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아픈사람 있어서 주문한건 아녔고요
아이 간식챙겨주다주다 고육책으로 주문했어요
집에서 만들고 지지고볶고도 하는데 이게 엄마도 지치는
순간이 오는지 맛이 안나요
음식은 손맛이라는데 그렇더라고요
이것저것 다 주다 한끼 떼우기도하고 간식으로도 먹을때
하나씩 주고 있어요
식사일때는 계란후라이라도 곁들어서 주고요
간식일땐 이것만 줘요~~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서로 지칠때 맘편히 주고받아
편해요
맛도 중상이상은 가는것 같고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좋아요
무엇보다 하다보면 양조절 안되잖아요 그런면에선 제가
아깝다 안먹어도 되고 엄마 기븐이 좋으니 아이도 기분좋고
여러모로 행복한 후기입니다
*자주말고 가끔 간식 적극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