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가 별건가요. 건강 챙겨드리면 그만인데 그동안 그 흔한 건강식품 하나를 챙겨주질 못했습니다..그러다 마침 사드렸는데 그렇게나 좋아하시더라고요. 이거 정기적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확실히 홍삼 효능이 좋은것 같은게..먹으면 그날의 활력이 다른것 같다고 하시네요. (아버지께서)
아저씨들, 얼굴에 *칠 그만하세요.
제품을 제대로 만드세요. 0.22 퍼센트가 멉니까? 홍삼 찌끄레기를 넣어놓기는 했나요… 나는 물에다 사카린 넣고 삶은 줄 알았습니다.
내가 홍삼을 많이 먹어 봤지만 이런 허접한 제품은 처음이네요.
한 개 까먹어서 반품을 못하고 재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