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강아지 배변패드 일반형(53 x 43cm) 3단계 120매 사용 소감

탐사 강아지 배변패드 일반형(53 x 43cm) 3단계 120매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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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5.12 기준)

★★★★★ 2021.05.12

✅ 구매 일자 : 21년 4월 2일 ✅ 받은 일자 : 21년 4월 2일 ✅ 구매 가격 : 20,100원 ✅ 상품명 : 탐사 강아지 배변패드 일반형 3단계, 120매 제가 첫 구매한 3월 6일에는 19,740원에 구매했고, 4월 2일 구매는 20,100원이었네요~ 3월 6일에 처음 구매해보고 괜찮아서 재 구매했어요 🙂 일반 저렴이 패드는 한번 쓰고 버려야 되는데 요 패드는 두세 번 써도 좋아요, 아이가 한 곳에만 두세 번 싼다면, 돌려서 한두 번 더 사용하기는 좋은데 그러면 이전에 싼 소변을 밟아서 자국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딱 두세 번만 사용합니다. 뭐 찔끔 싼 정도는 서너 번씩 사용해도 좋으나, 양이 많은 아이들은 두세 번이 딱 좋아요! 흡수력은 일반 패드보다 훨~~씬 좋고요. 두께도 꽤 있어서 날아가거나 막 흐트러지지 않아요. 저희 집은 실리콘 패드를 밑에 깔아놨는데 일반 저렴이 패드는 실리콘 패드가 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흐트러지거나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잘 날아가거든요;; 근데 탐사 3단계 패드는 두께감이 있어서 날아가지도 않고요, 흐트러지지 않아요, 그냥 배변패드만 깔아놓으신다면 날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장판 위 사용에서는 조금 미끄러지는 건 당연한 거 같아요! 그래도 일반 패드 보다는 훨씬~~ 흐트러지지 않는답니다. 두세 번 사용할 거 생각하면 경제적이라 생각해요~

★★★★☆ 2020.11.14

⭕ 구매동기 매번 재구매를 통해 잘 쓰고있는 배변패드랍니다. 크기가 타사의 같은크기 제품보다 조금 더 커서 배변판에 체결시에 여유가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구요~ 한장을 끼우면 24시간에 하나씩 사용하면 되어서 저희는 한팩을 주문하면 120매이니 약4개월정도를 쓸 수가 있답니다^^ 그만큼, 흡수력과 여러번 사용을 해도 아래로 새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제품인거 같아요~ 냄새도 흡수를 곧잘 하는 편이라, 꽤나 오랜기간 (제 기억으로는 1년정도 사용한 듯하네요…) 변하지 않고, 이 제품만 사용해오고 있네요~~~ ⭕ 구매가격 : 17,820원 (로켓배송) ⭕ 상품평 이번 제품은, 바로 직전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패드면은 더 부드러운거 같고 4 곳의 날개부분이 그 이전 제품마냥 여러겹이 나풀거리면서 분리가 되어버리네요…ㅜㅜ 이러면, 배변판에 체결할 때 신경을 더 써야하는데… 만약 한거풀이라도 배변판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때, 강쥐가 그쪽에 쉬를 하게 된다면 배변판 하부바닥에 난리가 나거든요… 제품이 구입할 때 마다 들숙날숙하지 않게 품질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탐사를 믿고 구입하는 구매자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19.07.27

● 구매동기 기존에 "휘슬 리얼 블랙 패드"를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운 마음에 재구매하려니…대량으로만 판매를 하는지라..선뜻 구매를 하지 못했네요….재입고 알림 신청을 한 지가 어언 2개월 가까이 되어 가다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블랙패드가 동이 나버렸구요…ㅜㅜ 할 수 없이, 그 전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요요쉬를 구매하려다가…그 제품은, 강아지가 쉬를 하고나면 냄새를 전혀 잡아주지 못하는 관계로 일단은 패스~~~요즘(2019.7.27현재)같은 장마철에 강아지 배변판에서 나는 악취가 진동한다는 것은….너무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으니까요…ㅜㅜ 나름, 지금 써오던 블랙패드는 요요쉬에 비해서는 냄새를 커버하는 능력이 다소 나아서…계속 사용하고 싶었는데….품절이라니…하지만, 블랙패드도 단점은 있더군요..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얇은 편이라…패드를 갈아줄 때쯤 (저희는 하루에 한번만 갈아준답니다. 2.8 kg정도의 말티즈거든요…) 이면, 매번은 아니지만 한번씩 배변판 하단면에 오줌이 새어나오는 적이 있더라구요…요 놈이, 싼 데만 자꾸 싸는 통에 더 그런듯 해요….ㅎㅎㅎ 그러다보니, 배변패드가 견디지를 못하는 거 같더군요…ㅜㅜ 그래서, 여차저차 이번에는 배변패드를 한 번 바꿔 볼까 싶어 많은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음…….."탐사패드"라……이 제품이, 쿠팡브랜드라고 하네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뉘어 지고, 단계별 크기랑 패드의 성능을 기재한 표가 상세히 나와있어 고르는 데 도움은 되었답니다. 저는 처음에 5단계를 구매하려다가, 갯수도 적고 두께가 많이 나가면…쓰레기봉투도 금방 찰 거 같아서….. 일단, 처음 주문은 3단계로 하게되었답니다~~~ ● 구매가격 : 17,700원 (3단계 53cm×43cm. 120매) ● 상품평 – 포장 : 여타 다른 제품과 특별히 다를것은 없는 일반포장이네요~~ 단, 포장되어 있는 전체 크기에 다소 놀랐답니다^^ 그건, 직접 보시면 알거에요..ㅎㅎ "요요쉬 소형"사이즈 팩 2봉지를 붙힌 느낌?? 그정도에요~ – 패드 크기 : 기존에 써 오던, 블랙패드랑 비교 샷을 올렸으니, 참고 하시구요~~~일반 소형 사이즈 보다는 2~3cm정도 가로,세로 모두 더 크네요… 이 점은, 좋다고 보입니다. 배변패드에 설치시, 기존 제품들이 다소 작다고 느꼈으니까요~~~ 탐사에서, 사이즈는 제대로 파악한 듯 합니다~~~ – 향 : 제품 포장을 뜯으면, 레몬향이 살짝 나네요~~이 향이, 과연 밀봉 상태에서 개봉 상태가 되었을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하루 아침에 다쓰는 제품이 아니잖아요…..ㅎㅎㅎ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이 향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이 점은, 제가 한달 정도 뒤에 수정 리뷰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봉지를 뜯은 채로, 하나씩 빼 쓰는게 아니라 외부 포장지를 완전히 제거 후, 캐비넷에 차곡차곡 정리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랍니다~참고하시구요~) – 두께 : 기존에 써오던, 블랙패드보다는 두껍고…..요요쉬랑은 비슷한 두께감이네요… – 뒷면재질 : 방수포 부분 말인데요~~~이 부분이,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는 거 같네요…그냥, 바닥에 패드만 깔아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거 같아요~~~저희 집은, 배변판에 넣어서 사용하는 관계로…설치할 때 다소 불편하네요….왜냐하면, 배변판에 패드 자리를 잡으려다 보면…딱 붙는 바람에…ㅋㅋㅋ 자리잡기가 다소 불편합니다.. – <<< 성능 >>> ㅁ 흡수력 : 기존의 싸구려 제품이 아닌, 요요쉬나 블랙패드와 비슷한 거 같아요… 특별한 팩트가 느껴지지는 않는답니다~~~ 1회용 패드 수준의 저가형 제품보다는, 당연히 좋구요~~~~~ ㅁ 배변 후 냄새방지 수준 :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일테고요~~~ 기존에 사용해 봤던, 요요쉬나 블랙패드랑 비교를 했을때 상대적으로 어느 제품이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어제 저녁에 개봉해서, 설치를 해뒀으니…오늘 퇴근 후, 제가 패드를 갈아주러 베란다를 나가보면 판단이 될 것이니…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베란다를 나가 보니, 많이도 사용했네요…ㅎㅎㅎ 제일, 중요한 체크포인트중 하나…냄새 말인데요… 이 부분은 블랙패드랑 비슷하네요. 냄새가 70%정도는 잡힌 느낌이구요…탐사패드는 요요쉬(흡수력좋음)정도의 흡수력과 함께 앞으로 품질의 변동이 없는 한 , 쓰게될 배변패드로 저는 결론 짓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가격대비 양도 많고 흡수력도 좋고 냄새도 어느정도 잡아주니… 별4개(냄새때문)로 결정 하게 되었네요… <<<<<<<<<<<<<<<<<<<<<<<<<<<<<<<<<<<<<<<<<<<<<<<<<<<<<<<<< ● 총평 기존 리뷰어분들의 상품평을 보다 보니…..탐사 애견패드가 판매된 지, 꽤 오래된 듯 하더라구요~~ 저는 쿠팡을 제대로 사용한지가 불과 3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다보니… 전혀 모르고 있었던 제품이네요……ㅎㅎㅎ 이 제품의 상품평을 보면, 시기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들죽날죽 했던 거 같더라구요…생산라인의 변경이나 원가절감 차원에서 원재료를 아꼈다거나…아니면, 생산자분들의 변경???등……원인이야 다양 하겠지만, 양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이름이 나고 유명해 졌을 때야 말로, 품질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라고 여겨지네요~~~ 돌아선 고객은, 왠만해서는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저도, 변함없는 품질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흡수력은 좋고, 냄새는 70%정도 커버함<<<<<<<<<<<<<< 저의 주관적인 점수는~~~ ㅁ 흡수력 ☆☆☆☆☆ ㅁ 크기 ☆☆☆☆☆ ㅁ 가격대비 수량 ☆☆☆☆☆(동급 수준의 배변패드를 비교했을때~) ㅁ 소변냄새 억제 ☆☆☆ =================================================== ♤ 2위는 블랙패드, 3위는 요요쉬로~~(저의 주관적 판단입니다!!!)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ㅁ 2019.9.12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많이 남아있는 상태고, 쭈욱 사용을 해보니 소변냄새 억제도 어느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서 그런지…ㅎㅎ 외출 후, 돌아왔을 때 그렇게 심할 정도의 냄새는 나지않는답니다^^~ ㅁ 2020.7.10 잘 쓰고 있어요~ 여름철이라 고온다습한 환경이라…소변냄새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날 때도 있지만,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답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타제품들보다 조금 큰 점이 배변패드에 물릴때 여유로워서 좋아요~^^ 이제 또 사용을 다 해가는 시점이라 재주문하러 갑니다~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19.05.25

울아가는3.8키로 말티입니다. 아가가 결석이 있었던아이라물을항상 많이 먹여줘야해서 2시간마다 알람 맞춰놓고 물을먹여서 소변양도많고 소변횟수도많은데다가 아가가 깔꼼쟁이라 한번싼패드에는절때싸지않는터라 처음탐사른접했을때 정말 퍼팩트였습니다. 다른패드는 항상발이 젖어서 습진을달고살았거든요 그렇게 1년을 탐사쓰고있는데 어느순간 심한 가격변동과 흡수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한달에 두번 배송시키는데 이번에는 17,700원이더라구요 1월,2월은15600원 3월은 시험삼아1단계사서 써보고 아니다싶어 4월부터다시3단계 주문했고 4월5월은17,140원 이였구요 4월달에주문한건패드흡수력이 넘 안좋아서 안쓸까하다가 그래도 다시한번 믿고다시써보자해서 5월4일 다시주문했고 괜찮아진듯하더니 오늘배송온건 정말 실망이네요 5월4일날주문했을때보다가격도 높아졌으면서 품질이 너~무좋지않아요… 탐사 믿고 쓰고싶었지만 너무실망스럽습니다. 탐사가 정말 좋았지만 여러번 격고나니 주문해도 혹시나하는맘에 분안할거같아서 탐사가다시좋아질때까지 떠나서 다른거찾아보렴니다. 양많고 저렴한것도좋지만 전 호갱이아닙니다….내아가 습진생겨서 보기는 넘 괘롭거든요…ㅜㅜ

★★☆☆☆ 2018.04.07

쿠팡에서 가장 자주 구매했던 상품중 하나가 이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서 쭉 사용하고 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품질이 넘 나빠졌어요 집에 남아있던 기존제품(전)과 이번에 받은제품(후) 비교사진입니다 이전에비해 접힌 상태가 엉망인데, 그냥 포장이 그런게 아니라 패드가 흐물거려서 접을때 각이 잘 안잡힌듯합니다 기존제품과 색이약간다르고(새제품이 약간미색) 엠보싱 모양도 좀 다른데, 이건 기능상 문제만 없다면 상관없는 거구요 엠보싱 압축이 너무 부실하게 바뀌었네요 패드가 흐물흐물 앞뒤판 다 따로놀아요 예전엔 뒷면까지 프레싱 자국이 보였는데, 지금은 전혀보이지 않구요 단면 잘라보면 기존것은 딴딴하게 붙어있지만, 지금껀 앞면, 내용물, 뒷면 제각각 다 떨어집니다. 안에 내용물 가루도 새제품만 우수수 많이 떨어지고요 소변도 훨 넓게 퍼지고 흡수력도 떨어졌고 뒷면에 습기차듯 새는것도 좀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쭉 사용하던 제품인데 실망스러워요 쟁여두고 쓰려고 두팩샀는데 개봉안한 하나는 반품해야할듯.. 이전 제품으로 돌아오면 좋겠어요

★☆☆☆☆ 2018.03.19

04.12 상품 한달 사용후기 입니다. 진짜 리뷰 2번 쓰기 처음이네요 한달전에도 패드 안에 흡수 솜?이 많이 찢어져서 배송됐다고 리뷰 남겼었는데요 120매중에 10~15개만 펼쳐봐서 나머지 100개가 정상 제품인지 확인 불가여서 그냥 괜찮겠지 하고 반품안하고 사용했습니다. 근데 한달동안 패드 갈때마다 다 찢어져 있어요 ………. 새 패드 펼치는 족족 다 찢어져있고 뒤에 비닐?도 흐물거리고 압축이 전혀 안되어있고 단면으로 봤을때 앞장, 흡수 솜, 뒷장(비닐)이 셋이 따로 놀아요…. 그리고 새패드로 갈면 레몬향이 나는데, 강아지가 쉬한번 하면 찌린내가 계속나요…. 패드 1개당 2~3번 사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흡수는 가능할지모르겠지만 냄새땜에 1번싸면 갈아줘야될판이에요…. 강아지 쉬 냄새 전혀 못잡습니다 흡수는 많아야 2번? 정도 사용하는거같아요 안에 솜이 다찢어져있어서 당연히 흡수를 제대로 못하거든요 ㅋㅋㅋㅋ 이럴바엔 120개에 9천원대 하는 싸구려 패드 사서 틈틈히 갈아주는게 나을꺼같아요 돈이 너무 아까워요 누가 공짜로 줘도 안쓸거같아요 예전의 품질의 탐사패드로 다시 바뀐다면 재구매를 생각해보겠지만 이런식의 제품을 제 돈주고 다시 살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120매짜리 2개나 샀는데 언제다쓸지 … ㅠㅠ 쓸때마다 흡수솜 찢어져있는거 보면 다 쓸때까지 짜증날 것 같아요 다른 패드 쓰시다가 탐사로 넘어오신분들은 아마 "괜찮은데? 리뷰땜에 괜히 걱정했네" 할꺼에요 근데 일전에 탐사 써보신분들은 제 말에 격하게 공감하실꺼에요 리뷰 보시는 분들은 최신 리뷰를 찾아보세요 좋은 리뷰들은 거의 작성자 이름 옆에 '쿠팡체험단' 마크 달고 있고, 2018년 이전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최신 리뷰 보시면 좋은 리뷰 거의 없어요 —————————————————————————————————— 03.19 흡수력은 타사 제품들보다 좋은데 물건이 파손되서왔어요 안쪽 흡수하는 솜?패드?가 속에서 다찢어졌어요 2개나 시켰는데 1개뜯어서 위쪽 15개?정도만 꺼내놨는데 5개가 찢어졌어요 나머지 패드들을 다 뜯어볼수가없어서 아직 다 확인을 안해봤는데 많이 찢어진거같아요 하자제품 싸게산것도 아니고 정상금액주고 샀는데 하자제품받아서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 2018.03.18

같은회사 1회용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1회용은 일반 100개에 6천원대 하는 애들이랑 별반 다를거 없구요 이건 요요*랑 견줄만 합니다 퍼지는정도는 요요*가 더 잘 안퍼지는거 같아요.하지만 어차피 저는 이것도 1회용으로 쓰기때문에…근데 사이즈가 이게 더 커서 배변판에 넣어놓으면 강아지가 난리칠때 빠져나오는게 덜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 귀차니즘 물리치고 실험해본결과 알려드립니다. 샘플스킨병뚜껑으로 두번 양쪽 같은양을 부어보았습니다 요요*는 뿌리는 즉시 그 자리에서 흡수됩니다. 눈 위에 물 떨어지면 그자리만 녹아서 쑤욱 쑤욱 들어가잖아요 딱 그모습으로 흡수되는데 반면 이거는 옆으로 주욱 퍼져나가네요 그래서 발이 좀더 젖어요 요요는 솜 안쪽부터 젖어들어 겉면은 보송한 느낌이라면 이것은 전체가 젖는 느낌… 표면도 질감차이가 있네요.얘가 솜이 더 일어나 있어요. 저는 다시 요요로 갈아타야겠어요 뒷발차기 시전할때 패드 빠지는게 짱나긴 하지만 발에 묻는게 더 싫어서ㅎ

★★★★★ 2018.01.03

두께 괜춘합니다. 흡수력 1단계가 덜 만족스러워서 이거 샀는데 확실히 두배 정도는 두껍습니다. 딸래미(1kg)는 확실히 그물 배변판이 안 젖어서 좋긴하고요, 남자아이(1.8kg)는 배변판에 안 올라가고 자꾸 걸쳐서 싸는 습관이 있습니다. 패드를 배변판에 걸쳐서 바닥에 한 장 더깔아주는데 1단계가 쉬야가 빨리 번져서 발에 묻어 발도장을 찍고 다녔거든요. 이건 조금 기대가 됩니다. 이거보다 더 도톰한 제품도 써봤습니다만 확실히 덜 번져서 좋긴하나 도톰한 만큼 많이 싸 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아서 아깝게 버리게 되더라고요. 지금 이게 딱 적당하지 싶습니다. 비슷한 두께 제품이 100장에 15000원 정도 하던데 같은 가격에 20장 더 들어있기도 하고 정기배송으로 사서 할인받았으니 득을 본 기분이네요. 흡수력 1단계보다 한 번 더 접힌 콤팩트한 사이즈고요, 집에 있는 서랍에 딱 들어가서 좋네요. 60개 채우고 나머지 60개는 비닐째 잘 접어서 창고에 넣어두니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