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튼튼하고 봉도와서 바로 꽂았다.
가볍고 진찐 벽안뚫고 나같은 똥손이 혼자 함.
맞은편 집이 너무 보여서 몇년을 보자기로 가리다가 집콕인 코로나로
커텐설치 필요를 느껴 구매했다.
거실에다 하나 더 하려고 추가 주문 함..
빨리 와야 할텐데 맞은편 아파트 다 우리집만 보는거 같아..
여자인 제가 혼자 하기에도 간편 !
이사할 집에 커튼을 달으려고 주문했어요 근데 제가 바보인게 의자가 없어서 ㅋㅋㅋㅋ ㅠㅠㅠ .. 물 들어있는
박스 밟고 했어요 ㅋㅋㅋ 남자친구가 달아준다고 했는데 먼저 퇴근한 제가 또 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왼 쪽 오른쪽 구별하시고 돌리고 창문틀에 꽂고 돌리면 끝 !
조립법이 엄청 쉽더라구요 !
원룸이나 전세처럼 못 뚫지 못하는 곳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