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푼짜리도 안닌데 상품설명서 아에 없음
왜 없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없다고 함.
블로그에 설명 나와있으니까 보라고 주소 보내준다고 함
설명서가 없다는 걸 먼저 알려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새 상품인데 사용설명서 없는 제품이 어딨어요
없으면 없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죠. 블로그에
설명서 있다는 말도 전혀 안해주셨음.
상세페이지 보면 동영상 검수 영상 보내준다는데 전혀 못 받음
못 받았다고 하니까 아 직원이 깜빡하고 안 보냈나보네요.
핑계 대시기 전에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가 어렵나요?
'뒤늦게 검수영상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게 저희 자전거 영상인지
어떻게 믿어요. 진작에 제때 보내주셨어야죠.라고' 속으로만 생각함.
근데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 하네요. 명백한 실수로
소비자가 불편을 겪었으면 사과가 먼저에요. 누구나 다 아는 건데
통화하고 기분만 나빴네요.
한 명의 고객 뒤에 10명의 고객이 있다는 사실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