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너무 엉성하게 되어있어서 놀랬어요
상자 한쪽은 오픈 되어서 왔구요
상품을 꺼내보니 얼룩덜룩,,,
까맣게 손자국이 나있더라구요
교환하려고 했다가-
어차피 씻어서 사용한다 생각하고 그냥 쓰려구요
물을 끓여서 이상유무 확인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외부는 물이 뜨거워도 열전도가 많이 되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어요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스위치가 내려가고
사용하기 좋아요
이것저것 많이 고민했는데 안전을 제일로 ㅋ
외부에 열이 전달되지 않아 제일 좋았구요. 유리. 스텐. 플라스틱등 제가 여태껏 써본 포트중 제일 부실한 느낌입니다. ㅋ
한자리에 놔두고 쓰는 제품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구요. 다만 물 따를때 기울기를 크게 하시면 옆으로 중줄 셉니다. 나는 바리스타다… 생각하시고 부드럽고 소심하게 따르시길~
필립스 주전자 너무 오래써서 오래전부터 바꾸려고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 쓰던제품이 만만하니 좋은데. 이젠 보내줘야 할때가 너무 지나서… 흑흑
블랙으로 했는데
심플하니 예쁩니다. 물도 빨리 끓고
거름망이 스텐레스라 좋구요
단지 좀 긴편이네요
정수기 밑에 넣으려니 좀 끼고
혹시 열이 있는상태라면 뚜껑쪽에 수분이 맺혀서
뚜껑을 완전히 열면 손으로 바로 떨어지니 조심해야해요
이전 전기포트가 오래되서 교체했어요. 내부가 스테인리스이고, 용량이 큰 걸로 구입했어요. 집에서 보리차 티백을 넣어 우려먹는 걸 좋아해서 매일 자주 쓰고 있어요.
내부는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이고, 외부 재질은 스테인리스가 아니어어 덜 뜨거워 좋네요 ㅎ
스테인리스 전기포트는 식초:물을 1:1로 섞어서 끓이면 소독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끓여서 소독하고, 한번더 깨끗한 물 끓여내고 사용했어요. 식초 말고 구연산으로도 소독한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잘 나와있어요.
화이트는 때가 잘 타기도 하고, 주방이 그레이톤이라 블랙으로 골랐어요. 크기는 사진에 쥬스하고 비교한 것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사무실은 사랑방 사무실입니다.
창고사무실이다 보니 현장 직원들, 기사분들, 관계 직원분들
코로나시대에 많이 부담되지만 커피한잔 정도는 대접해서 신속히 접대하고
안녕하고 있습니다.
대용량이고 디자인도 검정색으로 개인적으로 색상이 마음에 정말 들고
인테이어 효과도 만점입니다.
일단 기본에 충실하구요 우리가 흔히 쓰는 포트보다 용량이 많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추운 겨울 따뜻한 사발면… 전에 쓰는건 3인분 지금껀 6개 정도로 넉넉합니다.
밖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조금 망설였는데 안쪽은 스텐 확인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제품 강추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포트가 고장이 나서
새로 하나 장만했어요.
환경호르몬 걱정되니 스탠으로 된 주전자를 검색하다가…
드디어 찾기 된 전기포트.. 색상도 깔끔하게 블랙으로 픽☆
집에 있는건 겉면도 스텐이라 가열되면 포트가 뜨거워져 조심했어야했는데..
요건 안은 위생적으로 스테인리스고,
밖은 플라스틱이라 뜨겁지 않고… 좋으네요.♡♡♡
가열표시램프도 눈에 선명하게 큼지막하니 아주 딱 띄니 가열중임을 알 수 있어 매우 좋으네요.
용량도 매우 커서 많은 양의 컵라면, 컵밥 등을 먹는 요즘 아주 유용합니다.
더군다나 끓는 속도도 제법 빠르군요..ㅋㅋㅋ 좋아좋아용
아주아주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