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3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 후기를 올려봅니다.
충분한 커피섭취를 위해 큰 용량을 구매해보았는데요.
요즘 트렌드 색상 '그린'으로 초이스
받아보니 거칠면서 둔탁하다 싶은 디자인에,
매끄럽게 손에 촥 닿이는 느낌 오~~제 맘에 들었어요.
일단 그린 색상에 꽂혀있는 1인이라.
베이킹 넣어 세척하고 잘 닦아낸 후 얼음과 물을 넣어
낮은 앞산에 가벼운 산보. 단시간이라 얼음 그대로 있어
나름 성능 괜찮네 였는데,
후기를 적는 하루전 어머니께 케익을 사 가면서
집에서 커피 아아를 만들어 오전10시즈음 출발했어요.
내가 마시는 커피는 사약같다시며 반즈음 남긴 커피를 잊고,
그대로 집에 와서
그날 오후 9시에 열었더니 얼음이 있네요 .
띠우우웅~
가격도 착한것 같은데 성능면에서 디자인도 늠름!!
이 오슬로 아웃백 텀블러 추천 눌러봅니다.
한사이즈 적은 같은 색상으로 곧 재구매 하러 올께요
☆남펴니 1박 당직서는 날 도시락이랑 오슬로에 얼음생수 넣어 보냈습니다. 오전7시즈음~보내서 야밤에도 여전히 있더라고,
브랜드 물어보더라구요 .
오~~~~~슬로 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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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 뒷길에서 빠져나와 산책로까지 그 길을 참 조아하는데요.
오슬로 들고 나무중에 조아하는 배롱나무에서 한컷!!
바위틈에 두꺼비인가? 보고 너무 놀래서 …한컷!
자세히 보면 드레곤 같아요 표정이 ㅎㅎ
오슬로 하나 들고 저 혼자 스토리 총총 하고 다닙니다.
오슬로 아웃백 텀블러
가성비 짱인 제품입니다
포장은 박스에 찌그러 진데 없이 잘 배송 되어 왔구여
요거 보다 작은 용량의 보냉 병은 여러개 있는데
혼자 마시기는 늘 양이 부족 하더라구여
오늘은 10시에 얼음 넣고
물 가득 채워 집을 나섰습니다
중간 중간 물 마시며 ~~
보냉효과 확인해 보았는데요
어머~~나
용량이 크다보니
무게가 좀있는거 빼고는 흠 잡을데가 없는 상품입니다
텀블러 손으로 잡았을때 찬 느낌 별로 없어
냉기가 이리 오래 갈지 몰랐거든요
이슬맺힘 현상도 전혀 없고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물이 새는 것도 전혀 없습니다
중간에 물만 한번더 보충 하고 마셨는데
산을 내려와 집에 도착 하고
남아 있는 얼음 컵에 쏱아 보았는데
아직도 동그란 얼음이 많이 남아 있네요
(얼음은 전날 밤에 얼린것)
보온효과는 계절상 확인해 볼 수 없으나
보냉효과는 별다섯개 다 주어도 아깝지 않으네요
같이간 지인이 하나 주문해 달래서
주문 하려고 들어 왔다
오슬로 아웃백 텀블러 700ml 오늘 5시간 정도 사용해 본 후기
남기고 갑니다
요즘 같은 더운날 얼음 넣고 먹을 커피를 가지고 다니는데
저번에 들고 다니던 보냉 텀블러 보다 얼음 유지력이 약하지만 그럭저럭 쓸만은 해요
근데 주입구 입구가 너무 작아서 저 손 되게 작은 편인데
손을 쑥 집어 넣고 설거지를 할 수 가 없어서 세척하는데
되게 불편하고 속 시원하게 안 닦이는 거 같아서 세척할때마다
힘드네여,,
저번 보냉병이 딱 좋앗는데,,ㅠ왜 품절되엇는지 속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