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배송감사합니다. 천하제일 진도예찬 잘선택 한것같아요. 상품평도 좋아서 믿고 결정했습니다. 저는 밖에서 키우는 아이들이 3마리예요. 아이들이 아주 잘먹네요. 사료냄새도 좋아요. 고소하고요. 샘풀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세지두 아이들이 잘먹었어요.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서 잘만들어 주신거라 믿고 꾸준히 구매하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강추합니다.
풍산견들이라 진도 먹이다 음… 평이 나쁘지 않고 가격도 좋아 사봤는데요. 현재 이것만 주지는 않고 섞여먹이며 이거 양 늘이고 있는데 처음엔 귀신같이 애만 뱉어내더니 지금은 잘 먹고 있어요.
샘플 사료 주시고 소시지도 애들 먹는거 같은거 주셨네요.
나이든 노령견들이라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그져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최고에서 좋음으로 별 내려요ㅡ.ㅡㅡ.ㅡ
전에 ㄷㅎ사료 진도 먹이다 평도 뭐 나쁘지 않은것 같고 가격이 솔직히 끌려 사서 섞어먹이다 조금씩 이 쪽으로 양을 늘이기 시작했는데요. 먹긴 먹으나 늘 섞어주는 채소나 가슴살 섞어주니 먹는것 같구요. 다른거 교체해줄생각없는것 같으니…쩝.
이거 먹인뒤부터 방구도 자주 끼고(알이 작아 잘 안씹고 삼켜서 긍가 싶기도), 변도 묽어지더니 설사를 이제 너무 자주 해요. 깔끔떠는 애들인데 산책 나가서도 뿌직. 집에선 왠간해선 응가들은 안 싸는데
너무 자주 싸요. 뿌직똥을요. 변 냄새도 너무 지독해졌어요.
수시로 발이랑 궁둥이 닦이고 소독하고 아휴ㅡ
전에 10년 넘게 먹이는 진도사료와 너무 확 달라져서 바뀐건 이 사료 하난데 두봉에서 지금 한봉 다 먹이지도 않았는데 … 전 처럼 탱글하고 윤기나고 구수한 내가 나는 응가를 보고 싶어요. 애들도 지 응가보고 건강똥고쌌다 폭풍 칭찬해주면 으쓱해서 신나하는데, 계속 묶은똥이나 뿌직설사니 기죽어서 눈치보고 속상해요. 힝ㅠㅠ 한마리만 그러면 그 애만 이상있나 싶었겡는데 셋다 다 똑같이 그래요.
ㅡ사료 교체를 섞어주다 이것만 다 줘서 먹여 봤어요.
음.우선 알이 작아서 씹는 소리가 잘 안들림.먹긴 먹으나 전처럼 순삭 식사 안하고 남기네요.
중요한 응가 상태인데요. 이것만 주니 설사는 멈췄어요. 섞어준것에 뭔가 사료들끼리 배합이 잘 안 맞았나봐요. 응가 냄새도 섞어줄때보다 연해졌다할까ㅋㅋㅋㅋ
ㅡ으음…확실하게!
울집 노견 분들께 이 사료는 더 이상 구매는 하지 않아야겠어요,
변 상태가 영ㅡ 아니예요. 설사 아님 아주 묽은 응가만 싸대요.
사료 바꿔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예요. 저 쓰는거 줄이고 열심히 벌어서 더 좋은 먹거리 줘야겠네요. 애들한테 너무 미안함.
샘플 2봉지와 소세지가 와서 우선 샘플 한봉지 먼저 강아지에게 먹여보았더니 아주 잘먹네요 냄새도 고소하고 좋아요. 서비스로 보내주신 소세지도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하나하나 챙겨서 보내주신 서비스에서 정성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기존에 있던 사료는 처음에는 좀 먹더니 갈수록 잘 안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이 제품은 맛있게 잘 먹네요(흡입합니다).
그리고 사료로 인해서 변비가 있었는데 이번에 사료 바꾸고 나니 변도 훨씬 편안하게 보고 색깔도 좋아요.
사료 크기는 기존 사료와 비슷하지만 조금 작은 사이즈였고 색깔은 조금 더 진하네요. 확실히 맛있어보입니다. 이제 이 사료에 정착하려구요.
3개월 된 네눈박이 키우는 견주입니다 !
사료를 새로 구매해야해서 찾아보다가 진돗개사료가 있길래 한 번 구매해봤어요. 샘플도 주시고 간식도 보내주셔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ㅎㅎ 강아지가 처음에는 사료가 바뀌어서 그런지 잘 안 먹어서 시저랑 섞어서 줬었는데 요즘은 잘 먹어요 ~ 없어서 난리 ㅎㅎ 그리고 리뷰 보니까 똥 얘기도 있었는데 저희 강아지도 처음에 묽은 똥 나오고 퍼석퍼석한 똥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아주 정상적인 배변을 하고 있습니다 ! 20키로에 이 가격 진짜 강추합니다
견종과 크기 상관 없이 모두에게 추천 드립니다✨✨
요새 부쩍 성욕이 없더니 이거 먹고 3일 정도 지난 후 아주 난리 입니다. 동네 개들만 보면 발기가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료로 바꾼 것 밖엔 없거든요. 정력에 좋은 성분이 들었는가 아님 체력이 좋아 진 건가 아무튼 혈기가 아주 왕성하네요. ㅋㅋㅋ 아 참고로 너무 잘먹길래 호기심에 냄새 맡아 봤는데 너무 고소 하네요. 양이 많아 락앤락에 옮겨 담았는데 놀러온 친구가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과자인줄 알고 먹고 있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먹길래 차마 개사료라고 말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