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을 원했는데 흰색이 왔습니다
장마때 씌우려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 귀찮아서 안씌웠습니다
비는 금방 마르니까 아이 뭐 괜찮겠지~ 하더라구요..ㅎㅎ
겨울에 눈내리면 씌워야겠습니다
한번 펼쳐봤는데 아래 찍찍이 있어서 휙 날라갈 일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겨울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
사용한지 2주 다되가는거 같네요~ 색상이 랜덤이여서 흰색올까봐 걱정했는데….흰색이와서 걱정이ㅜㅜ..우려할 일이 생겼다는.. 옆에 기름때가 조금씩 묻고잇어 속상합니당..흑흑;;;;
그래도 비오고 바람불고 제 전기자전거를 잘 지켜줄것 같아 안심을 해봅니다~ 좋은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스럽긴해요~
잘 덮지않으면 바람과 함께 멀리 떠날수도잇을듯요…열심히 사용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