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물통을 내려놓고 사용하니 물이 샙니다.
선 연결 부분만 완전 뜨거워지고 매트는 안 따뜻해집니다.
그래서 의자에 올려놨더니 선이 유(U)자가 되서 그런지 또 물이 샙니다.
다른분들 리뷰를 찬찬히 보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침대위에 물통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을 보고 저도 올려놨더니 따뜻해집니다. 물도 안 샙니다.
이건 뭐 한 이불 덮고 자야 되는 상품인가봅니다.
자다가 발로차면 안되니 자기전에 물통 침대에 올려놓고 매트가 따뜻해지면 끄고 내려놓고 잡니다.
상품이 정말 신박합니다.
짜증나서 침대두고 이젠 바닥에서 잡니다.
침대에서 어떻게 사용을 해야 물이 안 샐지 문의를 드렸는데
올 겨울 지나가도록 답장은 안 해주려나 봅니다.
저는 방바닥 취침 전용 온수매트를 왜 사서 추운겨울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걸까요. 화가 참 많이 났는데 이젠 언제쯤 답변이 올지 은근히 기다려 지기까지 합니다.
문득 궁금한건 제가 산 것만 이런걸까요?
아님 다른 구매자분들도 올 겨울 침대를 버리셨을까요?
이런 상품인줄 알았더라면 전기 통구이가 되더라도 전기장판을 살껄 후회가 참 많이 됩니다.
전기장판만큼 엄청 따숩거나 하진않습니다 크기는 퀸사이즈 침대에 대략 맞구요 온수매트구입이유는 보통 전자파 걱정으로 구입하게 되는데 우풍있어서 새벽에 덜덜떨면서 깬거 생각하면 꽤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이거 선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저희집 콘센트 위치랑 반대방향에 있고 저희는 침대를 한쪽 벽에 붙여서 어쩔수 없이 선이 밖에 노출되네요 ㅜㅜ
한달 사용후기: 연결부위에서 가끔 물이 세는데 좀 더 써보고 수리 맡겨야 하나 싶어요 위에 깔아둔 패드는 미끄러워 매번 정리해줘야해요. 매트자체도 침대위에 고정이 되지않고 붕떠 돌아다녀서 좀 불편해요
온수매트를 안써본사람은 있어도 한번사용한 사람은 없다.
전기장판 사용했었는데요. 옆으로 누웠을때 특유의 전기 소리와
머리아픔과 피부건조증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소리와 온도에 예민한 제게 조용하고
1도 단위로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제가 원하던 온도 너무 뜨겁지 않게 조절할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경제적이기 까지하니까 이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소리가 너무 크고 자주난다.
나만 그런건지…
쪼르륵~탁탁탁딱 띠르륵띠륵 콸콸퍼퍽퍼벅….
시끄러워 잠을 깰정도인데
왜 이런겨?
문의전화나 에이에스전화는 하루종일 안받고
이글 보는데로 연락주소~
1개월 보름 쓰고 후기 남김
1개월쯤 쓰니
퇴근후 켜놓았는데 1시간후에보면 꺼져있고
자주 반복되다보니
맛이 갔어요
이런걸 돈주고 샀나 싶네요
한달 안에는 반품 해주고 그이상은 안해준다네요 ㅠ
오늘은 춥게 자야겠씀다
반품 안해주니까 사지마세요
쓰레기를 산거 같네요 ㅠ
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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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은 돈이고 내 돈은 돈 아니냐
정말 욕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