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에어프라이어 미니 HB-812AF 리뷰

키친아트 라팔 에어프라이어 미니 HB-812AF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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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9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리뷰 없습니다. ( 2020.03.22 기준)

★☆☆☆☆ 2020.03.22

냄새없이 조리가능 하다더니 생선반마리 굽는데 냄새진동 인데? 상품문의를 햇는데도 아직도 대꾸가 없고 속지 맙시다 냄새 납니다 완전많이 원룸에선 생선이나 냄새나는거 해먹지 마시오~~ 내꺼만 이래?

★☆☆☆☆ 2019.01.29

다른 에어프라이어 구입하고 친정엄마가 탐내하셔서 드렸어요 그것은 구입대가 7만원대였고 만족하며 일주일사용했죠 용량도넘커서 3인가족인 저희한테 너무 크다보니 친정엄마드리고 저는 작은 에어프라이어를 찾다 라팔을 사게됬죠… 우선 도착하고 디자인은 만족합니다. 공회전30분시키고 통세척 하고 아이 반찬으로줄 조기를 구웠는데 글쎄요.. 전에어프라이어는 냄새가 공회전한번하니 바로 빠지더니 이것은 조기에까지 이상한냄새 속도 메스꺼워지고 조금쓰다보면 괜찮겠지하고 사용하고나서 내부받침을 닦는데 왠걸 부드러운수세미로 조기껍질이 늘러붙은 부분을 살살닦는데 코팅 막벗겨짐.. 아차싶어서 행주로 닦아봄.. 또벗겨짐… 막벗겨짐… 무서워서 더이상 닦지않고 방치중…이게뭡니까 저렴해서 이해하고 사용해야한다면 걍 금액더주고 다른거 살래요..

★★★★★ 2019.01.20

구매후 3개월 사용하고 쓰는 정확한 후기입니다 먼저 첫만난 에어프라이어는 신세계라 고기구울때 짱편하게 썼어요 그외에 감자튀김 닭튀김 기름기있는거 맛있게 요리되네요 만두는 비추에요 용량은 2인먹기 딱이에요 근데 오래쓰다보니 안에 까만 칠이 벗겨져요 그래서 은색철판이 거의다보여요 그래서 종이호일을 깔았는데 종이호일을 깔면 기름이 안빠뎌서 바삭하게 안됩니다 특히 삽겹살은요 그래서 철판만 따로 사려구요

★★★★★ 2018.12.14

쿠팡 사용 이래로 첫 후기입니다. 에프는 혁명입니다. 미니돈까스만 두어번 튀기다가 삼겹살 급땡이라 한 번 구워봤습니다. 통삼겹으로 많이 하시지만 오래 걸릴 것 같아 일반 구이용 두께보다 약간 두껍게 썰어달라고 했고요. 조리시간은 젤 쌘 화력에서 17분 정도 + 뒤집어서 5분(이때 마늘 투척) 사진처럼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15분+5분이 적당한 듯한 느낌이네요. 맛은 겉바속촉의 정석이고요. 단점이 있다면 빨리 식는 점? 냄새/연기리스로 5평원 원룸도 고깃집이 됩니다.

★★★☆☆ 2018.11.16

혼자서 자취하는 20대 남성입니다. 보통 자취생들은 근처 편의점 등에서 간편식을 사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조금 외딴곳에서 살다보니 조리기구가 꼭 필요했는데 가격이 무난해서 선택했습니다. 특유의 가전제품 냄새?가 생각보다 잘 안빠지는데 그러려니 하고 쓰고있습니다 용량은 딱 1~2인분 용량이라고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써봤는데 일단 불을 안쓰니 연기가 안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냉동식품 뿐만 아니라 삼겹살, 양념된 고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