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시개 사용하다가 치실 사용을 해볼려고 구매했습니다
치실은 실은 길게 뽑아 사용하는 반면 이건 일회용으로 실이 달려 있어서 사용 하기는 편한대 실이 살짝 굵은 느낌이라 첫 사용할때 좀 불편해요
끝부분도 이쑤시개로 사용하기에는 두꺼워서
급할때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저는 치실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향은 없어요 ㅠㅠ 민트향이나 향이 좀 첨부 되면 좋을텐대ㅠ
양은 대박이니까 집에 하나씩 쟁여두기 좋아요 ㅎㅎ
양치전 후 식사 후 꼭 치실 해야한다고 해서 꾸준히 사용중이예요
용량 많아서 꽤 오래 사용할것같아요
실은 생각보다 굵기 가늘고 어금니쪽 살짝 불편해요
그리고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손잡이부분 (이쑤시개 )처럼 쓸수있게 만들어져있는데 꽤 날카롭고 뾰족합니다
아이들 사용시 주의해야 할것같습니다
성인도 윗니할때 조심해야할듯 ..
저는 치과종사자라 일반적 치실 사용이 익숙해서
이런 종류의 제품은 구매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16개월 딸램 치실 해주려고 아이들용 치실손잡이를 구매했었는데
남편이 제가 딸램 치실질 해주는거 보더니 자기도 써도 되냐고 해서
이걸로 구입했어요
직접 써보니까 튼튼해보이고 손쉽게 사용할수 있어보이네요
대신 치실을 치아사이에 넣을때 톱질하듯이 슬슬 넣어야하는데
잘못해서 세게 들어갈 수 있겠더라고요
그 부분만 조심하면 유용하게 사용할듯 싶어요
뒷부분도 이쑤시개 대신 쓰기 좋아보여요
일회용이라고 되어있지만 물로 헹궈서 여러번 써도 괜찮지 싶어요
좀 찝찝하면 구강청결제 (가그*이나 리*테린)에 좀 담갔다가 써도 좋고요
더 써보고 사용후기 남겨야겠어요~
400개를 벌써 다썼네요
사용하는동안 끊어진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튼튼해요!
이사이 간격이 좁은 편이라
솔처럼된건 피보고요 잇몸찌르고아파서 싫어해요ㅠㅠㅠ실로만 된건 중간에 끊기기도하고 편리하지않고요. 이게 최적으로 잘됩니당
간혹 두꺼운실은 너무 불편한데 이건 적당해요!
치실 역할에 충실하고 가격도 비싸지않고요~
아마 다써도 또 이거 쓸듯해요. 추천해요
저는 실치실을 좋아하지만 스틱으로 되는 치실을 좋아하는 식구들을 위해 후기 참고하여 이제품과 "엠에스 일회용 치실 600개"를 구매했습니다. 실길이나 전체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둘다 실이 쉽게 끊어지지 않고 괜찮대요 (어금니에 사용시 늘어지거나 가끔 끊어질 때는 있음). 그런데 갈고리부분은 덜 견고하다네요. 어찌보면 덜 뾰족해서 어린아니들에게는 안전하다고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교사진 참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