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이유가있는거죠 그런데 한번 볶으면 달라집니다.
양이 많으니 몇일 먹을양을 후라이팬에 10분에서 15분??? 중불에 잘 저으면서 볶고 식혀준후 먹으면 국산 땅콩만큼 맛납니다. 저는 그렇게 먹어요 코로나 전에는 시장 노점 단골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장이 안서서 요즘엔 이렇게 땅콩먹습니다.. 저는 땅콩 다이어트해서 점심 대용으로 매일 소량씩 먹거든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땅콩을 좋아하는 1인인데요.
진공포장도 풀리지 않고 잘배송되어 왔어요.
땅콩은 간식이나 출출할때 먹으면 좋은데요.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놓으면 한동안 간식 걱정은 줄어드는 듯
하구요.
땅콩 상태은 좋아요.껍질도 잘까지고 속도 깨끗하니 좋구요.
저는 땅콩을 몇개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다 먹는데요.
그러면 그냥 먹을때보다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100g에 밥 2공기 정도의 칼로리를 낸다는 대표적 고지방,
고단백 건강식품이라고 하네요.
적당히 먹어야 겠어요.
대형마트 갈 때마다 볶음땅콩 한봉지씩 사긴하는데 1kg이 대부분이라
먹다보면 금방 없어져서 대용량 3.75kg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쿠팡에서는 예전에 서x푸드에서 몇번 사먹었는데 항상 맛이 달라서 결국
마트에서 사다 먹기로 했었는데 이 상품은 평이 괜찮아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해서 ㅎㅎ
리뷰보면 진공포장이 터져서 오는 경우가 있던데 다행이 온전하게 도착했습니다
4월 가공제품이라 조금 실망이긴 하지만 18개월 유통기한믿고 오픈!
생각보다 고소하고 적당한 식감,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좋네요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리뷰 쓰면서 땅콩 까먹고 있습니다
맛있네요 ㅎㅎ
가격 : 11,690원
[제품명]
볶음땅콩
[제품유형]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원료 및 함량]
땅콩 100%
[원산지]
중국
[제조년월일]
2021.04.22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중량]
3.75kg
[보관상주의사항]
견냉한곳에보관
[후기]
아버지가 땅콩을 좋아하셔서 구매했는데..
맛 진짜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맛없는 땅콩 처음이에요
완전 고소한 맛도 없고
그냥 눅눅하고 껍질도 안까지고…
제조날짜도 최신이 아닌 3개월이 넘었어요
결국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더니
맛이 살아났네요
땅콩을 달아노코 먹는 타입 아닌데여
한동안 매일 스무알씩
볶음땅콩을 먹다보니
중독 비슷하게
엇그제 다먹고 없는
땅콩 생각이 나는거예여;;;^^;;;
1키로가 많은 양이라 생각했던건
착각였구여
매일 먹고싶다면
대용량을 사야겠단 생각에
알아 봤네여
대용량 볶음땅콩은 모두
중국산 3.75키로예여
후기가 비교적 조은곳에서
구입했어여
진공 포장이 일반포장보다
더 신선하지 않을까 시픈데
제조일자도 2021년 3월 28일이라
두달도 안된거네여 ♡^^♡
지퍼팩에 나눠 담아
냉동 보관하고
매일 먹을 생각예여
두뇌건강에도 좋다는 땅콩이지만
많이 먹으면 안좋다니까
하루 열알씩 먹을랍니당
그래도 나눠 먹는 땅콩이라
얼마 못가지 싶네염♡^^♡
*개봉후기*
고소하고 맛있어여
쪼글거려 껍질 안까지는것도
좀 있지만
대부분 껍질 매끈하고 잘 벗겨져여
크기도 크고 만족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