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 착합니다.
기능 열고 닫고에 충실합니다.
복잡한 기능이 없기에 기능에 적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착은 무타공이니 기존 도어락이나 손잡이 해체 실~실 하시고
설치 설명서와 문짝 좌방향 우방향 머리속에서 그려가며
장착하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누구나 자가설치 가능합니다.
설명서로는 절대 자가 설치할수없어요. 에버넷 공식 동영상은 도움이 안되요. 유투브에 일반인들 올린거로보세요.
설치하면서 가장난관을 겪는부분은 나사의 길이와 종류입니다. 설명서에도 설명이 없어서 길이를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떤나사가 어디쓰는지 알수가없어요. 참고로 몇가지 더 난관이었던점을 써보자면 모티스라고 하는 문중앙에 넣는 기판 같은거에 긴 쇠막대(핸들쉬프트?)를 넣어서 문안팎의 몸체와 연결되는데 설명서 그림으론 알기힘듬 영어로 in이라 쓴쪽이 문 내부로 오게해야해요. 더쉽게는 문밖에 본체에 긴 막대를 먼저 넣고 중간 기판 통과해서 문내부로 나오게하면 쉬움. 또하나 난관은 문내부 고정하는 철판이 있어요. 그거 문에 고정할때,애먹음 철판위 두개는 문을 뚫어야 고정되는 나사인데 일반 핸드 드라이버로는 안뚫림. 전동드릴로 뚫거나 본인의 완력이좋으신분은 하보셔도 됨.
마지막으로 동봉된 카드키 등록외에도 교통카드 휴대폰 등록해서 사용하는법있는데 그거 시도하지마세요. 이건 안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