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맨 댄디 푸시풀 도어락 터치스크린 + 카드키 4p D-NF-T-NK-M(DANDY) 사용 소감
게이트맨 댄디 푸시풀 도어락 터치스크린 + 카드키 4p D-NF-T-NK-M(DANDY)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5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8.15 기준)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5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8.15 기준)
★★★★★ 2021.08.15추천합니다. 동네에서 시키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더니 저렴하고 좋네요.
★★☆☆☆ 2021.08.15풀 손잡이의 유격이 너무 커서 좌우로 비틀리고 덜그럭 거린다. 유격이 안맞아도 흡음제나 스펀지 같은걸로 소리를 줄일 수 있겠지만 없다. 손잡이를 끝까지 당겨야 열리는 구조지만 걸림쇠를 당길때 매끄럽지 못하다. 위 이유로 밖에서 문열 때 총 네번( 손잡이를 잡아당길때, 손잡이가 걸쇠를 잡아당길때, 걸쇠가 왼잔히 열려 손잡이가 끝에 부딛힐때, 손잡이를 놓아 원상태로 돌아갈때 )의 큰 소음이 난다. 메뉴얼 상 쓸대없는 기능들이 많다. 관리자 비밀번호라던지, 게스트 비밀번호라던지, 일회용 비밀번호라던지(사용되는 상황상 게스트와 다를거 없다) 소프트웨어의 다양성과 복잡함을 추구하기보다 하드웨어의 완성도를 높이세요. 도어락의 본질은 문이 잘 열리고 닫히는 겁니다. 그 과정에 불편함이 있으면 아무리 많은 기능이 들어있어도 잘못만든겁니다. 단독주택에 혼자사는 사람이라서 주변에 끼치는 작은소음이 신경 안쓰이는 사람이면 몰라도, 타인과 함께 생활하는 건물이면 소음때문에라도 불편해집니다. ( 인도어 소음이면 그럭저럭 이해할탠데 아웃도어 소음이라 건물에 울려퍼지는 소음입니다. )
★★★★★ 2021.07.15내부에 들어가는 핀의 설명 글자크기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 외부와 내부 구분이 미흡해서 여러번 확인하느라 고생했네요. 꼭 !!! 설명서를 꼼꼼히 체크 후 설치하면 20분도 안걸려요~~~ 설치시 꼭 핀 외부내부 구분해서 설치하세요~~ 저렴한 가격에 강추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2021.07.11가격대비 가성비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다만 구성품 추가하여 판넬부분까지 넣어주시면 소비지입장에서 아주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 2021.07.11다른 후기처럼 열고 닫을때 소리가 꽤 크지만 쓸만합니다 설치도 쉬웠어요. 좌우 구분하느라 좀 헤매긴 했지만 1시간 이내에 설치 끝냈습니다
★★★☆☆ 2021.06.06이사가면서 바꾸려고 좀 아껴보려고 자가설치했는데 5-6시간 걸렸네요ㆍㆍㆍ 설명서를 봐도 어렵고ㆍㆍㆍ그냥 기사 불러서 설치할껄 후회했네요ㆍㆍㆍ그나마 후기에 올라온 댓글들 보고 설치할 수 있었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사이즈 크구요 디자인은 이뻐요~~ 비번 설정도 여러가지라서 공부해야겠네요
★★★★☆ 2021.05.01제품은 좋아요 판매할때 보강대와 함께 판매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별하나를 뺐습니다
★★★★★ 2021.04.10기존 사용하는 도어락이 게이트맨이였지만 고민 고민하며 후기들을 섭려다가 구매결정을 하고 도착하자마자 기존품을 해제하고 신품을 조립하니 거의 맞는다. 조금 좁은 부분은 줄로 갈아서 넓혀 조립하니 잘 맞는다. 조립시간은 거의 40여분쯤 테스트 OK… 기분좋게 끝마쳤다. 근데 크기는 좀 크다.
★★★★★ 2021.04.09보강판 따로 설치하지 않아서 좋습니다..넉넉하게 이전 설치위치를 전부 커버해 주네요..^^;;..설치 기사님도 아주 친절하게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떠났습니다..현재 잘 사용중입니다.
★★★☆☆ 2021.03.28설치는 금방 했는데 설명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모터 달리 부분의 걸쇠의 45도 각진 부분이 내측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이 없고, 반대로 되어 있으면 문이 잠기지 않음. 각진 부분을 내측으로 바뀌는 방법은 나사 5개를 풀고 45도 각진 부분이 내측으로 돌려 부착하면 간단하게 해결
★★★★☆ 2021.02.24저렴한 가격에 제품 구매했습니다. 아파트에 옵션으로 달려있던 옛 도어락이 말썽부린 지 꽤 되어서 큰맘 먹고 알아보니 이런 최신 푸시풀 형태는 다들 비싸더군요…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로켓배송으로 바로 받아서 자가설치 하였습니다. 기존 도어락 분리하면 구멍 뚫려있는데 그게 운 좋게 이 제품과 맞으면 일이 쉬워지겠으나, 저희는 위쪽 구멍이 없어서 새로 뚫어야 했어요. 만약 위쪽에 구멍이 있는 상태더라도 지름이 3.2센티가 아니라면 크기 맞춰서 뚫어야 합니다. 셀프로 해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기사님 소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내 프린트가 한 장 껴오는데 지역별로 35000~45000원입니다ㅡ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별 하나 차감의 이유는 1. 문이 열릴 때 집 내부에서 들리는 '철컥' 소리가 크다. 꽤 크다. (개인차 있겠으나 아무리 들어봐도 큰 편…) 번호 누르는 '삑삑'소리는 작게 줄일 수 있는데 줄여놓으면 뭐하나… 2. 다 설치해놓고 보니 내부/외부 세트 중 한 쪽이 살짝 휘어진 불량인지 뭔지 나사 고정 해놓으니 문에서 가장자리가 살짝 뜬다. 나사 풀면 또 바싹 붙는데 나사 조이면 뜬다. 너무 세게 조였나 싶어서 살금살금 조금씩 돌려봐도 여지없이 바로 뜬다… 뽑기 실패… ㅡ
★★★★☆ 2021.01.16설치가쉬울거라고생각하지않았지만 나름집에기술자가있어 무턱대고설치를시작했습니다 잘되는것같아서 생각보다쉽네하고 있는대문이안잠기는겁니다 순간당황해다시몇번을해보고나서되는지테스트해본다구둘다들어와서 문을여는대 헐~~~문이안쪽에서안열리더라구요 어찌나당황하구황당하던지결국애아빠친구불러비번알려주고열었네요 순간당황다시테스트해보니 이번에계속소리가엥엥거리구 또안됨결국as콜센타에문의하니 무슨 고리같은걸잘못끼웠다네요 그게뭔대 이리고생을….암튼 다행히잘설치했습니다 자신없으심일벌이지마시고 사람부르세요.~^^
★★★★★ 2020.09.08이사 온 집 도어락이 고장이라 벼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도어락 구매 포인트는 1.푸쉬풀에 이쁜 디자인 조금 있어보이기도 하고… 2.작업의 용이성 혼자서 가능한가? 3.가격 이건 뭐 누구나 그렇겠죠? 4.AS 확실한 회사인가? 위 모든 조건을 충족 시킨 제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단 좀 걸리는게 있었다면 후기에 보이는 설명서가 약하다, 실패하여 결국 설치기사님을 불렀다 모 이런 내용이 걸리긴 하였는데 제 손을 믿어보기로 하고(+,-만 아는 문과 출신) 안되면 4만원 주고 부르자! 라는 마음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참고! 기존에 어느정도 사이즈의 도어락이 있으면 기존의 타공 위치와 유사하여 그냥 드라이버만 있다면 작업이 가능합니다. 제가 다시 구매를 한다면 기존 도어락을 분해 후 타공 여부와 위치를 파악하고 구매하겠네요. (타공 장비가 없거나 이 사이즈가 아니다 싶으면 기사님 부르는게…) 여튼 제품은 잘 도착하고 박스를 열어보니 나름 간단해보였습니다. but 제품의 디자인 대비 퀄러티가 아주 만족 스럽진 않았습니다. 원가절감을 위해 그랜져에 내장제에 플라스틱 자제를 쓴 느낌 같은 느낌? 하지만…뭐 저렴하고 이쁘니까… 기존 도어락 분해 후 설치 고고. 설명서 만으로 충분히 설치는 쉬었으며 설치 하시다 보면 모티스라는 부품(걸쇠 나오는 부품) 의 좌 우 방향 다르면 맨붕이 오실건데 분해 후 뒤집으면 해결 완료. 문짝 위치 상관없이 설계 되었더군요. 모르시면 as센터 연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결합하면 끝! 작업 시간은 대략 한시간~ 테스트 하니 잘 되네요. 카드키2개 밖에 없으시다고 하는 후기 있던데 기존 카드키와 다르게 조그만 칩 같은게 핸드폰이나 어디에 붙여서 쓸 수 있는 그게 카드키입니다. 전 스마트 폰 투명 케이스 안에 넣어서 스마트폰 대고 여는데… 있어보입니다.ㅎㅎㅎ 가격 저렴하고 디자인 이쁘고 설치 쉽고 무게감이나 디테일에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별5개 줘야죠. 추천합니다.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1월 03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2월 23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1월 02일
Review Like
2022년 1월 13일
2021년 10월 16일
2021년 12월 28일
2021년 12월 04일
2022년 1월 24일
2021년 10월 08일
2021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