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주신 쿠팡 상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이지 엄청 친절하시네요. 하자가 있는 물품은 친절하게 바로 교환해 주니까 걱정말고 구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일단 가정에서는 작동이 잘 되네요~
-15도로 설정해 놓고 하루 지나니 생수가 얼고 -5도 설정해 놓으니 얼음은 그대로 유지되고 새로 넣은 생수는 차갑고 넘 시원하네요. 만족합니다.
캠핑때 차량에서도, 캠핑장에서도 2박 3일 동안 잘 사용했어요. 성능 정말 만족스러워요. 적극 추천합니다. very good이예요^.^
포장상태 : 처음 포장 뜯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 제품 산 것으로 아는데, 물걸레자국과 손자국이 너무 많이 나 있어서, 마치 중고를 구매한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제품 발송 중에 확인하시고 보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마음이 않좋습니다.
아이스박스 받고 12시간 지나서 작동하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중고가 아니길 바랍니다.
처음 불량 제품을 받았으나 다음날 바로 교환받았습니다.
아무리 오래 틀어놓아도 안시원했고 별다른 에러코드는 띄우지 않았습니다.
교환받은제품은 전원을 꽂자마자 바로 시원해지네요.
전체적인 마감은 좋지 못합니다. 부품간 단차도 크며 외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단 기본적인 냉장기능은 좋습니다. 최저온도로 했을시 500ml 생수병 9병 정도는 꽝꽝 얼려버립니다만
상온에서 이정도로 갈려면 최소 12시간 전부터는 넣어두어야 됩니다.
이정도면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사용 전날 미리 온도설정 해놓고 가동시켜두면 좋음
그냥 사용시 내용물까지 시원해지려면 대략 3~4시간 걸림
일반 냉장 사용시 온도설정은 -3 ~ -5 추천
소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정숙하며
다만 뚜껑의 무게가 상당하여 한손으로 열어놓은 뚜껑을 잡으면서 사용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손가락이 날아갈수있음.
이상 솔직한 후기ㅎㅎ
필자는 장거리 화물차종사자임.. 냉장고가 상당히 마음에듬..
크기는.. 매우 큼..ㅋㅋ
아주 잘 구매함ㅎㅎ ^0^b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에서도 집에서도 신선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대세 냉장고!! 레이나 차량용 냉장고!!!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 왔는데 여전한 코로나로 답답증만 쌓이니 야외로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막상 여행하려니 당일치기든 몇박이든 먹거리가 문제네요. 아이스박스는 부피가 큰데 비해 얼음팩도 넣어야해서 실제 넣을 수 있는 용량은 적고요.
그런데 캠핑족이나 장거리 운전자분들은 차량용 냉장고를 사용해서 해결을 하신다더군요.
그래서 저두 차량용 냉장고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레이나 차량용 냉장고에 딱 꽂혔습니다 주문하고 하루 만에 왔네요.
큰박스에 통짜로 왔어요. 전 26L대용량
으로 구입했어요. 무게는 12kg로 정도 나가고 60cm정도의 깊이감이 있어서 1.8L음료수 페트병도 넉넉히 들어가네요.
전체모양은 직사각형이라 차안에 적재하기에 알맞은 모형이고 모서리들은 둥글게 마감되어 이동중 파손에 부담이 줄게 디자인 되었어요. 전체 색상은 심플한 올블랙
으로 상판 뚜껑은 메탈강화 유리재질로 되어 세련되면서 긁힘이 줄이는 디자인이고요.
내부는 야채칸 같은 작은 공간과 흰색의 큰 공간으로 이뤈졌네요.
안쪽테두리 두께가 아이스박스에 비하면 반정도로 얇아요. 컴퓨레샤로 돌아가는 냉장고니 얇아도 내부는 시원해지겠죠.
뭘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6L의 대용량이니 4인 가족의 1박2일 정도의 먹거리는 충분히 들어가겠네요.
원터치로 조작하고 Led디스플레이에 설정표시가 다 보이니 사용법은 간단해요.
온도 설정은 20°C~-22°C까지 냉장부터 냉동보관까지 가능하네요. 펜션으로 놀러갈 때 육류같은 것은 여행지 근처에서 비싸게 샀는데 집근처에서 저렴하게 미리 준비하면 여행경비도 절약되겠어요.
레이나 차량용 냉장고는 차량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미니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어요.
220V아답터 케이블은 140cm로 전원포트에 연결하면 실내에서, 12V/24V 시거잭을 연결하면 차량용 냉장고로 변신해요. 시거잭 케이블 길이는 340cm정도로 충분해서 뒤트렁크에 놓고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하고요. 그리고
배터리 보호모드가 설정되어있어 차량
배터리의 보호와 방전을 방지할 수 있어요.
가정에서는 와인냉장고나 방안에 두고 나만의 미니바나 미니냉장고로도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집안에서 침대에 누워 침대옆의 둔 레이나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영화나 드라마 한편 감상하면, 일상에서 소소한 힐링도 될꺼에요.
이렇게 일상에서의 힐링을 도와주는 레이나 차량용 냉장고는 가격도 착하답니다. 100만원대의 고가가 아닌 기존의 차량용 냉장고들은 차량에서만 사용가능한데도 20만원 전후의 가격인데 비해 레이나는 가정용 겸 차량용 냉장고에 냉동고인데도 20만원 초중반 대라는 예쁜 가격이네요.
거기에 제품보증서와 AS 센터도 있다니 믿음이 가고요.
착한 가격에 튼튼하고 예쁜 레이나 차량용 냉장고는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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