹고싶다길래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가격이 내린건지 500g가격이 저렴하네요 날짜도 최근이어서 기분좋게 개봉했어요~ 열기도 전에 향이 어찌나 좋은지 거실에 온통 커피향이 나더라구요~ 젤 기분좋은 첫개봉 순간~~~~ 음~~~~정말 향긋하고 고소한 커피향이 커피맛보다 더 좋게 확~퍼지는데 미소가 절로 났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커피맛은 향을 못따라가네요~ㅋㅋ (나의 커피 내리는 실력이 부족할수도 있겠지만요~ㅋ) 그래도 맛있어요~ (신맛없는)부드럽고 담백한 맛이어요 물조절로 취향껏 입맛껏 내려서 더운여름 얼음동동~아이스 아메리카로 드세요~^^♡ 잘 먹을게요 참고로 주문하고 거의 다 먹을때쯤 후기를 쓰는거라 날짜가 좀 지났네요^^;;
★★★★★ 2021.07.10매번 226g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다가 너무 빨리 먹어서 이번 처음 500g으로 구매했네요 커피 하나로 너무 멋진 아침을 만들어주네요 신랑은 라떼로 저는 아메리카노로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너무 행복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 2021.07.07얼마전에 핸드드립커피 포트 한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용할려구 보니까 원두커피가 없는거예요^^ 해서, 부지런히 쿠팡검색 시도~~~^^ 아휴~ '홀빈'은 많은반면, 상대적으로 '갈아놓은 커피'는 많지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홀빈 갈자고 커피그라인더까지 구입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 여긴바 !! 열심히 상품평 정독후 요것으로 낙점했씀다 (세계 3대 커피중의 하나라고..♡) : 받아보구서 첫인상은.. 와~ 황금색 파우치에서 빛이 나더군요~ㅋ (금땡이 좋아하는 뇨자~ㅋㅎ) '행복을 주는 커피' 라는 글귀에서 행복의 아우라가 ..♡ 또 커피한잔을 받쳐든 콧수염아재(?^^)도 친밀감이 느껴졌고, 붉은바탕에 황금색으로 각인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라는 글귀는 여심을 끌기에 충분해보였습니다~♡ 바로 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가 세계3대 커피중의 황제라고 하니까요~ 문제는 맨아래에 : 커피원두 100% (자메이카산 0.5%) 두둥!! 자메이카산이 0.5% 라고라고라~~ 약간의 실망감을 안고 뒷면을 보니.. 브라질산 40%, 콜롬비아산 39.5%, 에티오피아산 20%, 자메이카산 0.5% 라고 원재료명을 표기해 놓았네요~ 그리고 뒷면 중앙에 (나같이 실망한 사람들에게 납득하기쉽게^^♡) 설명글을 표기했더라구요 *'커피의 황제'라고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함께 콜롬비아, 브라질 원두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로스팅으로 블루마운틴의 풍미와 감동을 재현한 커피입니다. * ㅎㅎ 걍 내가 납득한 바로는.. *자메이카블루마운틴 커피는 워낙 비싸서 백프로를 대중적으로 다가가지는 못하지만, 좀더 저렴한 콜롬비아, 브라질 원두를 가미하여 전문가들의 손으로 로스팅했기에, 최대한 블루마운틴의 맛에 가깝게 만들어낸 커피입니다. * ㅎㅎ 참고로,EBS에서 촬영한 '자메이카블루마운틴커피'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요~ (일부러ㅋ) 커피수확부터 절구에 찢고, 키질하고, 말리고, 또 찢고 .. 등등 일일이 손으로 작업을 하는데, 실제로 손에 쥐어지는 커피수확물은 너무나 미비하더라구요~ 비쌀수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 암튼, 커피 한스푼(포트세트에 포함된 계량스푼) 을 넣고 핸드드립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두그두그두그.. 첫맛을 보았는데, 좀 썼어요ㅋ 그래서 천천히 두모금을 음미하듯이 혀에 굴려보았는데요~ 음~ 쓰긴한데 약간의 고소한맛이 느껴졌어요 ㅋㄹㅋㄹ 에이 걍 후룩후룩 마셔봤어요~ 그랬더니!!? 그래도 쓴맛이 나긴하지만 훨씬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 캬캬.. 입맛은 꽤 예민한 편인데.. 커피맛을 아직.. ㅎ : 알아야 먹구산다!! 아니 마시구산다!! 인터넷 열어서 공부좀 했어요^^ : 원래 블루마운틴 커피는 쓴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난다네요~ 핸드드립시간은 2분~2분30초가 좋대요 드립시간이 짧으면 그 커피가 지니고있는 온전한 맛과 향의 연출이 안되고, 시간이 길어지면, 맛있는 성분외의 쓴맛이 추출된다네요~ 결론적으로, 드립시간이 길었나봐요~^^ 암튼, 좀더 숙련된 바리스타(무늬라도^^)로 컴백하겠습니다^^♡ 그때는 이 커피의 맛과 향에대해서 제대로 논평해 드릴수 있을거예요~♡^^
★★★★★ 2021.07.06생각보다 맛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로 콜드 브루를 만들어 먹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연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빠 숟갈로 두 숲은 아주 크게 떠서 차를 내렸는데 밍밍한 것 같아요 고소한 맛은 나지만 약간 샷이 부족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로 콜드 브루를 만들어 먹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연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빠 숟갈로 두 숲은 아주 크게 떠서 차를 내렸는데 밍밍한 것 같아요 고소한 맛은 나지만 약간 샷이 부족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제 도움이 되었다면 은 도움 버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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