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이유
플레이도우 바베큐파티를 성공적으로 써보고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다양한 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사용후기
역시나 아이는 신이나서 어쩔줄 몰라하고
여러가지 색깔 통만 갖고도 다양하게 생각해내는 아이를 보고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7개월 아기인데 어린이집 안다니고 엄마와 가정보육하느하 심심했을 아기를 위해 재미와 교육의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육아해방템입니다
3. 단점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척 싫어하심. 청소하기 약간 귀찮아질 수 있음. 아가는 엄마가 뒤 돌아선 사이에 색깔을 마구 섞어놓음.
4. 장점
뚜껑이 있어 재 사용도 가능하고 다른 찰흙제품과 질이 달라서 다양성을 위해 다른것 샀다가 숨겨놓고 아기 안주고 다시 플레이도우로 돌아왔어요
5. 추천놀이
요즘 콩 먹는데 빠져있어서 색깔별로 콩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콩껍질도 만들어서 아이가 스스로 콩껍질을 까서 콩만 수확해서 병에 담아서 놀고 있어요
단순한데 역시 아이들은 단순한걸 더 좋아하나봐요
숫자 개념이 생기기 시작해서 바베큐놀이 판에 포함되어 있는 틀로 과일과 음식을 만들어 시장놀이 하고 있어요
엄마도 재밌네요
예전에 사줬던플레어를 애기가 어려서 갖고 놀았다가 뚜껑을 안닫고 다니다 다 굳어 버려서 버리게되었어는데요 ㅡㅡ
애기들이 조금 더 컸으니까 안그러갰지 하고 또 구매 했어요 ㅋ
오랜만에 가지고 노니까 너무 재밌어하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남매는 신나게 노는중이에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할인을 하고 있을때 조금 싸게 구매했네요~~좋아 ~좋아~
플레이 도우는 구매해두면 금방금방 사용해서
와우 회원가로 특가가 뜨거나 할때 구매해두는 편이예요
색상도 많이 중복되지 않고 골고루 들어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평소에 잘 사지 않았던 색상들도 있어서 조금 새롭네요~
아이도 좋아합니다.
한꺼번에 주지 않고, 색상별로 2~3개씩 골라서 사용하게 해줍니다.
박스가 조금 찌그러져 훼손되어 왔지만 제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선물용이라면 조금 문제가 될 수도…..
매번 밀가루에 색소 섞어가며 촉감놀이 하는게 번거로워 구매했어요.
비슷한 색상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겹치는거 없이 색상이 골고루 들어 있네요.
플레이도우를 처음 사봐서 그러는데 원래 이렇게 뚜껑이 뻑뻑한가요? 뚜껑이 유연하지 않은 플라스틱이라 딱딱하고 단면도 좀 날카로운거 같아요… 열기 힘들어요ㅜㅜ
아이 혼자서는 뚜껑 못열어요. 옆에서 같이 뚜껑 열다보니 손이 아픈데, 마를까봐 뚜껑을 다 열어놓고 놀게 하기도 좀 그렇네요.
질감 부드럽네요. 냄새는 나긴 하는데 아주 나쁘지는 않아요.
손톱에 잘 끼고 가루가 생기네요..
오렌지색 도우를 찍기틀에 찍었는데 물이 드는지 살짝 노랗게 변했어요. 물드는 도우들이 더러 있나봐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인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그냥 쌓기 놀이만 하고 색을 다 섞어서 결국 똥색을 만드네요. 자주 접하면 잘 가지고 놀겠지 하고 꺼내주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집콜놀이를 늘 검색하게 됩니다.
28개월때는 별 흥미없더니
좀 컸다고 재밌어 하네요~~
사실 거의 엄마인 내가 다 만들지만
만들걸 보는거랑 옆에서 따라서 조물거리고
만든다음에 그걸 가지고 노는걸 많이 좋아하네요 ㅋㅋ
녹말재질이라 안심도 되구요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아쉬운건..녹말이라 만들고 굳히면
갈라지고 딱딱해 지네용 ㅡ.ㅜ
그거빼고는 만점 이에여 색깔도 다양해요
골드박스 15000원대에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