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 리필형 용기 체험기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 리필형 용기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0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8.20 기준)

★★★★★ 2021.08.20

친환경이라서 더사서 쓰고있네여 거품도 좋고 향도 좋아용

★★★☆☆ 2021.08.19

품질 자체에는 커다란 이견은 없습니다만 용기 포장상태가 영 찜찜합니다. 밀봉된 마개도 아니고 용기에 담아서 마개로 막고 일반 스카치테에프로 덮어둔 형태라 원 제품이 맞는지까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 2021.08.11

거품도 생각보다 잘나고 닦을때 쓱쓱 하면 잘닦여요 향은 그렇게 블루베리향이 난다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 2021.07.27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암웨이 세제로만 몇 년 사용하다 식구들이 자꾸 다 쓰지않은 용기에 세제를 부어서 위생도 걱정되고 정말 거품 안나는 세제라 불편해서 바꿔보기로 했어요 "여러제품들 리뷰도 보고 유튜브도 찾아보고해서 가격도 저렴하면서 세척력도 좋고 자극적이지않고 친환경제품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비닐로만 쌓여왔는데 샌 곳은 없었고 뚜껑을 열었을때 씰이 안붙어있어서 반품한 물건인가? 당황했는데 리뷰 찾아보니 원래 그런것 같더라구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양도 넉넉했어요 * 제품에 대한 건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적혀있으니 패스하구요 색소없이 맑은 색에 향은 제가 둔한건지 거의 안나더라구요 거품이 적다 충분하다는 내용이 있는데 제 기준으론 아주 풍성하진 않지만 적지도않고 적당하다..였어요 거품이 많다는건 편할듯하나 사실 몸에도 환경에도 좋지는 않죠 저는 세제용기는 두 개를 번갈아 씁니다 하나 다 쓰면 씻어서 완전히 말려놓고 번갈아 써요 세제통에 계속 리필해서 쓰면 안좋은것 아시죠 세제 뒤에 보면 사용설명서가 나와있어요 수세미에 묻혀서 바로 그릇을 닦기보다는 설거지 나온 그릇중 넓은 냄비나 그릇에 물을 받고 세제원액을 떨어뜨린후 희석해 사용하고 세제묻힌 수세미를 문질러대면 거품이 제법 잘 나요 그걸로 그릇을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여요 그리고 헹굼 수세미로 헹굴때 닦아주면 전혀 미끌하지않아요 세제 잔여물이 남지않게 하기 위해선 세척용과 헹굼용을 나눠 써주면 좋아요 세제 사용도 줄일 수 있구요 처음엔 조금 번거로운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개운하게 설거지 할 수 있고 거품이 거의 나지않아도 안심하며 깨끗하게 할 수 있어요 기름설거지는 베이킹소다도 함께 사용하구요 저는 꽤 만족스러워서 즐거운 맘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 2021.07.15

◆ 구매이유 쿠팡을 통해 구매한 주방 세재가 바닥을 보이더군요. 예전에 구매한 경험이 있는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 리필형 용기, 2.5L, 1개를 쿠팡 A.I 지니가 다시 추천하기에 바로 구매버튼을 클릭했습니다. 7월14일자로 5,850원에 구매했네요. ◆ 제품소개 √ 품명 및 모델명 / 블루베리주방세제 리필형용기 √ 종류 / 일반주방세제 √ 구성 / 리필 √ 제형 / 액상형 √ 향 / 베리/석류 √ 특징 / 친환경 1종 주방세재 √ 제조국(원산지) / 대한민국 √ 제조자(수입자) / (주)슈가버블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쿠팡 고객센터 1577-7011 ◆ 사용평 맞벌이 부부입니다만 평일 빨래와 설거지의 90%는 제가 담당합니다. ㅡ.ㅡ 아이엄마 보다 출퇴근이 좀더 자유로운 위치에 있다보니 그렇게 되었지요. 코비드 19의 광풍속에 델타 바이러스까지 창궐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두 아이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지요.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두 아이의 설거지 거리는 싱크대를 가득채우기 일쑤입니다. 이른 저녁에 퇴근한 저는 옷을 갈아입자마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설거지를 해결해야 합니다. 때마침 주방세재가 똑 떨어져 새로 구매한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 리필형 용기, 2.5L, 1개를 리필 용기에 담아 바로 설거지를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주방세재는 거품이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정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렇지는 않고요. 다만, 거품이 많이 나지 않고 많은 양의 그릇과 컵들을 설거지를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설거지용 수세미에 세재를 자주 묻히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 엄마에게 세재를 많이 쓴다는 잔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어화둥둥 운전도 운전대 잡은 사람이 갑이듯, 설거지도 물묻힌 사람이 갑이기에 저는 굴하지 않고 계속 제가 하는 방식대로 설거지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세재 사용령이 많기는 많은 편이지요. 솔직히 설거지의 꽃은 풍성하게 나는 거품을 보는 맛인데, 솔직히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는 그정도의 거품은 나지 않습니다. 그 옛날 퐁퐁 시리즈 만큼 말이지요. 그래도 30여분에 걸쳐 싱크대를 가득 채운 설거지를 다 끝내고 나면 속이 시원하기는 합니다. 싱크대에 식기 세척이가 빌트 인 되어 있습니다만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설거지는 그야말로 제 손으로 해야 속이 시원하거든요. 그래도 고무장갑 없이 맨손으로 하는 설거지입니다만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를 사용하면서는 손이 거칠어진다거나 일명 주부습진에 걸린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주방세재인듯 합니다. ◆ 총평 일단,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는 총량대비 가격 가성비가 아주 우수합니다. 2.5 L 1개의 가격이 6천원도 안되는 가격이면 훌륭하지요. 세정력도 좋고 맨손으로 설거지를 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단, 남자인 제가 했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여성분들은 안그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제가 설거지를 하면서 세재를 아이엄마 보다 많이 쓰는 편인지라 여타의 세재에 비해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가 훨 낫다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슈가버블 친환경 블루베리 주방세제 리필형 2.5L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