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후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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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따봉 따봉 따따봉입니다~~ 처음에 큰 덩이리가 와서 어떻게 소분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점선 그려진대로 빵칼로 한번 슥삭 해주니까 그냥 바로 잘리네요~ 엄청 양 많아보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을 것 같아요ㅋㅋ 뭐니뭐니해도 필라델피아 오리지널은 못따라가죠.. 그냥 식빵에 올려먹기만 해도 고소한게 너무 맛있네용ㅠㅠ 추천입니다!!
★★★★★ 2021.08.25처음에 크기보고 놀랐네요ㅎ 웬 몽둥이…와우. 일단 유통기한을 체크해보려 요리조리 살폈는데 외국에서 쓰는 방밥같아 잘 알아보긴 힘들었지만…ㅋㅋㅋ 옆에 보니 유통기한 읽는 법이 써져있더라구요 2021년 10월13일까지 인것같은데…빨리먹어야겠어요 냉동보관인가..했는데 냉장보관이구요. 열어보니…흠… 먹을 때마다 잘라서 먹어야 하는 형식인 것 같더라구요.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먹고싶은 양만큼 잘라 먹을 수 있으니 좋은것같기도? 아침에 식빵을 버터에 구워서 크림치즈만 얹어서 먹어봤는데 풍미가 막 강하진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짜지도 않고. 건강한 크림치즈의 느낌?ㅎ 일단 양이 엄청나니 부지런히 요리할때나 아침먹을 때 먹어야겠어요 다음엔 쨈이나 설탕이랑 같이 먹어봐야지…크크..
★★★★★ 2021.08.25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맛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작은 것만 먹다가 큰 거를 먹어 보았는데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맛도 있고 크기도 크고 양도 많네요 소문에서 진공포장 후 냉동 보관하고 먹을 것만 반찬통에 넣었습니다 베이킹 재료상에서 크림치즈 큰 덩이를 샀었는데 맛이 없어서 버렸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러나 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작은 통에 있는 것과 맛이 같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2021.08.14평소에 200그람짜리 구매해서 빵에 발라먹으며 잘 먹고 있는 상품이에요. 이번엔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어 보려고 구매했어요. 지름 18cm 높이 7cm인 치즈케이크 만들려니 600그람이 필요하더라구요. 타사꺼 많이 먹어봤는데 케이크는 필라델피아가 좋더라구요. 치즈 풍미가 타사보다 뛰어난듯 해요. 200그람짜리 3개 사는것보다 이제품 사는게 더 저럄했어요. 계량해서 표시된 선 기준으로 소분 했어요. 크림화 될때까지 저으면서 설탕, 생크림, 계란을 넣어줬어요. 그리고 오븐에 210도 25분 구워주니 알맞은 바스크 치즈케이크 완성. 한김 식힘 후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4시간 지나고 먹으니 맛있네요. 커피와 잘 어울려요. 카페가면 조각당 5-6000원 하는데 저렴하게 많이 만들 수 있네요. 다음에 또 베이킹 할때 구매할게요. 많이 파세요!!
★★★★★ 2021.08.05200g 용량이 매일같이 품절이라 1.36을 보면서 , 크림 함량이 200g보다 낮아 분명 차이가 나서 못 먹을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과감하게 초이스!! 발림이나 맛에서 큰 차이도 없고 가격도 좋고, 소분크기 만큼 잘라 랩핑해서 냉장실에 저는 두고 먹었습니다. 길지않는 시간에 전량 소비라 냉장실에 두었고, 지방함량 높은편이라 저렴히 사서 더 먹게되서 다욧과는 점점 담을 쌓게 되버리네요. 부드러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작은 200g용과 큰 차이없이 저렴히 먹을 수 있을 것 같구요. 파스타 만들때에도 요긴하게 쓰지만, 그냥 따끈한 베이글이나 식빵에 슥 발라 커피랑 마심, 전 젤 깔끔하고 기부니가 좋아져요. 다행입니다 . 크림치즈 것도 필라델피아 좋아하심 품절도 가격도 떨쳐버릴 요 1.36k 추천합니다
★★★★★ 2021.08.03매번 200G짜리를 구매하다가 이렇게 큰 사이즈가 있다는걸 알고 처음으로 도전해보았어요 ■ 1.36KG 한덩이로 되어있고 길이가 일반적인 도마 사이즈정도 입니다 ■한번에 사용하기 부담스러우니 점선대로 조각을 자르고 랩팡처라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젤 마지막 덩이가 다른것들보다 좀 더 크네요 ■점선대로 자르는데는 크게 힘이 들진 않았어요 에어컨을 틀어놔도 실온에 내놓고 오래 두면 안될것같아 최대한 빨리 하느라 신경이 쓰였죠 ■동서식품에서 수입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본사 홈페이지에서도 판매중인데 같은 용량 제품이 원산지가 호주로 되어있고 쿠팡에서 구입한 이 제품은 미국이 원산지네요 호주가 원산지로 된 제품은 200G짜리 작은 통에 담긴 제품으로 먹어봤는데 그게 원산지 때문인지 소프트 크림치즈라 그런건지 여튼 작은 사이즈가 짠맛이 훨씬 강했어요 크림치즈만 맛을봐도 치즈케잌 맛이 나요 고소하고 짭쪼름하면서 부드러워요 ■큰 사이즈 덩어리라 소프트한 느낌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았구요 그대로 빵에 발라 먹어도 괜찮았어요 ■저는 젤 마지막 큰 덩어리를 좀더 맛있게 만들기위해 그릇에 담아 슈가파우더 2스푼을 첨가하고 위생장갑 낀 손으로 꾹꾹 눌러 치대주었어요 이 과정을 잘 해줘야 슈거 파우더가 잘 섞이고 좀더 부드러운 소프트 크림치즈로 탄생되거든요 *동영상촬영은 슈가파우더를 넣는것까지만 찍었는데 슈가파우더 첨가후 골고루 섞이도록 잘 치대주어야합니다. 너무 오래하면 크림치즈가 녹을수 있으니 적당히 꾸덕함을 봐가며 섞인거 확인하고 맛을 보면 알수 있어요 다 되면 예쁜 용기에 옮겨담아줍니다 ■또 일부는 블루베리 콩포트 만들어 놓은것을 한수저 넣어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만들었어요 크림치즈 위에 블루베리 콩포트를 올려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믹스를 해주니 은은하게 블루베리 맛이 나면서 보랏빛의 크림치즈가 너무 예쁘네요 왜 그거 있잖아요 … 치즈먹고 빵 먹고 두가지를 따로 먹는거랑 치즈빵 먹는건 느낌이 다르잖아요 ( 블루베리 콩포트 만드는 방법은 곰곰 냉동블루베리 리뷰에 잘 적어두었어요 ) ■마늘크림치즈도 만들수있고 호두 크림치즈도 만들수 있어요 용량이 넉넉해서 다른 재료를 더 첨가해 다양하게 맛을 내니 색다르고 좋으네요 ■요즘 베이글에 한참 맛을 들였는데 크림치즈를 발라 먹으니 아주 잘 어울려요 날도 더운데 한끼는 간단하게 이렇게 해결합니다 이제 작은통 크림치즈는 안살거같아요 이거 맘에 들거든요 아주 좋습니다 ▶️ 영양정보 *원산지: 미국 *크림 29% *총 내용량 1.36Kg(4692kcal) / 100g 당 345kcal *나트륨 20% *당류 2% *지방 65% *트랜스지방 1.3g *포화지방 153% *단백질 11% *콜레스트롤 37% ************************************************ ▶️200g용기에 담겨져있는 소프트 크림치즈 판매 화면에 설명글을 보면 "주 성분이 지방이 아닌 단백질로, 체중 조절 걱정 없이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단백질보다 지방의 함유량이 훨씬 높아요 저 문구를 보고 정말 부담없이 작은통을 단백질이라고 푹푹 먹었었는데 밀려오는 이 부담감 ㅎㅎ 걱정없이 먹기엔 좀 그렇고요, 적당히 즐겁게 섭취하면 기분좋게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 다 먹고 재구매 할 생각이에요 쿠팡 소비자님들께도 추천드립니다 ^*^
★★★★★ 2021.08.0114900원 세일하길래 지난번에 사둔게 아직 많이 있는데도 주문했어요.. 이번엔 크림치즈로 티라미슈 만들어봤어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좀 꾸덕한것이 티라미슈와 안어울리는 느낌이더라고요. 티라미슈는 마스카포네로 만드는걸로… (지난 리뷰 첨부합니다.) 요 치즈 때문에 엄청 리뷰 많이 읽었어요. 저렴한걸 사자니 호불호 심하게 갈리고 평점 높은건 넘 비싸고요. 결국 먹어본걸로 사자 싶어서 끼리와 필라델피아 둘 중 고민하다 그램 당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16950원)필라델피아로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로 신선하게 도착했고요. 바스크치즈케익 만들 목적으로 생크림과 같이 주문했어요. 높은원형1호에 치즈 300그람으로 잡으니 4덩이 하고 조금 남아요. 300그람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 덩이로 만들어 봤는데 첫 시도임에도 성공적이네요~~ 맛있어서 깜놀. 동그란 필라델피아 치즈보다 덜 짠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약간 순한듯하네요. 베이킹용으로 오히려 더 적당하게 좋은 듯 합니다. 재구매 예상되구요~매우 만족합니다~ <유투버 '꾸움'님 레시피> 치즈 300그램(반드시 실온) 계란 2개(반드시 실온 후 풀어서 2회 나눠 섞기) 설탕 70그램 생크림 200미리 박력분 13그램 (옵션ㅡ저는 바닐라오일도 세 방울 넣었어요.) 차례대로 덩어리 없게 잘 섞되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220도에서 30~35분 유산지 깐 틀에 채로 걸러 덩어리 없이 부어주면 결과물이 더 좋음.
★★★★★ 2021.06.23요 치즈 때문에 엄청 리뷰 많이 읽었어요. 저렴한걸 사자니 호불호 심하게 갈리고 평점 높은건 넘 비싸고요. 결국 먹어본걸로 사자 싶어서 끼리와 필라델피아 둘 중 고민하다 그램 당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16950원)필라델피아로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로 신선하게 도착했고요. 바스크치즈케익 만들 목적으로 생크림과 같이 주문했어요. 높은원형1호에 치즈 300그람으로 잡으니 4덩이 하고 조금 남아요. 300그람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 덩이로 만들어 봤는데 첫 시도임에도 성공적이네요~~ 맛있어서 깜놀. 동그란 필라델피아 치즈보다 덜 짠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약간 순한듯하네요. 베이킹용으로 오히려 더 적당하게 좋은 듯 합니다. 재구매 예상되구요~매우 만족합니다~ <유투버 '꾸움'님 레시피> 치즈 300그램(반드시 실온) 계란 2개(반드시 실온 후 풀어서 2회 나눠 섞기) 설탕 70그램 생크림 200미리 박력분 13그램 (옵션ㅡ저는 바닐라오일도 세 방울 넣었어요.) 차례대로 덩어리 없게 잘 섞되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220도에서 30~35분 유산지 깐 틀에 채로 걸러 덩어리 없이 부어주면 결과물이 더 좋음.
★★★★★ 2021.06.04맛있습니다. 치즈를 워낙 좋아해, 어딘가에 곁들이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냥 마구 퍼먹기도.. 크림치즈는 포만감이 좋아 먹다보면 배가 부릅니다. "먹으면 먹을 수록 풍미가 좋은 치즈.."가 아닌가.. 키토베이킹, 코코넛가루로 만든 빵에 크림치즈 듬뿍 얹어 종종간식을.. 탄수양이 적어 먹으면서도 걱정을 덜 하게되어 좋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잘 만들어지는..훌륭한 재료임에.. 하지만, 키토베이킹은 증량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적당한 양에서 먹는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지 않을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