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도착해서 빈그릇에 넣고
테스트 했어요.
밤동안 물낙차 테스트거친후
아침에 수족관에 설치했죠.
제 어항은 50cm×30cm×30cm에요.
구피들이 근처에 모이네요.
수질이 괜찮나봐요.
러미노즈는 스트레스받으면
코가 하얘지는데 아직
코가 빨간거보면 얘들도
별일없는것 같구요.
수질을 잘 잡아주길바래요.
낙차소리가 좀 커서 투명파이프를
깊게넣었더니 물수면과 가까워서
낙차소리가 줄었어요.
여과병 초기입니다. 사실 30큐브 짤에 이 여과기가 무지 크게 느껴져서 첨엔 후회도 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여과기따윈 들어오지 않네요
소리 1도 안들리고 여과력 짱짱합니다.
첨에 여과기 돌리기전에 바이러스투입을 너무 빨리해서 물이 깨져버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주문을 읒게해서 돝착한 여과기 설치하고 하루지나니까 물이 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