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리하러 샵에 갔는데 이 제품이랑 비슷한 제품 쓰는거보고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똑같은건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것 같아요.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보다는 아쉬운 점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코드가 부착형이라 족욕기에 직접 물을 받을 때는 물이 닿을까봐 걱정하면서 받아야하고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이다보니 맥스까지 가기도 전에 휘어져서 적당히 받고 따로 물을 채우는 형식으로 사용해야 해요.
이게 정답은 아닌데 어떻게해도 불편한건 마찬가지겠더라구요… 그리고 물빠짐 구멍없는거랑 세척하기 불편한 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미 가격 이상 사용할만큼 족욕기능에는 너무 충실해서 구매 후회는 안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부어서 하면 온도도 빨리 상승될텐데 더운물은 안된다하고 물온도 상승시키는데 30분정도 걸리네요.
42도에서 멈추면 좋겠는데 온도 내리는 버튼이 없어 of버튼 으로 멈추게하는것이 불편하네요.
온도상승중에 온도 멈춤 버튼이라든지 온도 내리는 버튼이 없어 정말 반품 하고 싶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네요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온도 설정하고 버블을 켜줘야 물온도가 고르게 됩니다 그리고 족욕하고 있을 때에도 계속 버블 켜두셔야 해요 버블 안키시고 사용하시면 설정 온도와는 다르게 물 엄청 뜨거워서 사용하기 힘들어요
설명서에 온도 설정하고 버블 키라고 나와있습니다
설명서도 안읽고 물 너무 뜨겁다는 분도 계시는 거 같은데 제가 버블 키고 사용해보고 끄고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차이 있습니다 38도로 맞춰놓고 버블 끄고 사용했을 때는 물온도가 40도가 넘게 올라가고 엄청 뜨거웠는데 38도 맞춰놓고 버블 키고 사용했을 때는 37~38도 왔다갔다 잘 유지되고 물이 뜨겁지 않고 좋았습니다
전부터 족욕기 하나 사고 싶었는데 마침 가격 적당하고 버블 기능까지 갖췄길래 사봤어요.
배수관과 바퀴가 없지만 주로 욕실에서 할 거고, 방이나 거실에서 해도 화장실과 멀지 않으니 그까이거
나르면 그만이지 싶어서요.
설명서에는 뜨거운 물이나 미지근한 물 넣지 말라는데 그러면 족욕 못합니다.
찬물 넣고 기다렸더니 초기 설정 온도인 42도에 도달하지도 않았는데 1시간이 지났는지 꺼지더라고요.
물 채우고 작동 시작할 때 물 온도가 고르게 유지되도록 버블 기능을 켜 놓으라는데 소리가 상당히 크네요.
하지만 소리가 커도 버블 기능 켜니까 발바닥이 좀 더 시원한 느낌이에요.
이왕 살 거면 버블 기능이 있는 족욕기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온도 내림 버튼은 없고 올림 버튼만 있는 게 좀 불편한데 이 가격에 뭘 더 바라겠어요.
너무 뜨거워진다 싶으면 잠깐 껐다가 쓰면 되니까요.
지금 족욕하면서 후기 쓰고 있는데 오늘 같이 눈 오고 추운 날에 너무 좋아요.:)
후기보며 갈등속에 제품 선택을 못해 고민하다가..
싼맛에 안좋음 버리고 다시 사지 싶어서 구매했어요
근데 너~~~~ 무 좋은데요?
물의 온도도 44도 하니 전 너무 뜨거워요
버블의 효과는 극히 미미… ㅎ
지압봉은 좀 더 컸으면 좋겠네요^^
물 들고 , 버리기도 무겁지 않아 불편함 모르겠구요
좀 따뜻한 물 받아 스타트하니
온도도 금방금방 올라가네요
아~ 이 가격에 무지 만족합니다
간단하게 족욕을 원하시면~
강추드려요
장점
-.가벼워서 물 버리기 편함
-.제품 외관 촌스럽지 않음
-.설정온도 대비 -2도 들락 거리지만 온수 유지o
-.가격 저렴함
-.바퀴 없어서 굿굿
단점
-.버블 작동 시키면 소리 진동 큼 (층간소음때메 야간엔 사용 못함)
-.사용설명서상 냉수 넣고 적정온도 작동시 30분 정도 걸림<<제품 판매 페이지에 안내 되었다면 구매 안했을듯
-.뚜껑? 덮개가 있었다면 더 좋을꺼 같음
장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고장 안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