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쉬 내추럴 반려 동물 기저귀 여아용 리뷰

요요쉬 내추럴 반려 동물 기저귀 여아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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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리뷰 없습니다. ( 2021.08.14 기준)

★★★★★ 2021.08.14

애견동반카페에서 처음 써보고 같은걸 찾아서 구매 했습니다 타 제품에 비해 후기도 제일 좋았고 재구매률도 높아서 구매 했는데 밴딩도 좋고 여러번 뗏다 붙혀도 강해서 좋아요 ! *사이즈를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 무게량 보고 미니사이즈로 했는데 카페에서 착용했던것이 초미니사이즈였는지 일반 미니사이즈는 크네요 ㅠㅠ 애기가 6개월 장모치와와인데 1.64키로인데 털이 아직 많지는 않아서 입히니까 쑥 벗어버리더라구요.. 포메나 비숑 등등 털찌는 아가들은 괜찮을거같아용

★★★★★ 2021.08.13

여기것만 써용 허리도 잘맞고 안심선도 좋고 똥꾸멍 구멍도 잘뚫려있오용

★★★★☆ 2021.08.11

우리집 강아지는 2키로 나가는데 꼬리 빼는 구멍이 좀더 크게 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똥이 기저귀에 묻어서 기저귀 는 너무 좋은데 그게 단점이네요

★★★★★ 2021.08.05

소형견이라 다른대꺼 작은거 사도 넘 크고 디자인도 별루였는데 여기껀 너무 귀엽고 선색깔보고 갈어줘야하는것도 쉽게 알수도있고 그냥 아주 맘에 듭니당

★★★★★ 2021.06.08

오줌을 누면 찝찝한지 자주핥지만.. 가격이 저령해 자주갈아주는 편이에요~ㅋㅋ 가격이 착해서 만족합니다

★★★☆☆ 2021.06.05

전에 유니*쓰다가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바꿔봤는데 강아지가 어떻게 입히든 벗네요ㅠ 제품차이가 확실해서 재구매 의사 없어요ㅠ 자꾸 기저귀 벗으려는 강아지있으신분은 참고하세요

★★★★★ 2021.05.31

앞전에 다른 기저귀사용했는데 그것보다 좋은거같아요 형기도 은은하게 있구여 사이즈도 여러가지라 좋아요 앞전껀 초소형인데도 좀 컸는데 이건 초소형으닌데 맞네요 앞으로 이거로 계속 사용할꺼 같아요

★★★★★ 2021.05.02

아몬스도 좋구여.. 이것도 좋습니다. 간혹 꼬리주변에는 솜이 없는 생리용기저귀도 파는데 그건 소변이 세더라구요. 8킬로 슈나우져인데.. 급격히살이빠져서 지금 6킬로 인데.. 소형은 작아요.(허리는 맞는데 길이는 너무 타이트한 애매함) 중형사서 허리를 최대한 찍찍이를 겹쳐서 붙이고. 최대한꼬리바로윗부분까지 기저귀를 당겨서 찍찍이를 교차해서 붙여요. 그러면 소변도 안새고 대변도 안새요. 노견이라 누워서 대소변 봅니다. 종종 대소변이 새는데.. 다른 브랜드보다..요요쉬랑 아몬스가 확실히 덜새요… 아몬스 본사에서 주문하다가 (한번에 많이사야되서 부담) 쿠팡에서 주문한만한걸로 찾다가…(이것저것 다 사서 해보고) 요요쉬가 제일 좋아서 이것만 쭉 주문하고있습니다.

★★★★★ 2021.05.01

저희 둘째는 2kg대 토이푸들 여아인데요. 4개월때부터 7개월인 지금까지 이거를 쓰고 있어요! 살이 잘 붙지 않아서 허리가 얇은 탓에 ㅠㅠ 기저귀는 허리사이즈도 생각보다 중요한 거 아시죠? 큰거 사서 줄여붙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해봤는데 잘맞는 사이즈를 사도 발버둥치면 벗겨져요ㅠ 게다가 허리 맞춘다고 꽉 조여붙이면 가운데가 복주머니처럼 되서 아이들이 걷는 데에 많이 불편해요ㅋ 약간 똥싼사람 걷는 것처럼?! 그니까 반대로 기저귀 붙이는 부분의 끝과 끝이 정확하게 맞는다면 가운데부분이 딱맞게 펴진단 이야기죠 ^^ 걷기도 편하구요. 요즘 거의 공공 실내장소를 간다던가 할때 기저귀는 매너예요. 그런데 "매너벨트 무조건 착용해주세요"라고 써있는 곳에서조차 간혹 "우리애는 불편해해서 못해요~"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이건 신생아 기저귀니까 적어드려요ㅎ 이거 사시는 분들은 아가 강아지키우시는 분들일테니까요 ㅎ 아가 때부터 실내장소나 자동차, 교통수단 등 매너모드가 필요한 곳에서 계속 매너벨트 차는 버릇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처음에만 불편해하지, 결국은 적응되서 안했을때처럼 행동해요 이땐, 꼭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아이들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애기들 2~3개월 때엔 완전 작아서 기저귀 맞는게 없어서 강아지팬티 제일 작은 거 사서 여성용품 팬티라이너 붙여서 사용했어요. 이것도 꿀팁입니다❤

★★★★★ 2021.05.01

저희 첫째는 3.8kg대 토이푸들 여아인데요. 3.5kg대가 지나고 나서야 이 사이즈를 씁니다 처음에 3단계 구매했다가 실패…ㅠㅠ 기저귀는 허리사이즈도 생각보다 중요한 거 아시죠? 큰거 사서 줄여붙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해봤는데 잘맞는 사이즈를 사도 발버둥치면 벗겨져요ㅠ 게다가 허리 맞춘다고 꽉 조여붙이면 가운데가 복주머니처럼 되서 아이들이 걷는 데에 많이 불편해요ㅋ 약간 똥싼사람 걷는 것처럼?! 그니까 반대로 기저귀 붙이는 부분의 끝과 끝이 정확하게 맞는다면 가운데부분이 딱맞게 펴진단 이야기죠 ^^ 걷기도 편하구요. 요즘 거의 공공 실내장소를 간다던가 할때 기저귀는 매너예요. 그런데 "매너벨트 무조건 착용해주세요"라고 써있는 곳에서조차 간혹 "우리애는 불편해해서 못해요~"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실내장소나 자동차, 교통수단 등 매너모드가 필요한 곳에서 계속 매너벨트 차는 버릇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처음에만 불편해하지, 결국은 적응되서 안했을때처럼 행동해요 이땐, 꼭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아이들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애기들 2~3개월 때엔 완전 작아서 기저귀 맞는게 없어서 강아지팬티 제일 작은 거 사서 여성용품 팬티라이너 붙여서 사용했어요. 이것도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