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BEATONIC SOAP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앱코 BEATONIC SOAP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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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색 진짜 예쁘고 사진이랑 똑같아요 케이스 촉감도 너무 부드러워요 ㅋㅋㅋㅋㅋㅋ 괜히 한번 더 만져보게됨 ㅋㅋㅋ 휴대폰이랑 연결도 잘되고 ~ 귀에 꼽는 고무도 사이즈가 3개라 내 귓구멍에 맞는걸로 맞출수있어요! 음질도 괜찮음 무리없어요 ~~ as 1년 보증도 너무 좋고 ㅠ 여튼 강추입니다
★★★★★ 2021.06.09이쁜 것이 이쁜 짓을 하네요 블루투스연결!!!!! 근데 요 아이는 외부소리 차단이 확실합니다★★이건 장점이 될 수도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귀 패킹이라고 해야하나 사이즈 총 끼워져오는 것 포함하면 3세트가 오는데 원래 킵된 것보다 작은 것으로 교체 후 귀에서 튀어나가지 않아요 그리고 솝케이스 ㅋㅋ 고리부분이 왠지 센치해보이는 느낌 그 고리를 가방내부에 열쇠고리 걸이로 잡아두니 잊을 염려없이 너무 안전하네요 디자인 예쁘고 컬러 너무너무 이쁘고 성능 만족합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게이밍 헤드셋 등 만드는 기술력이 뭐 에어팟프로 못지않네요 이용해보세요
★★★★★ 2021.05.12색깔도 넘나이뿌구 사이즈도 쪼꼼하구 디자인이 넘나좋네요 새벽배송으루 받자마자 충전잭에 꽃아두구 자고일어나서 기쁜맘으로 설명서를 봤는데 ㅜㅜ뜨하 처음엔 이어버드의 스티커를 제거후 완충하라네요ㅠㅠ 다시 충전의 늪에빠진 코랄비누ㅜㅎㅎ 조깅하는데 귓구멍이 작아도 안빠지고 음향도 괜찮, 음량도 괜찮네요 전 가성비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단순 유튭시청,음악감상,패션센스 등등 제값보다 훌륭한아이에요
★★★★★ 2021.03.30물품 잘 받았습니다. 리뷰와 영상들을 많이 보고 구매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좋네요 ㅎㅎㅎㅎ 디자인은 말할 것 없고(솔직히 우와 끝내준다 이런 느낌은 못느꼈어요, 그냥 아 코드리스구나 ㅇㅋ 이정도.), 음질도 꽤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29900원에 구매했는데 유선도 3만원 짜리 중 이런 품질이 많이 없을텐데(다 즐겨보지 못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제가 써본 5만원 이하 유선 이어폰 중에선 수준급의 음질이었습니다.) 아주 맘에 들고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음색의 부드러움이 커서 명료하고 깔끔하게 들리진 않았지만, 그런거까지 바라면 10만원 넘는거 사야죠 머 ㅋㅋㅋ 이 이어폰으로 베이스 강한 노래를 듣거나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들으면 웅웅거리는 소리가 부각될 것 같네요. 웅웅거리는 소리마저 매력적으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건 착용감인데, 이건 순전히 제 귀가 생겨먹은게 그래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오른쪽 귀가 왼쪽귀에 비해서 조금 다르게 생겨서 대칭적으로 생긴 이 이어폰 유닛의 착용감이 오른쪽 귀에서 조금 허전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오른쪽 귀에 짝 달라붙게 이어폰을 끼워서 그런가 허전한 감이 있는데 그렇다고 스윽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네요. 그냥 착용한 느낌만 조금 달랐습니다. 막 겁나게 미친듯이 헤드뱅잉하면서 뛰어다니면서 들을건 아니니 상관없을 듯 합니다. * 2021년 4월 13일 추가 설명 잘 듣고 있는 와중에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왼쪽 이어버드가 가끔 충전을 위해 크래들에 안착시켰는데도 완벽히 안착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안착된 상태에서도 오른쪽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면 잘 안착된 느낌이 들지만 왼쪽은 살짝 덜렁덜렁되면서 안착이 안된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제는 그 부분이 아닙니다. 이어버드를 잘 쓰다가 power off 하면서 작동이 멈춰서 아 충전해야겠다 하고 두 이어버드를 넣고 크래들의 뚜껑을 닫으면 USB C 충전 단자 쪽의 각각의 인디케이터가 다른 색으로 나옵니다. 항상요. 오른쪽은 하얀색인데, 왼쪽은 빨간색으로 나오네요. 근데 웃긴건 몇 시간이 지나면 둘다 꺼집니다. 그리고 다시 끼면 잘 나와요. 충전은 됐다는 뜻이죠. 그리고 또 5시간 넘게 쓰면 다시 충전해야되고 충전하면 인디케이터 색이 각각 또 다르게 나오고… 이게 반복됩니다. 희한하긴 한데 그래도 작동은 잘 되니까요… 뭐 그냥 쓰는거죠… 근데 충전을 해야될 때 왼쪽 이어버드에서 먼저 power off가 뜨긴 합니다. 원인은 그 안착이 잘 안되는 것에서 오는건지… 제가 받은 제품 특성상 왼쪽이 배터리가 빨리 다는 건지… 크래들 쪽의 상태가 별로인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여전히 별 5개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물건 많이 파세요 ^^
★★★★★ 2021.02.14● 음질- 전에 쓰던 이어폰은 qcy-t1으로 오로지 디자인만 보고 바꿨는데, 음질은 불편함없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음질 자체는 qcy쪽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도 아닌 이상 거의 엇비슷하게 둘 다 좋으며 가성비 좋은 이어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또한 qcy는 음량이 제일 작게해도 컸던 불편함이 있었는데, 소프는 음량이 qcy보다는 더 세분화되게 조절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어폰으로 직접 음량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디자인-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코랄색 강추입니다. 특히 케이스가 동글동글 진짜 비누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랄색!! 녹색과 고민끝에 취향인 코랄을 고민했는데 실물이 깡패입니다. 광고사진 속은 좀 쨍한 코랄로 보이는데 실제는 더 고급지고 부드러운 코랄입니다. 사진이 안티네요. 진짜 코랄색 이쁘고 눈에 잘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아요. ●통화- 이거는 불만족입니다.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주로 통화를 하는데 상대방이 가장 못알아듣는 이어폰이 소프였습니다. 상대방이 주변이 시끄럽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고, 제가 아주 크게 얘기를 해야 들리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배터리- 생각보다 길어요.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계속 봐도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적어도 qcy의 두배이상은 됩니다. 밖에서 사용하면서 꺼진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배터리랑 충전기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내구성- ☆☆☆☆☆ 별 다섯개 제가 상품평을 쓰게 된 계기입니다. 이쁘면 내구성은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진짜 튼튼합니다. 이어폰을 무려 두번이나 물에 빠뜨려서 본사에 전화해서 방수되는지 묻고싶을 정도로 걱정됐는데 잘 말리니 원래대로 소리가 잘 나와요! 심지어 한번은 아예 세면대에서 물로 씻어야하는 상황이었는데도요. 방수기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방수가 되는 것 같아요. 물에 빠트리고 바로 전원을 끈 후에 사용안하고 몇시간 말린 후에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재구매의사- 통화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음악만 주로 사용하시면 추천합니다. + 가족한테 하나 더 사서 선물했는데 엄청 만족하네요 🙂 +몇달 쓴 후 추가 후기 -색깔이 튀어서 이불위에서나 빠트렸을때 잘 보여서 좋습니다. -충전독에서 완충이 되면 뜬금없이 블루투스 연결이 되는 상황이 꽤 자주 늘었습니다. -양쪽 다 충전이 같이 완충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용시간은 여전히 길어서 괜찮습니다. -착용감이 꾸준히 귀 안아프고 좋습니다.
★★★★☆ 2020.12.26처음에 불량품이 와서 페어링이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교환 받았습니다. 교환도 역시 로켓이라 시원시원하네요. 교환받은 제품은 양품이었어요. 원래 qcy 제품 q1을 약 1년 반동안 쓰다가 이쪽으로 넘어왔어요. 요새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그러하긴 하겠지만 왼쪽 오른쪽 각각 페어링이 가능하다는게 정말 맘에 들어요 기존에 쓰던 q1은 오른쪽이 페어링 되어야만 왼쪽도 사용이 가능했어요. 저는 가끔 영상 볼 때 이어폰을 오~래 끼면 귀가 아파서 일부러 왼쪽 끼고 좀 보다가 오른쪽 끼고 보는 식으로 번갈아가며 보거든요 그럼 그 동안 안쓰는 쪽은 충전을 해놓고 싶은데 q1은 그게 불가했어요 이건 양쪽 자유롭게 하나씩 쓰면서도 나머지 하나를 충전 가능하다는게 맘에 들어요 근데 제가 약간 막귀이긴 한 편인데 q1이랑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꽤 오랜 뒤 출시된 제품인거 치고 음질이 더 좋은진 모르겠어요 그냥 디자인 맘에 들고 페어링 맘에 듭니다~ @@ 제 구매후기가 구매 또는 비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