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집콕놀이로 좋아요.
스티커북이나 색칠공부는 약간 일회성으로
끝나는 기분인데 이건 완성하고 열쇠고리나
가방고리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5세 남아 힘들지 않게 꽤 잘하고
컬러도 많고 판도 많아서 형제간 다툴일도 없습니다.
반짝이는 힘 좀 줘야 나오고 더 꼼꼼히 칠할려면
이쑤시개 활용하면 되더라구요~
이전에 6가지 색으로 된 데코스티커 구매해서
너무 좋아해서 다하고
이번에는 좀 더 틀도 많고 색도 많은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색이 많아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고
열쇠고리도 2개가 있어요
빤짝이가 들어있는 물감은 좀 꾸덕한 느낌으로
힘을 주면서 눌러야되고 나머지 물감은 잘나와요
하루에 한두개씩 자기 전에 만들고
베란다에 두고 하루정도 말리면 예쁘게 굳어져요^^
여러개 만들어서 친구들한테도 선물하고 집에도 장식 하고 좋아요^^
5세 집중력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