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제조 , 9월 9일까지로 유통기한도 적당하고 이미 받아봤을때에도 제조 5~6일이 경과한후라 적당히 풋내도 없고 그렇다고 시지도 않은 적당히 먹기 좋은 상태랍니다 뜨거운 밥위에 열무와 반숙 하나 올리고 고추장과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려 비벼준후 깨소금 살살 뿌려주면 정말 맛있답니다 좀더 숙성된후 비빔국수로 먹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제품명ㅡ비비고 열무김치
☆중량ㅡ1.5kg
☆보관방법 ㅡ냉장보관
☆이 제품은 산선하고 이삭한 재료인 열무,얼갈이로 맛나
게 담근 비비고 열무김치라고 합니다 100%로 천일염으
로 절이고 잘익은 배를 갈아 넣고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
춰 더욱 아삭하고 은은한 단맛에 깊은 감칠맛을 맛볼수 있다고 하네요
☆작년 이맘쯤인가 쿠팡에서 비비고열무김치를 주문해
먹다가 1년만에 다시 찾아 왔네요 요즘 친정에 가서 손이
큰 친정엄마표 김치를 잔뜩 가져 왔기 때문에 김치가 떨
어질날이 없었거든요 또는 시장에 가서 1.2kg에 단돈 만
원에 사와서 먹기도 하고~~ 여튼 작년에 맛나게 먹던 그
생각이 나서 이렇게 다시 구입하게 됐답니다 그런데 요번
열무김치는 봉지를 뜯자마자 맛나는 김치향은 넘 좋았으
나 직접 맛을 보니 약간 씁쓸하다고나할까 그런맛이 나네
요 흔히 김치가 생지도 아니고 익을라고 할때 김치가 미
쳤다고 하지요 꼭 그런맛이 나네요 한 반나절 실온에 두
고 살짝 더 익혀봐야 겠네요 그래도 미친맛이 나도 아까
우니까 그냥 먹어야겠네요 익혀서 맛보고 몇자 더 적을게
요
산지 10일 넘었는데
2봉지 거의 다먹었습니다.
얼마전에 곰* 열무김치도 괜찮았었는데~
비비고가 조금 더 열무가 연하네요^^
억센 줄기가 없다는게 너무 좋구요
아이도 먹일수 있을정도예요
그리고 얼갈이도 같이 섞여있어서 더 조아요!
이 제품사고 열무비빔밥, 열무비빔면을 몇번을 먹었는지 ㅋㅋ
심지어 저희 신랑은 열무비빔밥을 삼시세끼먹더군요
☆된장찌개 밥비벼 계란후라이 올려먹으면 최고예요☆
열무비빔면은
☆비빔면에 고명으로
열무김치 + 상추 + 오이 + 깻잎이랑☆
비벼먹었더니 진짜 기절각입니다.
후기쓰고있는 와중에도 군침이 ㅋ
이 글 보시는 분들 꼭 한번 해드셔보세요 ^^
8월 2일 제조된 열무김치로 유통기한은 31일까지로 넉넉하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서 열무 비빔밥이나 비빔면에 잘 어울릴듯해 주문을 해봤습니다 1.5kg이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여러차례 식탁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적은 양은 아닙니다 제조한지 5일만에 받아서인지 갓 담근 풋내없이 바로 먹기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푹 익은 김치는 아닙니다 간도 적당하니 너무 짜거나 싱겁지않아 비벼 먹기도 좋고 암튼 남편도 입맛이 돈다며 좋은 평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