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페이지 내용 잘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
4cm이하 문폭길이 3.5~6cm 저의문은 3.5cm
줄자 및 30센티자 측정 동일
잘맞습니다
구매하기전 걸어둘 문폭 정확히 기입하시고 주문하셔야
별 문제없을 것같고 페인트 뱃겨지지도 아무하자 없이
잘왔네요
2개 하나는 본인이 쓰고 하나는 어머니댁에 해드릴려고 구매했습니다
잘사용 하겠습니다
문에 걸어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 저렴하기도 하며 로켓배송이여서
컨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끝부분의 나무가 하나는 빠져서 오기도 하고
교환을 하려고 하다가 비슷할것 같아 그냥 꽂아서 사용하는 중이다.
고리가 굴곡지지 않고 각진 원이다 보니 바지를 허리끈 넣는 부분으로 걸거나
이러한 경우에는 걸고 빼는게 조금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하고 빠른배송이다 하더라도 제품의 견고함 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걸 감안하고 구매하시면
설치도 간편하고 나쁘지 않아요
엄마방에 외출때 자주입는 옷들 걸어두시라고 주문했어요.
못질하기는 싫고 꼬꼬핀은 일반벽지라 그런지
겨울옷걸면 찢어지는 현상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방문에 거는용을 찾다가 이제품 구입했어요.
우선 제가 구입한 제품보다 코멧제품이 비슷한 구성과
더많이 걸수있는 구성 모두 천원정도 더 저렴했는데
걸이부분 모양을 보고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구입가격 : 9360원
옷거는 부분이 일자보다는 사선으로 일자인게
옷을 걸었을때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일거같았거든요.
받아보니 생각했던대로 옷이 착하구 잘 걸립니다.
배송은 비닐포장으로 에어캡은 따로 없이 왔구요.
배송중에 깨진부분은 없지만
제품 공정중에 생긴 불량이 있어 마감이 깔끔하지않아 별을 하나 뺏습니다.
요부분은 사진에도 첨부해두었으니 구입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걸이부분 끝에 포인트 마감부분들이 깔끔하지않았네요.
문에 걸었을때 저희집문은 크게 틈이 남지않아서
막 흔들리는 느낌은 없었어요.
살짝 여유가있어서 문에 끼우는데도 불편하지않았구요.
흰색이라 저희집 흰색문에도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욕심에 더 많은걸 걸수있는 걸이로 살까 고민도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걸면 지저분해보일거같고 ㅎㅎ;;
겨울옷걸기에는 딱 6구가 적당한거같아요.
굿초이스였습니다!
옷걸이에 걸때 키155cm기준으로 크게 힘들지않았습니다.
롱패딩을 걸어도 밑에 끌리지않았구요. 높이도 적당한거같아요~
도어훅은 늘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드디어 샀어요. 며칠 안됐는데 막 쓰는 거 보니까 왜 이제야 샀나 싶고ㅎㅎ
배송은 상자에 담겨왔고 다행히 어디 휜 곳 없이 무사히 도착했어요.
제품 상세를 보니까 화이트랑 실버랑 끝의 나무 모양이 조금 다르더라구요ㅋㅋ 모양은 끝이 네모난지 둥근지 정도고 큰 차이는 없길래, 활용도가 좋을 것 같은 흰색으로 구매했어요.
키가 154cm라서 후기 보면서 많이 높을까 걱정했는데ㅋㅋ 확실히 높긴 높더라구요. 밑의 훅은 가볍게 걸 수 있는데.. 위는 점프해서 걸면.. 걸 수 있어요! 막 입으려고 걸어놓는 겉옷이나 둘 곳 없어서 이리저리 해메던 가방들 모두 걸어놓고 편해요ㅎㅎ
방 밖에서는 조금 보이기는 하는데 딱히 신경쓰이는 편은 아니에요.
아이들 방 문고리 뒤에
아이들 옷이나 모자를 달라고 주문을 했다가
신발장에 축구광인 아드님들
축구신발주머니가 신발장에 널부러져 있어서
그 문에 거니까 딱 맞네요^^
옛날 집이라서 신발장이 크지 않거든요..
그래도 사이즈가 맞아서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촌스런 체리신발장에서 간지 좀 나게 보이지 않나요?
ㅎㅎ
고리의 두께가 있어서
딱 맞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열린 윗문에도 추가로 구매하려고요^^
방문에 하기에는 작은 것 같아서
방문쪽은 선우랜드 제품으로 10구짜리로
재구매 하려고 해요
제주도에 살아서 매번 배송료가 부담이 되었는데
쿠팡으로 인해서 배송시간도 배송료도 절감해서 감사해요
다만 고리가 떨어져서 와서
교환했는데 이것도 바로바로 배송부터 교환까지
일주일 안에 해결해서 정말 로켓배송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별은 그대로 5개 드리고 싶었어요~ㅎㅎ
쿠팡맨 감사해요~
아들이 집에 오면 옷을 방가득 그냥 바닥에 던져놓아..
정리하느라 킹왕짱 짜증이 나서
옷장을 넣을 공간이 없어 고민끝에 구매했는데 완죤 만족입니다
집에오면 문앞에 걸려있는 옷걸이에 걸어두어 좋아요
문에 거는 것이기에 문틈이 살짝 여유가 있어야 문이 닫습니다.
저는 구매할 때 문틈을 확인후 구매하면서도 걱정했는데
문이 닫혔서 다행
구매시 문틈에 공간이 있어야한다는 사실 꼭 확인하세요
안그러면 문이 안 닫힐수도 있어요
생각보다는 조금 사이즈가 작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롱패딩같은걸 걸려고 하다가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모자를 달기로 결정했답니다!
너무 작다고 불만이라는 분도 계신데 이걸 큰걸로 사서 옷을 걸게 된다면 전 그게 더 지저분해보일거라고 생각해서 혹시나 긴 옷을 걸 목적이시라면 저는 그냥 행거를 사는걸 추천드려요.
이 제품은 옷보다는 조금더 단조로운 것들을 걸면 깔끔해요.
저는 모자를 선택했지만 디자인이나 집의 분위기를 심경쓴다면 인형을 달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나름 쇠로 되어있는 제품이라서 아무리 얇게 한다고 해도 두깨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에 틈이 엄청 나있진 않은 이상 어느정도의 뻑뻑함은 감안하시는걸 권장드려요!
저는 딱히 그런걸 신경쓰지 않아서 깔끔히 모자를 거는 것애서 만족합니다!
문이 어딘가에 걸리는 느낌이 나는걸 싫어하거나 하신다면 조금 생각하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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