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는 방법이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무엇보다 가성비 좋고 푹신&튼튼해요!!! 주인님들이 들어가서 한번씩 구경하시고 ㅋㅋㅋㅋ ㅋㅋ ㅋ병원 외출용으로 샀는데 아주 잘 산것같아요~~~~ 검은색사면 고양이털 감당 못할것같아서 밝은색 으로 샀는데 재질이 손으로 한번 털면 털 다 떨어질것같네요:)
첫 주문에서 지퍼가 빠져서 교환했어요 ㅎㅎ
다음날 새로 받고나서 냄새가 넘 나서…ㅜㅜㅜ
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이틀 냄새 빼고 고양이 병원 데려갈때 사용했는데 좋아요
3.8키로 고양이 안정감 있게 이동 가능하네요.
색상은 제 사진보다 상품설명사진이 더 비슷해요
ps. 처음 지퍼 채우려 하시기 어려운 분도 계실듯해요.
따로 설명서가 없어서…
자취하는 집사다 보니 보관이 용이한 이동장을 새롭게 찾다가 발견해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여윽시 로켓배송, 쿠팡맨들과 물류센터 직원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일단 오고나서 느낀건 냄새가 너무 납니다. 하루이틀간 베란다에 널어두니 좀 빠지긴 했습니다. 그 공장냄새라고 해야할까요 공업약품 냄새가 훅 나긴 했습니다.
냄새가 빠지고나서는 확실히 아 잘삿다 싶어집니다. 저희집 딸래미가 작은 사이즈(약 2~3kg) 정도의 아이인데 충분히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이 이상의 아이들은 좀 작은 사이즈일 수 있어요 이 점 꼭 참고하셔야합니다.
무엇보다 좋은게 분리 합체가 되고 보관할때는 포개어서 보관하니 공간 차지가 덜합니다. 자주 쓰지도 않지만 있긴 해야하고 안쓸때는 공간만 차지하는게 이동장인데 보관이 편하니 꽤 좋아요.
사이즈가 작은 편이고 초반에 냄새가 꽤 나니 이 점 꼭 신경쓰셔야합니다. 작은 아이들을 키우신다면 충분히 쓰실만 하지만, 중형 이상부터는 고민을 하신 뒤 구매하세용.
반려묘 미용갈때 쓰려고 샀어요
원래 쓰던 켄넬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불편했는데
이 가방은 보관할때도 분리해서 접어두면 부피도 줄고
무게도 가벼워서 좋네요
지퍼를 어디로 채우나 조금 헷길리긴 했어요
가방끈도 있어 좋아요
다만 새상품인데 검은 실오라기 같은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상품에 만족하며 돌돌이로 청소해서 사용합니다.
우리냥이 숨숨집처럼 쏙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