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웰 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16리터 AF16 체험기
리빙웰 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16리터 AF16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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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8.20 기준)
★★★★★ 2021.08.201. 외형 – 버튼이 튀어나와 있지 않아 매끈합니다. 2. 닭구이를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기름이 많은걸 싫어하는데 기름받이에 기름 떨어지는게 너무 좋습니다.(아 기름받이 팬은 빼야하는데 제가 깜박하고 놔뒀네요. 빼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닭이 골고루 익는게 또 너무 좋았습니다. 3. 세척이 참 맘에 드는게 일반 에어프라이어는 밑에 종이호일을 깔지 않으면 코팅이 벗겨지고 난리납니다. 그리고 기름 빠져야하는데 종이호일을 깔면 음식에 기름이 흡수되어 좀 짜증납니다. 하지만 이번 에어프라이어는 스테인레스라 필요가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받침도 망이라 생각보다 눌러붙지 않습니다. 세척도 물에 담궜다가 받침은 손잡이있는 솔로 빡빡 문지르면 됩니다. 기름받이는 물에 담궜다가 일반 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면 됩니다. 내부도 행주로 잘 닦아주면 됩니다. 참 맘에 듭니다. 4. 응대도 맘에 듭니다. 문제가 있을 때 빠른 대처가 참 좋습니다. 믿음이 가더라구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2021.04.28에어 프라이어 포장 박스를 이동하면 소리 들립니다. 스티로폼 틀에 고정 안한 스텐 손잡이, 스틱 소리입니다. 박스와 포장 상품이 타이트합니다. 천천히 분리하세요. 상,하 박스 테잎 제거 후 박스 옆 면을 바닥에 놓고 하단을 천천히 위로 밀어 올려 에어프라이어를 확인하세요. 사진을 보시면 흰 스티로폼 겉 1면에 스텐 손잡이, 스틱 2 있습니다. 고정이 안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꺼내셔서 기기 부품과 신체가 부딪히지 않게 하세요. 컴퓨터에 표시 안한 블랙 회전 팬은 열풍 순환 용도로 기름받이 팬과 세트로 있습니다. 빵 요리 열풍 순환에 검정 회전팬을 사용해보세요. ☆ 상품 사용 설명서 보시고 요리, 세척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 로티세리 홀더가 좌우 있습니다. 청소하시면 확인하셔서 천천히 안전하게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행사 기간 사은품 다음날 같은 택배 회사 논스틱 튀김팬 도착했습니다. * 튀김팬 조립 사진 참고만하세요.* 홀더를 꼭 안전하게 조립해도 홀더가 약한 힘에 분리 잘 됩니다. 에어 프라이어에 손잡이 안들어갑니다. * 튀김팬 손잡이 조립 후 사용 추천하지 않습니다. * ☆ 튀김팬만 사용하셔서 ☆ ◐ 두꺼운 장갑 꼭 착용 후 ◑ 팬을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아직 종이 호일 사용 요리 전입니다. 종이 호일 사용 후 후기 알리겠습니다. * 다른 에어 프라이어 종이 호일이 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종이 호일 사용하시면 가까이서 기기를 눈, 코로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신선 식품 맛있게 요리하셔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21.04.15리빙웰 에어프라이어기 늘 장바구니에 넣어만 놓았던 위시리스트였는데, 좋은 가격에 행사를 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벌써 손은 결제를…ㅋㅋㅋ 이왕 사는거 12L는 작은 것 같아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니 그냥 큰 것 사자!! 하여 큰 제품으로 Get!!! 큰 맘 먹고 사는 에어프라이어기기도 하지만 또 이왕 구매하는거 큰 제품으로 구매해야 이것저것 더 많은 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사는 동거인이 먹는 걸 원체 좋아하여 이것저것 맛있는 간식 해먹이고 싶기도 했네요. 그리고 리빙웰은 스텐형이 나오기 전에도 꽤나 유명했었는데요. 꽤나 유명한 제품이스텐형으로 나오니 더 핫해진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핫한 에어프라이어기 저도 구매 했어요. 일단, 단촐한 2인 가족이나 요즘 에어프라이어기 없는 집이 없을 정도고 오븐기나 전자렌지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다하니 제가 사용을 해봤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첫 경험인지라 아직 할 수 있는게 없어 일단은 레시피 북부터 필독을 했고 구성품을 이것저것 살펴 보았죠~ 원래 언박싱을 한다는거 자체가 참… 설레잖아요. 제가 리빙웰의 구성과 제품 설명 그리고 만든 요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려볼께요. 1. 구성 : 그물망 2개, 그물망 바스켓1개, 기름받이 1개, 로티세리 손잡이1개 로티세리바베큐 1개, 로티세리 꼬치구이, 회전통돌이에 추가 사은품으로 받은 튀김팬 까지 아주 기분 좋은 구성이 꽉꽉 차 있었네요. 처음 구매 할 때는 에어프라이어기만 오는 줄 알았는데 무언가 다른 제품이 스마트 택배에 떠 의아해 했는데 알고보니 튀김팬이었어요~ 공짜로 한개를 더 받은 기분… 월마나 좋게요~ 2. 화력 : 강합니다.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빠르게 잘 구워지네요. 그리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동안 도어유리를 만져봤는데 안뜨겁네요~ 우와 신기해!!!ㅋㅋㅋㅋ 3. 제품 : 일단 화면이 터치라 요것도 신세계이네요. 기존 제품들은 다이얼 식인데 이건 터치식이라 왠지 모를 에어프라이어계의 신세대 아이돌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12가지의 메뉴얼이 셋팅 되어 있어 저처럼 요알못인 사람도 쉽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4. 열선 : 친구 집에서 본 에어프라이어기는 뒤, 아래 두군데 열선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래부분에 종이호일을 깔고 제품을 만들다 불 날뻔…ㅠㅠ 진심으로 무서웠어요~ 그리고 안에서는 분명 요리가 되고 있는데 안에 불이 빨갛게 들어오질 않네요!!! 처음엔 제품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으나 조명을 따로 켜는 버튼이 있더라고요. 사실 요리할때 안에 불이 들어오면 제품이 보여 좋기는 하나 이게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구별이 안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그런 면에서는 나름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리빙웰이네요. 처음 써보는 에어프라이어기로 저는 마늘빵을 해봤습니다. 오~ 현재도 가정용 오븐기가 있는데 오븐기는사용 전 예열이 필수였거든요. 에어프라이어기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이켜자마자 웅~~ 하는 소리와 함께 따땃하게 가동이 되니 요알못인 사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군고구마~ 선전이나 레시피북에서처럼의 드라마틱하게 맛있어 보이는 군고구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됩니다. 예전처럼 물에 넣는 것 또는 힘들고 덥게 찔 필요가 없더라고요. 세번째요리는 러스크와 식빵을 이용한 식빵후렌치파이였어요. 이 세 가지 요리 모두 다 만들기 편하고 쉽기도 하지만 리빙웰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담 달 친구생일인데 같은 제품 구매해서 보내줘야겠어요~^^
★★★★★ 2021.04.0418년도부터 에어프라이어를 살까 고민하다 이번에 드디어 샀다. 크기부터 브랜드까지.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도 보고. 사실 지인찬스따윈 제일 도움 안된다. 자기들 성격대로 쓰고 생활패턴대로 쓰므로 객관성있게 설명할 줄 모른다. 거기에 없는 걸 은근히 비난까지 하니 내가 사겠어? 아, 에어프라이어는 비만을 부르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지. 당시는 서랍형이 일반적인데 부정적 상품평이 꽤나 있었고 에어프라이어가 활성화되려던 시기였을거다. 지금은 휴대폰같이 보편화된 시기같다. 그러니 얼마나 더 잘 나왔을까. 가전은 early adapter들이 시행착오해준다. 나는 late adapter다. 핸드폰이고 가전이고 모두 검증된 후 1년전이나 6개월지난 모델을 구입하는 쪽. 예를 들면 갤럭시 21이 나오면 노트10을 사는 스타일. 그것도 구입할 시기라면. 나로서는 핸드폰 구입시기가 되려면 최소 4년은 걸려야 하니까 다른 가족 구입기준이다. 그만큼 전기제품엔 큰 관심이 없는 아날로그 인간쪽에 가까운 것 같다. 딸이 노래부르며 비난섞인 암묵적 강요를 해대서 더 안산 것도 있다. 남들이 다 있으니 사야한다면 나는 그 남들에 끼기 싫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성격이라 그런 핵심 단어는 날 안 움직이게 한다. 거기에 2004년부터 쓰던 컨벡션 미니오븐과 헤어질 준비도 안되었다. 산후 우울증을 그 오븐 사서 쿠키만들면서 극복했다. 쿠키나 머핀 만드는 게 삶의 낙이었다. 그 오븐은 돌리는 버튼 손잡이가 끓긴 거 말곤 너무 잘 관리해 새거같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은 갈 때까지 새거같다. 생활흔적을 제외하곤 전반적인 상태가. 만일 내 물건 중 더럽거나 관리상태가 안좋은게 혹시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 아니라 누가 억지로 떠밀었다거나 그냥 존재해서 관심없는 물건일터. 오븐자리에 에어프라이어를 올려두었다. 오븐보단 가로는 작고 위로 좀 더 높다. 구성용품 확인 후 세팅을 하고 어딜봐도 설명서에 공회전 얘기가 없어 배도 안고프고 먹을 사람도 없는데 핫도그 하나 정도는 가능할 거 같아 종이 호일을 철망에 깔고 200도에 15분 돌렸다. 뒤집거나 뭐 그런 것도 안했다. 핫도그 5개도 충분 저리 가능할테지만 테스트라 어쩔 수 없이. 14분째 램프를 켜고 내부를 들여다 보니 충분한 듯해 꺼냈다. 13분만 돌리면 딱 이었을 듯. 창이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장점이다. 컨벡션 오븐도 그게 가능했고 집에 빌트인 된 광파오븐도 그게 가능한데 안보이는 서랍형을 사고 싶을 턱이 없다. 게다가 노는 언니에서 보니 박세리도 오븐형을 쓰더라. 큰거 좋아해서 당연히 큰거 사겠지만. 브랜드는 알 수 있나. 속하지 않은 세상얘긴 스치듯 보는 걸로는 모르는 법. 개눈엔 똥만 보인다와 비슷. 지금보면 알 수 있을라나? 그러나 뭔들 뭔 상관? 나는 내가 가진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 이젠 알 필요도 없다. 내가 산게 최고니까. 끝나는 소리는 귀뚜라미같은 소리다. 경기나는 경고음이나 띵 소리가 아니다. 센스있다. 메뉴버튼을 누르면 모든 글씨를 다 지나가니 참조. 기계를 잘 다루는 편이 아닌 내가 금방 알 수 있을 만큼 조작이 쉽다. 온도를 누르면 온도조절. 뭐 이런 식. 돌리는 중에 시간조절도 된다. 엄청나다. 기분이 밝은 핫도그집 거보다 더 바삭하고 덜 기다리고 더 저렴한데다 소시지도 순독육인 더 좋은 핫도그(콘도그)를 집에서 먹을 수 있겠다. 느끼한 거 전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코드는 꺼지고도 그냥 꽂아놔야 냉각팬이 돌아간단다. 이건 집에 빌트인으로 있는 광파오븐도 같아서 그러려니 한다. 그렇지만 코드 꼽아두고 잊어버렸다 애들이 오조작 할 것이 염려된다면 문을 살짝 열어두어 열이 식도록 하고 코드는 뽑아도 될 것 같다. 말썽쟁이 호기심 꾸러기 어린 애들 키우는 집은 정말 신경쓰이겠다. 그래도 만진다면 어쩔건가…휴… 빌트인 광파오븐. 이미 보유. 미니 컨벡션 오븐. 이미 보유. 에어프라이어. 어제 처음 경함한 신문물. 집에 있는 것들. 광파오븐은 그다지다. 컨벡션 오븐은 훌륭하다. 에어프라이어는 어메이징이다. 오후에 사은품이라며 튀김바스켓이 하나 더 왔다. 아직 에프 초심자라 필요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좋다. 익일 아침인 오늘은 멘치까스를 튀겼다. 열풍조리했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굉장히 맛있게 조리되었다. 해동 7분, 190도 앞뒤 각각 10분씩, 200도 앞뒤 각각 10분씩 47분 걸렸다만 에프의 장점이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진짜 튀김이면 해동시간 포함 20분정도 걸렸을 것 같다. 다만 그 앞을 떠날 수는 없다. 에프를 돌리는 동안은 새로 밥하고 국끓이고 설겆이에 세팅에 세탁까지 싹 다 동시진행가능하였다.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게 장점. 그래서 시간가는 건 잘 못 느꼈다. 어제 이거 오고 바로 로켓배송으로 실리콘 팟을 사서 새벽배송 온걸 세척해서 사용까지 하였다. 종이호일이 타면 화재위험이 있다는 평을 보았다. 어제 핫도그 조리시 종이호일이 갈색으로 같이 구워져 불안하긴 하여 나도 실리콘 용기를 찾아본 것. 에프 천장까지 자꾸 열풍에 날려 올라가서 닿는 듯하여 좀 불안스러웠다. 실리콘 팟은 22센티짜리는 탄탄하니 편하였다. 종이호일은 그냥 쿠키판정도로 써야할 듯. 대부분의 상품평에 기왕이면 큰 거 사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니까 작은 거 상품평에. 플라스틱으로 된거는 나도 불안해서 안 사고 싶고 터졌단 말도 있어서 포기했다. 전열기는 화재위험을 고려해야한다. 몇년 쓰던 무선 주전자가 갑자기 퍽하고 터지는 바람에 무서워서 다시 사지않고 무선대신 끓여먹는 아나로그 주전자를 사서 쓰는 겁쟁이다. 오븐형태는 고가라 망설였다. 고가인데 별로라 잘 안쓰게될까봐. 비싼 쓰레기될까봐. 149000원에 16리터. 109000원에 12리터. 이 브랜드 에어프라이어가 그렇게 팔더라. 그래서 16리터 샀다. 냉동피자한판은 들어가야지 싶어서. 예전 컨벡션 오븐의 쟁반같은 철판도 철망 위에 다 놓여진다. 예전 오븐의 가로가 더 짧았다. 그 철판에서 머핀도 쿠키도 냉동피자도 빵도 다 해먹었었다. 공회전하라는 설명은 작동여부 확인 후 뒷정리로 박스며 포장재를 치우고 나니 하얀 종이가 나와 뒤집어보니 쓰여 있었다. 공회전의 목적은 작동 여부 확인. 나는 핫도그로 작동여부 확인했다. 설명서에 없는 건 사람들이 하래도 안하고 싶어서 안한 것. 책임져주지 않을거니까. 따로 종이가 있었는데 떨어뜨린 건가보다. 왜 상품설명서에 직접 안썼을까? 반품때문인가? 사용 후엔 반품환불이 안된다는데 고장난 건 어차피 해줘야 하는거라 이해가 안되는 문구였다. 오븐받칠 하단도 열때문에 손상이 있을거란 설명서 때문에 어디 둬야하나 망설였으나 놀곳이 컨벡션 미니오븐자리가 딱이라 오븐을 빼고 그곳에 두었다. 그 위치는 코드단독사용에 개고냥이 관심두지 않는 위치에 밀어두면 존재감 제로. 오븐도 무난히 썼으니 가구가 타진 않길 바라며. 씽크대가 망가진다니 이런 말이 있어서. 씽크대가 완전 철제라면 괜찮을지 몰라도 우리집은 에프를 놀만큼 큰 주방도 아니고 상판도 스텐레스 스틸이 아닌 대리석을 흉내낸 강화플라스틱같은 재질. 나무 위에 필름도장된 가구 위에 올렸다. 열을 가할 땐 옆과 뒤를 띄웠다. 뒤는 폴리에스테르 커튼이라 정말 안된다. 무난히 넘어갔다. A/S도 잘된다는 설명과 올스텐이라는 점이 좋았다. 가격적인 장점도. 그리고 긍적적인 상품평들이 제일 도움이 되었다. 내돈내산이 긍정적인 건 진짜라고 생각한다. 내돈내산이니 나쁜 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 처음 본 건 109000원 12리터짜린데 거기서 16리터 살걸 그랬다는 상품평 몇개를 보고 나니 선배들 말을 참조함이 옳을 듯 했다. 40000원이면 10년을 쓴대도 년 4000원부담인 셈이고 5년을 쓴대도 년간 8000원, 월 700원미만의 부담금인셈. 업그레이드로 안 살 이유가 없다. 나는 기스같은 건 대체로 안보지만 기스가 날 수 없는 포장이라 났다면 내가 냈을거다. 택배오는 소리가 쾅쾅 덜커덕 했기때문에 손상가능여부도 고려하며 꺼내느라 스트레스는 좀 받았으나 어지간히 던져서는 손상안갈만한 포장이라 안심이었다. 소리가 나는 건 에프안에 넣은 구성품의 소리였을 것이다. 리빙웰? 잘사는데 필요한 좋은 물건다운 브랜드명이다. 코리아가 붙는데 국산이란 뜻일거다. 확실히 한국에서 코로나 시절에 잘 살려면 에어프라이기가 필요한걸지도 모른다. 단, 전기세가 오르진 말아야 한다. 냉동식품이 정말 잘 나와있다. 핫스파이시윙이랑 만두사러 가야겠다. ★ 다이소에서 산 스텐레스 철제 쟁반에 구우면 뒤집지 않아도 열전도가 잘되어 200도 25분이면 잘 구운 윙이 나옴. 실리콘 팟 살 필요가 없었음 4월 29일 후기. 거의 2일에 한번 꼴로 사용. 하루에 여러번 사용할 때도 있다. 다 쓰고 플러그뽑고 뚜껑열어 자연냉각시킨다. 전원꼽아두면 자동으로 냉각팬이 돌아간다는데 센서가 너무 예민해 팔꿈치나 냉장고 문열때 켜져서 그냥 그렇게 한다. 냉각해야 기계가 안 고장난단다. 에어프라이어용 실리콘용 용기는 안 사도 된다. 다2소에서 스댕쟁반이나 스댕그릇사다 쓰는게 가격적으로나 열효율및 설겆이 등 다 편할 것이다. 놀고있는 실리콘 그릇 3개에 2만원 남짓 썼는데 금속쟁반을 쓰면 안뒤집어도 되서 뒤집어야하는 실리콘그릇에 손이 안간다. 쓰고 나서 열살짝 식었을 때 물티슈 2장이면 기름때 닦기 좋으니 귀찮아도 하자. 유증기가 방울방울 붙어 다음 날이면 멜라민폼을 물묻혀 닦아야 한다. 이 정도로 관리도 편하다. 바닥 팬과 접시는 닦기 편하고 열선은 안 건드린다. 주변만 닦는데 닦기도 편한 구조다. 윙같은 경우는 자체기름때문에 기름에 직접 튀기나 에어프라이어로 하나 별반 다름없다. 에어프라이어는 넣어두고 딴일해도 된다는게 큰 장점. 술안주로 하려고 치킨텐더를 철쟁반에 올려 중간단에 놓은 뒤 200도에 15분 뒤집지도 않고 얘기하고 술먹다 가보면 다 구워져있다는 편리함, 밥해두고 가스에서 다른 반찬하면서 동시 진행하는 편리함. 잘 샀고 물건 참 좋다. 다만 만두는 프라이팬이 더 맛있다. 생지로 빵도 처음 구워봤는데 신세계다.
★★★★★ 2021.04.02몇주를 눈팅하다 고른제품입니다 결로는 상품평이좋아서입니다 오븐형이 갖고싶어서입니다 오자마자박스개봉해서 비닐 모두제거햇어요 금상딱지도 살살떼니 잘떨어지더군요 흡 뜨거운물로 목욕한 헹주로 실내 외부 꼼꼼하게 딱고 안에내용물모두 꺼내 베이킹소다푼물로 뜨겁게 샤워시켜 뽀송뽀송 말려놓고 어제 드디어 통닭구이한번했습니다 신랑이맛나다고 했어요 냄새하나안나고 너므좋아요 저통돌이는 아직 미사용해보았어요 로티세리는 잘사용안할것같아요 불편해서 온오프버튼과작동버튼이 같네요 한참찾았어요 머 조금참으면되지요 ㅎ 검정색하길잘했어요 10인용밥통보다1.5배크네요
★★★★★ 2021.03.10여러회사의 에프를 보고또보고 비교해보고 2주동안 고민하다 리빙웰으로 구입❤ 고민하면 배송만 늦춰질뿐 이란말이 딱~ 고민을왜했을까~~~ 겁나예쁨 화이트색상 거희2주기다려서 어제 배송받았어요 기다린보람이있는 예쁘고 깔꼼한 화이뚜 터치식버튼 조타조타~~ 굳이 설명서없이도 조리할수있게 외부에 메뉴기재되어있고 나이많은 어르신들도 사용할수있을꺼같은 너낌~ 배송받아서 공회전한번돌리고 내부한번닦아주고 아이 하원전 간식준비해봤는데 소음도없고 열전도률도 약하지않고 만족만족 예전 사용하던 에프는 3.6L 라 작아서 요리할수있는게 제한되어있어 빵은 꿈도못꿨는데 16L는 아주그냥 큰용량산거 나에게칭찬ㅋㅋㅋ 번거롭게 열었다닫았다 안해도되고 요리과정을 눈으로 볼수있다는거에 신세계 >.< 간식으로 감튀,갈릭파이 해줬더니 짱맛있다며 엄지척해주는 아들램 이런요물같은걸 왜고민했는지 주위에 적극추천할만큼 내돈내산중 쵝오 저녁엔 신랑 통삼겹한번 해줄까싶어요~ 통삼겹도 하고나면 리뷰수정해서 또올릴께요 ✔고민은배송을늦출뿐
★★★★★ 2021.03.07기존사용했던 에어프라이어는 용량이 작어서 이번에 큰맘먹고 대용량으로 주문 했습니다 직장다니느라 물건 배송받고서도 바로 사용하지 못했는데 먼저 냉동피자부터 데워먹었습니다 대용량이라 피자한판 거뜬하게 들어가네요 해동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해동후 데워 먹었는데 맛있어요 약간타긴 했지만 맛있어요 오늘은 통닭에 도전.., 짜잔 ~~ 처음도전한것치곤 괜찮아요 처음 사용할때 생닭에 꼬치 기우는것에 애 먹었네요 200도씨에 30분이라고 했으나 10분 더 했더니 겉바속촉 이네요 온 가족이 모여 먹었어요 닭 두마리나 해 먹었습니다 두번째는 완전 노릇노릇 하며 너무 맛있네요 닭 뱃속에 마늘 넣으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기름끼 짝 빠져서 완전 바삭해요 당분간 치킨은 패스 해야겠네요 오늘 저녁 만찬이었습니다
★★★★★ 2021.03.03여러 상품을 검색하다가 가격이나 품질도 좋아보여 시켰는데 실망 시키지 않았습니다. 단단하고 깔끔하게 배송되었구요. 개봉해보니, 올스덴이라 깨끗하고 위생적이라 좋았습니다. 200도에서15분 돌리고 다른 부품들은 세척해서 건조중이라 아직 미사용이구요. 사용후 추가로 게시하겠습니다. 일단 상품이 마음에 듭니다. 추천을 권합니다.~ 참!빠진게 있었습니다. 쿠팡에서 구매. 구매번호는638355964072 조리후기* 통삼겹살,통닭,군고구마,토스트,라면땅등 여러가지를 해본결과 모두가 만족 합니다. 강추~
★★★★★ 2021.03.0316리터가 얼마나 클지 참 고민을 했는데요 12리터를 사야하나 반신반의 거의 1달을 눈팅하다 타사 제품을 구매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니켈 도금 이라는 글을 보고 괜찮을려나 또 1주일 고민 올 스텐 제품이 좋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리빙웰 사용 후기를 정독하고 또 한 1주일 고민하다 3월1일이 되자마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구매 이틀만에 내가 이렇게 고구마를 구울수 있다는 사실에 참 많이 놀랐습니다 배송이 이렇게나 빠르다니… 내일은 냉동식품 돌려 볼라구요 앞으로 모든 요리를 도와주는 도우미 한명을 만난느낌 저처럼 고민 많으신분 제가 충분히 고민하고 산 제품이니 여러분도 만족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강력 추천 하는 제품이네요 ㅎㅎ
★★★★★ 2021.02.24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디자인이네요. 화이트 적극 추천 입니다. 혹여나 기름 같은 것이 묻으면 잘 안 지워지면 어떻게 할까 싶었는데 걱정 노노! 아주아주 잘 닦이는 외관이라 걱정없을것 같아요. 전면창에 참고용 빠른 메뉴 버튼도 도움이 돼지만 조금 번거로워요. 그메뉴 버튼까지 여러번 터치 해야 해서 그냥 스타트 버튼 한번만 터치 하게 돼더라구요. 메뉴 버튼만 터치하면 바로 작동 하면 좋을듯 했는데 그러면 가격이 올라가겠죠~ 그리고 온오프버튼과 시작버튼이 1개의 버튼으로 모두 통일 돼어 있는데 그것도 조금 해깔리네요. 시작 버튼으 따로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버튼에 대한 요런 사소한것 빼고는 역쉬 탁월 합니다. 소음도 거의 없고, 진짜 조용 하네요. 조리 시간도 빠르고 예열도 빨라요. 음식 완성도도 좋네요~~~ 완전 추천이요~~~
★★★★☆ 2021.02.13처음 받자마자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작은것보단 큰게 에어프라이기는 좋다하여 만족합니다. 오자마자 공회전돌리고 생닭 로터세리로 사용하였구요 바나나.고구마.곶감 과일건조도 돌려보고 명절전이 시킨이유가 명절음식이 많이 나오니 데워먹기 좋으려고 주문헌건데 역시나 너무너무 잘사용 중입니다. 장점 화력이 정말 좋음 예열단계도 써보고. 안쓰고 그냥 바로 요리도 해봤는데 예열을 하지않아도 일단 베이킹이 아닌이상 잘되는거같아요. 또 역시나 용량이 크기에 층층이 철바스켓을 넣어 사용하는데도 밑에 팬이 돌아가서 열전도 율도 좋아요 차가운데 없이 골고루 잘데워지고 잘익더라고요 단점 메뉴버튼 돌리는게 너무 번거로움 코드선이 너무 짧음. 사용설명법이 너무 간단함. 이해하기 어려워서 결국 인터넷으로 동영상보고 로터세리 꽂았어요. 첨에만 사용하고 말거라고들 하던데 전 유용하게 잘쓸거같아요^^
★★★★★ 2021.02.06작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이제야 구입하네요. 고등어 한번 구워 먹으면, 삼겹살 한번 구워 먹으면, 돈가스 한번 튀겨 먹으면 뒷감담이 힘들어 주저했던 자취방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대용량 에어 프라이어. 일단 고등어 1kg 주문해놨고, 도착하면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이제 고등어를 조림으로만 안 먹어도 되고, 돼지고기도 제육으로만 안 먹어도 되는 날이 왔어요. 돈가스도 꼬마돈가스만 안 먹어도 돼요. 널찍한 등심 돈가스 이제 부담 없어요. 올해엔 고등어도 삼겹살도 돈가스도 다 뒤졌어요. 왜냐면, 리빙웰 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16리터 AF16, 블랙을 가졌거든요. 참고로 남자는 블랙이죠. 이만 짧은 소감을 마칠게요. 빨리 비비고 만두 사러 가야 돼서. ———– 공회전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소리가 들릴지 모르겠네요. 동영상이 안 올라가서 다른 파일로 변환을 햇는데.. 작동 소리는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집에 있는 전자렌지보다 조용하네요. 기름받이도 스텐이라 깔끔하게 사용 가능할 거 같고, 통돌이(?)도 범용성이 좋을 거 같아요. 상품도 제시간에 데미지 간 부분 없이 무사히 잘 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 용량이면 갓성비 솔직히 인정입니다.
★★★★★ 2021.02.04배송은 목요일이라고 했는데 하루더 빨리 수욜날 받았어요 받자마자 개봉~♡ 포장잘해서 보내주셨구요 생각보다 사이즈는 크네요 바스켓달린 에프쓰다가 너무 작아서 후기 읽어보고 아이*하고 비교하다가 몇일 고민끝에 구매했어요 공회전200도에서15분했구요 나머지도구들은 기름으로 키친타올로 한번씩닦고 주방세제로 세척했어요 망바구니는 마무리 부분이 약간 날카로워요 세척하실때 조심하시구요 간식으로 고구마돌려보려고 했는데 사다논 고구마가 똑ㅠ떨어졌네요 식사후에 제품을 받아서 음식은 못해봤어요 사용후기는 내일 다시 추가할게요 일단 디쟈인 화력 구성품은 좋아요 기대되네요
★★★★★ 2021.02.02여러 회사 모델들 중 고심한 끝에 리빙웰코리아 올스텐 16리터 에어프라이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리빙웰 12리터 짜리로도 충분하지않을까 고민하다가 16리터짜리랑 가격차이가 3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아서 이왕 구매하는거 조금 더 큰 사이즈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판단으로 결정했는데 참 잘한 결정인거 같아요 사진으로 보는것과 같이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되서 집앞에 도착했더라구요 내부도 제품 파손 없도록 스티로폼으로 고정이 아주 잘 되어있었구요 제품이 2월2일 도착예정이라고 되있는거 보고 산거라 배송은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깜짝놀랐어요 생각했던것보다 금방 도착해서요 상품설명에소리가 많이 안시끄럽다고 되어있어서 애기 재우고 나서 제품 공회전을 20분 돌렸는데 소리도 생각보다 크지않구요 애기도 깨지않고 잘 자더라구요 공회전 돌리고 내부 좀 식히구서 약간 젖은 행주로 내부 닦아주었는데 연마제 제거도 다 된건지 거의 묻어나오는것 없더라구요 그리고 부속품들도 모두 스텐이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애기가 있다보니 내부재질이나 부속품들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겠더라구요 에어프라이기 받은 다음날 친구가 소식듣고 쇠고기 등심을 사서 방문했어요 고기에 소금 후추 뿌려서 밑간하고 맨 윗칸 중간칸에 고기 2쪽을 다 놓고 스테이크 모드로 한번 돌리고 위 아래 위치 바꿔서 같은 모드로 한번 더 돌렸는데 파는 스테이크 처럼 잘 구워졌더라구요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집에서 고기구우면 연기나는것도 그렇고 가스렌지랑 타일벽 주방바닥에 온통 기름이 튀어서 해먹고 매번 청소 하는것도 스트레스 였는데 에어프라이기 내부랑 기름받이, 철망만 세척하면 되서 집에서 요리하는게 한결 수월해졌어요 전에 쓰던 에어프라이기는 용량이 작기도 했고 내부가 보이지 않아 매번 뺐다 꼈다 하는게 일이었는데 리빙웰 에어프라이기는 내부 조명도 켜지고 유리문으로 음식상태를 확인할수있어서 편했어요 친구도 잘 샀다고 칭찬했어요 앞으로 리빙웰 에어프라이기로 맛있는 요리 많이 해먹겠습니다~~^^ 고민하고 계신분들 더 고민 마시고 주문하세요 ♡♡
★★★★★ 2021.02.01오랫동안 에어프라이가 필요해서 고민 고민하고 있었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용량이 부족하고 크기를 생각하면 가격이 너무비싸고 근데 우연히 이제품을 보게 됐네요 용량대비 가격도 너무착하고 올 스텐으로 제작된 부속물들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특히나 로세리티기능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집에 오븐이 있지만 간단한 음식을 만들기에는 너무나 불편하고 뒷처리가 힘들어서 사용을 안하게되어서 불편했지만 제품을 받아보니 집안에 난리가 났어요~~~ 사용이 너무 간단하고 편해서 최고에요^^ 기념으로 집에 굴러다니든 감자를 조리해봤는데 호프집에서 먹든 그맛이네요~~ 정말 최고에요~~~ 감사히 잘 사용할게요~~
★★★★★ 2021.01.15다른 에어 프라이기도 그렇겠지만 사용해봤는데 정말 편합니다. 그렇지만 이 에어 프라이기는 빠른 메뉴 버튼 때문에 편리함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구성 제품이 모든요리를 할 수 있을정도로 다양한 것이 너무 좋네요 ㅋㅋ 다음에는 삼겹살을 해봐야겠네요 음식의 맛은 대부분 만족할 정도로 잘 조리되는 편이지만 당연히 에어프라이기가 직접 조리를 하는 요리와 비슷하지 않아 사람마다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만만치 않은 가격이니 신중하게 구매하셔야할 듯 합니다.하지만 저처럼 요리하기 귀찮은 분들에게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기 강추입니다.
★★★★★ 2021.01.132.5리터에프 6년정도 사용하다가 애들도 점점크고하니 좀작은거같기도하고 요즘에프 워낙 이쁘게잘나와 바꾸고싶어 안달이났었죠 ㅎ 두달정도 제품들 알아보고 고민하고 추리고추려 골랐고 두제품으로 선택장애와서 일줄넘게 고민하다 아들의선택에 힘입어 이제품으로 구매했네요 이틀만에 바로받았구요 받자마자 공회전 200도에 20분 돌렸어요 담날인 오늘 구성품들 연마제닦고 깨끗이씻어 집에있는 냉동삼겹으로 일단 테스트로 돌려봤는데 대~~~~박이네요 일단 기존에프소음에비하면 거의없다고말해도 될까요? 전자렌지보다도 훨씬작아서 놀랬어요 통돌이로 다돌리고 맛보는데 일단 불판에 굽는거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넘맛있고 바삭하고 촉촉하고 냄새도 거의안나고 그냥그냥 다 좋네요 ㅋ 설겆이가 좀 손이많이가지만ㅠ 맛있게 먹는다면야 설겆이쯤이야 뭐 일도아니죠 ㅋ 한동안 이아이가 계속 바쁘지싶네요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후회안하고 잘쓸꺼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