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산업 열모아 화로식 원적외선 난로 EH-100 리뷰
은성산업 열모아 화로식 원적외선 난로 EH-10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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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전 일본사람들 코타츠문화 만큼은 진짜 잘 만들었다 생각하는데요 전기료 절약엔 최고인듯요 이건 직접난방이 아니라 이불속에 넣어놓고 110w라는 적은 전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는 도구라 생각해요 전 영하로 심각하게만 안 내려가면 보일러 안키고 좌식책상 밑에 넣고 이불 덮어 코타츠용도로 씁니다 강쥐도 이렇게 해놓으면 이불옆에 찰싹 붙더라구요ㅎㅎ 이불밖은 위험해란 말에 완전공감 할 정도로 너무 따뜻하고 최고입니다! 이건 직접난방도구가 아니므로 사용 용도에 맞게 사용치않은 상태에서 별로 안따뜻하다느니 하는 말은 적합치 않은것 같아요.. 전기료와 난방비 절약에 일등 공신입니다 번창하세요 잘쓸께요!!^^
★★★★★ 2021.01.31이야.. 방금 받아서 담요로 덮고 켜놓고 담요 안에 다리 넣고 앉아있는데 다리가 따뜻허고 정말 좋고 귀엽네요. 그리고 기계가 켜졋다 꺼졋다 잘하고 화상도 없을듯. 흠… 1. 외관 스크래치 좀있지만 나무로 되서 티 덜나서 괜찮음. 2. 이걸로 1-2평되는 방 안의 공기가 따뜻해지지는 않음 3.딱 가벼운 이불이나 담요 덮고 소파에 기대 티비보면서 귤 까먹기 좋은 제품. 4.이정도 가격에 충분히 쓸만한 제품일거 같음 5. 110W 라고하는데 실전기세는 궁금(1.31) 한달뒤에 봐보겟슴
★★★★★ 2021.01.16쿠팡은 사실 구매 후기로 포인트가 있는 것도 아니길래 즐겨 사용하진 않는데…오호 이거 제가 사려는 것과 용도가 완전 일치해서 추천합니다. 일단 거실 테이블 밑에 넣고 담요 덮었는데 따스해요. 아이가 만져도 괜찮아요.벨벳부분은 열많이 받은 전구 정도이긴 한데… 손이 델 만큼은 아니에요. 담요 덮어서 온기 유지하면 따스함이 느껴지고 안전해서 무엇보다 좋아요. 코다츠용이랑 침대 이불 데우기용으로 추천합니다. 이거 캠핑장에도 한번 가져가 봐야겠어요
★★★☆☆ 2020.10.19쓰고있던 코타츠가 전선 부분이 일년마다 망가져서 쓰던 코타츠 밑에 넣으려고 삼. 코타츠밑에 넣어두니 안 뜨거워져 사은품으로 준 모포를 덮어놓고 강으로 하니 좀 따듯한게 저 어디쯤 온다?란 느낌이네요. 기존 코타츠는 약으로 틀어도 팬이 있어서 바로 후끈후끈 잠이 솔솔왔는데,,,,코드가 말썽이고 이건 안 따뜻한데 코드부분은 맘에 들고.,,, 좀 더 뜨겁게 만들었음 좋았을꺼 같네요 전기세더 나오더라도
★★★☆☆ 2020.05.15판매자님 답변이 없으셔서 소통이 잘 안 되네요. 담요 어차피 개봉해서 빼고 보내달라했는데 문의글 안 읽으셨는지 같이 와서 다시 기존 교환박스 뜯어서 새로온 담요 넣어 보냈습니다. 상품에 대해 말하자면 첨 받았을 때 키고 1분도 안 돼서 꺼졌습니다. 그때는 온도를 고온이 아닌, 약하게 틀어놓은 상태구요. 그러다 자기 알아서 켜졌고 또 얼마 안 가 꺼져버렸습니다. 안전장치가 있다는 건 알지만 키자마자 고온도 아니고 낮은 온도에서도 바로 꺼지는게 불량같아 교환신청했습니다. 아직도 그게 불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교환신청은 매우 빨라 좋았습니다만, 써보니 교환 받은 것도 같은 문제(?)가 보였습니다. 첨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원래 이런 제품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환받은건 낮은 온도가 아니라 무조건 최고온도로 하고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조금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자주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하는건 그런 제품이네요. 설명서엔 그런 내용이 정확히 나와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사실 자주 꺼지고 켜지고를 반복하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거슬려요. 그 소리도 좀 크구요. 너무 고온제품은 필요 없고,담요 덮을 수 있다는 장점이 좋은데 방금 말한 점이 단점입니다. 모양이 둥글지 않고 사각형인건 안정감이 있어 좋습니다. 안전장치 온도가 좀더 높았음 합니다. 다른분 답변보니 30도라는데 너무 낮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켜지고 꺼지는 소리가 안 났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한다면 화재가 안 나게 먼지청소를 잘하라고 설명서에 나왔지만 문제는 청소가 쉽지않다는겁니다 빨간색 벨벳천 까지야 테이프롤러로 닦을수 있지만 그아래 뚫려있는 장치있는 부분에 쌓인 먼지는 어쩌나 싶습니다. 진공청소기가 없어 빨아들이기도 못하구요. 곤란한 구조라 청소 방법 영상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용도로 산건데 사실 외국요리들을 좋아해서 발효시킬 때 쓴답니다 ㅋ_ㅋ 겨울철에도 발효 쉽게 가능! 나름 효과가 있습니다.
★★★★★ 2020.01.24원래 코타츠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이 비싸서 선물하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우연히 마트에서 이걸 보고 몇년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코타츠가 있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겨울 길고양이 집을 따뜻하게 지어주고 싶어서 하나 사기로 하고 와이파이 공유해준 옆집 아가씨한테 선물하려고 두개 주문했죠. 고양이껄로 제가 먼저 써봤는데 한달이 넘도록 지금까지 제가 쓰고 있네요. 코타츠는 벙커침대 아래에 있고 잠은 2층에서 자는데 2층에 두니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요. 특히 전기장판의 피마르고 수분마르는 느낌이 없어서 숙면에 좋아요. 방바닥에 코타츠는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용으로 서둘러 추가주문 했는데 갑자기 품절처리 해버리더니 가격을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길고양이는 지금도 난방 되지 않는 아이스박스 안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ㅜㅜ
★★★★★ 2020.01.21하…정말… 이거만드신 사장님 복받으세요..ㅠㅠ 평생 적게일하시고 많이 버시옵소서ㅠㅠ 회사에 길냥이들 집만들고서 너무 추워해서 걱정이엇는데 히터를 넣기엔 화재위험이 너무크고 그래서 이아이를 찾앗는데 너무좋아요. 야옹이들이 엄청좋아합니다. 솔직히 사람이 쓰기엔 미지근할지 몰라도 냐옹이집에 두꺼운 수건덮어놓으니 후끈후끈 애들이 잘도 잡니다. 혹여나 고장나면 재구매의사 2000%입니다!
★★★★★ 2019.11.11새벽배송으로받아 아직은 모르겠지만 퀄리티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ㅎㅎ 온도는 전혀 뜨겁지않으니 아이들이나 노인분들 있는집에 사용해도 무방할것같아요 매우만족합니다 ㅎㅎㅎ 이불속이나책상아래두고쓰면매우좋습니다 잘때켜놓고자도 자동으로꺼졌다켜졌다하니 좋습니다
★★★★★ 2019.02.19아 님들 이건 보급형 코타츠입니다. 코타츠가 탐나는데 너무비싸서 못사신분들 요고요고 사서 쓰세요 진심 너무좋네요 탁자밑에넣고 집에있는 무릎담요같은건데 큰담요?ㅋㅋㅋ 두개올려서 덮어놓으니까 이거시 그냥 코타츠 ㅋㅋㅋㅋ 다리넣고앉아있으니까 보일러틀고 앉아있는것보다 더 빨리 몸이 데워지는거같아요 집이 꼭대기층이라 난방비가 너무나와서 샀는데 ㅜ대만족 ㅠ ㅠ 핫하게 뜨거운난로는 쓰다보면 뜨거워서 몸을 돌려야했는데 요곤 고대로 둬도 데일일이없어서 짱좋아요
★★★★★ 2018.12.20우풍 있는 집이고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거실에 두고 쓰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손발이 따뜻해져요. 두터운 이불로 덮어야 온기가 가둬져서 시간이 갈수록 훈훈해져요. 여기서 주는 담요는 데코용같아요. 아니면 말그대로 무릎담요로 쓰세요. 그건 열기를 전혀 못잡습니다. 강으로 해뒀고 지금 켜둔지 2시간 지났네요. 처음엔 그냥 누가 입김 불어주나? 아닌가? 정도에요 느낌이ㅋㅋㅋ 전혀 안따뜻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제품명이 열모아 잖아요. 지금은 딱 좋은 따뜻한 느낌입니다. 노곤노곤~ 이 정도면 만족! 장판처럼 지지는 느낌은 절대 아니에요. 그치만 점점 냉기를 없애주고 훈훈하게 해줍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조절기 있는쪽이 제일 안따뜻하니 돌려서 사용하세요.
★★★★☆ 2018.11.23*담요 두께 비교사진은 한 번도 안 쓴 양말 제품 사용하면서 당황했던 점이나 사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점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당 1⃣상품 선택을 하게 된 계기: 저희집은 겨울 내내 보일러를 안 틉니다. 컴퓨터 사용하면서 발이 시려워 난로를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빡세게 따뜻한 난로를 쓰다가는 키우는 강아지가 화상도 입을까 걱정이 되고 만에 하나 안전사고라도 나면 주변에 전자제품이 많아 위험할 것 같았습니다. 코타츠 형식으로 사용할 작은 사이즈를 염두에 둔 제품이 이 상품입니다. 2⃣난로인 만큼 따뜻한가?: 담요와 동봉되어 있습니다. 같이 사용하지 않으면 발을 올려놓는 나무가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3⃣안전장치가 있는가?: 아무래도 난로인데 테두리가 나무이다보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난로치곤 덜 따뜻해서 사고날 걱정이 없어 보이네요ㅋㅋㅋ 그리고 일정 온도를 넘어가면 꺼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고데기나 다리미에 흔하게 적용되는 안전장치 같음. 처음에는 고장인 줄 알고 스위치도 껐다가 켜보고 콘센트도 다시 꼽아봤는데 그런다고 해도 일정 온도 이상은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4⃣나무 손질이 깔끔한가?: 이건 진짜 굿임 장점이라 안 쓸까 하다가 너무 매끄럽고 좋아서 언급함 5⃣주관적인 단점: 나무 속에 빨간 건 벨벳 재질인데, 테두리 분해가 안 되는 것 같으니까 청소하기 힘들 듯.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방금 재보니까 2키로임. 전 묵직한 거 좋아함 6⃣추천 하고싶은 사람: 발에 땀 많은 사람한테 굿인 것 같습니다 거의 뚫려있어서 땀 찰 틈이 없어 보임 근데 전 땀 나는 체질이 아닙니당 일주일 쓴 것 같은데 이정도예요. 또 단점 보이면 추가 하겠습니다~~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2.22 추가 청소 하기 진짜 힘듭니다 뒤집어서 툭툭 털었더니 먼지가 우수수수ㅋㅋ 먼지가 많이 끼고 담요 덮어쓴 채로 오래 있으면 꽤 더워집니다. 과열돼서 먼지에 불 붙을까봐 겁나요 솔직히ㅜㅜ 처음 쓸땐 안 그랬는데 나무에서 부득부득 소리도 나구요.. 다리에 체중을 실어서 그런듯용ㅜ
★★★★★ 2018.11.21겨울철 난방기기는 안전이 무조건 1순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발 닿으면 큰일나는 뜨거운 난로들은 다 제쳐두고 코타츠처럼 사용할 미니 라디에이터를 찾던 중 이걸 발견했어요! 입식 책상에 큰 이불담요를 두르고 발밑에 러그 하나 깐 후 이 난로 넣으니까 일하는 내내 다리 전체가 정말 따뜻해요. 의자가 들어가야 해서 딱 의자 높이만큼의 틈으로 열이 빠져나가긴 하는데, 난로에서 열이 주로 위쪽으로 오르다보니(상대적으로 옆은 좀 덜 따뜻해요) 생각보다 열 손실이 크진 않았어요. 담요는.. 같이 주신 건 얇고 보온이 덜 될 것 같아 넣어두고 두겹짜리 도톰한 극세사 담요를 따로 사서 덮고있어요 ㅎㅎ 책상 안에서 알아서 꺼졌다 켜졌다 하니 따로 온도 관리할 걱정도 없고 전기세도 이만하면 괜찮을 것 같구요. 저에겐 올해 제일 잘 산 물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