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텍 전기포트 화이트 PO-146 후기
드레텍 전기포트 화이트 PO-14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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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5년쓰던 포트가 지저분해져서 쿠팡에서 거의 한달을 뒤지다 구매했습니다 큰걸 싫어해서ᆢ 작으면서 위생적이고 세척하기 쉬운거ᆢ 제가 살림살이 구매할때 중점적으로 보는 한가지가 세척이 쉬운지 입니다 아무리 좋은 살림살이도 세척이 힘들면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건 입구가 넓고 통스텐이라 세척 아주 쉬워요 이제품 용량은 800ml이구요 용량대로 채우고 물을 끓였더니 3분48초 걸리네요 꽤나 빠릅니다 안쪽은 이음새없이 통스텐이라 바닥구석에, 찌든때 생길일은 없겠네요 이부분 아주 좋아요 물나오는 입구쪽이요 어떤 포트는 거름망이 있어서 뺐다꼈다 청소를 해야되는데 이제품은 몸통과 거의 일체형입니다 거름망에 때가 껴서 지저분해질 일 없어 좋아요 살펴보니 입구쪽은 면봉에 세제 묻혀서 살살 닦으면 깨끗이 닦이겠네요 제가 여름에도 차가운 물을 안먹고 물 끓여서 상온에 놓고 먹는데 이 제품이 취향에 딱 맞아요 용량대로 물받아서 끓이고 놓아두었더니 1시간후 뜨겁고 2시간후 살짝 뜨겁고 3시간후 따끈따끈하고 4시간후 뜨뜻 미지근 합니다 물끓여놓고 마실 용도로 구매했는데 완전 제 취향입니다 뚜껑 고정 안된다는 리뷰있던데 뚜껑은 열린상태로 사진처럼 고정이 잘 되구요 세척할때 열어놓는거 빼고는 열어놓을일 없으니 그닥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거 같구요 포트사용후 꽂을때 어떤거는 한번에 딱 맞아들어가지 않아서 짜증유발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한번에 딱 꽂힙니다 그리고 코드선을 길게 빼놓고 쓰면 시야가 어지러워서 최대한 짧게 감아놓고 쓰 는데 기존 쓰던 제품은 선 감은뒤에 들뜨지 않게 선빼는 홈이 하나밖에 없어서 길이 조절하기가 애매했는데 이 제품은 홈이 3군데나 있어요 그래서 코드선 길이 조절하기가 좋습니다 홈 3개인거 사진에 보이시죠? 저처럼 물끓여놓고 드시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상품입니다
★★★★★ 2021.04.091. 통으로된 스텐이예요 위생적이고 깔끔해요 2. 디자인도 심플하니 주방 어디든 잘어울려요 적은 용량이라 간단한 사발면 1~2개나 커피포트 용도로 딱 좋아요 3. 뚜껑도 활짝 열려 세척이 용이합니다 굿입니다
★★★★☆ 2020.12.10디자인은 정말 최고에요. 올화이트톤에 고급지고 내부는 모두 스테인레스라서 물을 끓여도 발암물질이 안나오구요. 다만…금액대비 디자인빼곤 딱히 좋은점을 모르겠어요. 물도 가득 담아서 끓일수 없어서 결국 용량도 작고 무게가 생각보다 있어요. 물을 가득 안담는대도 제법 무거워서 한손으로 따를때 불안하구요. 솔직히 디자인보도 구입하긴 했지만 어차피 전기포트 디자인이야 요새 거기서 거기고 차라리 더 저렴하면서 용량 크고 가벼운게 좋을것 같긴합니다ㅎㅎ 디자임 중시하시면 구매하셔도 좋지만 기능적인 부분이나 용량도 생각하신다면 다른제품을 추천드려요.
★★★★★ 2020.10.21"보글보글…꾸루룩~ 퍽!!!!" 잘 쓰고 있던 테팔 전기포트가 갑자기 퍽! 하고는 고장이 나 버렸어요. 온열제품이다보니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당장 갖다 버렸지요 ㅠㅠ 그 제품도 스텐이고 빨리 끓어 좋았지만 뚜껑부분은 플라스틱이라는 점, 그리고 실버색상이라 우리 집 주방과 안 어울렸거든요. 이참에 예쁜 화이트 전기포트로 구매했어요. +예쁜 색상과 디자인 이제품은 손잡이부터 충전부까지 전부다 흰색이라 깔끔해요 드레텍 로고도 그다지 거슬리지 않구요 하얀 전자렌지 위에 챡 올려 놓았답니다 우리 집 화이트 주방과 찰떡이라 좋네요 🙂 +세척이 편한 올스텐 전기포트 내부가 올스텐이고 이음새가 없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손을 넣고 세척하기도 편해보였구요. (남자 주먹이 들어가고도 남는) 주둥이가 가늘고 긴 스타일은 예쁘긴하지만 세척이 어려워서 ㅠㅠ 그리고 뚜껑 내부도 스텐이라는 점이 좋았답니다 +적당한 용량 용량은 1리터가 조금 안 되는 양으로 컵라면 1~2개 정도는 끓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전기포트가 있다 없으니.. 냄비에 물 올리고 인덕션 켜고~ 생각보다 귀찮더라구요. 내부에는 물 용량 표시가 되어 있어서 라면 물 올릴때 가늠하기 편해요 1인 ~2인 가정에 추천합니다.
★★★★★ 2020.08.22외관도 속도 모두 깔끔하니 좋아요~맥스까지 채우고 끓여보았는데 물이 넘치지도 본체가 흔들거리지도 않았어요…손잡이도 많이 뜨겁지 않고 약간 따땃하다 할 정도였어요~물이 넘쳤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보리차 등 물만 끓이신 것이 아닌 뭔가를 넣어 끓이셨던 거 같아요~차를 넣어 끓일 경우엔 물을 맥스선보다 휠씬 적게 넣어야 하실 거에요,,,전에 다른 포트 사용했는데 그 포트도 물만 끓일 땐 아주 살짝만 넘치더니 보리차 넣고 끓이자 왕창 넘치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포트도 맥스선에 맞춰 물 끓이면 넘칠까 싶었는데, 부모님 드릴 거라 테스트 위해 물만 맥스선까지 채우고 끓여보았는데 안 넘치더라고요~차 등을 넣어 끓여보진 않았어요…부모님도 맘에 들어하셔서 좋으네요~ 지인에게 추천해요~
★★★★★ 2020.07.29이건 거의 흠잡을데 없는 물건이네요.. 일단, 입구가 넓고 사각지대가 없이 육안으로 훤히 들여다보이니 관리가 시원하게 잘되요. 사용후 건조대에 뒤집어놓으면 물기가 고이는 부분이 없이 싹 빠지니 물비린내날 일이 없어요.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니 신경쓸필요없고, 주둥이에 거름망 크기는 실용적이고, 손잡이가 적당한 커브형이라 그립감도 좋구요. 내부 스텐이 통짜라서 바닥과 옆면의 이음새가 녹슬일도 없겠어요. (사실 이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해서 주방용품을 구입할때 스텐만 고집할게 아니라 관리의 문제나 이음새 구조를 보는편이에요.) 비슷한 캐틀이 많지만 이렇게 통스텐은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스텐재질도 꽤 좋습니다. 뚜껑이 거의 90도로 열리는것도 맘에들어요. 크기는 햇반하나의 면적과 같네요. 입구너비는 햇반이 채 안들어가지니 참고하세요. 물 용량은 800ml라 좀 아쉽나 싶은데 대가족 보리차 끓일 용도같은게 아니라면 오히려 무겁지않고 간편하게, 그러나 2~3인은 충분히 차나 커피를 마시기에 딱 좋아요. 1인용으론 더 충분하겠지요.. 그리고 뚜껑 오픈시 고정이안되서 불편하다는분들이 많던데 완전히 오픈하게되면 섬세하게 딸깍하는 느낌으로 가고정 됩니다. 일부러 하드하게 고정되지 않도록 디자인된것같은데 사용하다보니 이게 묘하게도 더 편리함을 느끼게하네요. 열고닫을때 익숙하지않아서 뚜껑을 놓치게되는건 몇번사용하다보면 사라집니다. 아무튼 캐틀이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자주 사용하는물건이고 먹는물을 끓이는 물건인만큼 은근히 고르기 까다로운데 이 제품은 보기엔 평범하지만 깊은 내공으로 디자인된 물건이맞습니다. 그동안 비싸고 유명한브랜드 많이 써봤는데 쓸데없이 디자인에만 힘주고 거추장스러운 기능만 달려서 가격만 비싸죠. 이 물건은 불필요함은 일체 배제하고 사용성을 극대화시킨 최고의 물건이에요…
★★★★☆ 2020.06.152중구조로 겉면 뜨겁지않고 화이트라 깨끗하고 예쁨. (사이즈는 생각 보다 큼) 1리터라는 용량 대비 사이즈 큰편. (안전상 최대수위가 주전자 안쪽 1/2 지점 보다 조금 위쪽이므로) 장점: 뚜껑 입구 넓은건 좋음. 내부 통(일체형)올스텐 좀음. 화이트라 깔끔. 물끓는 속도는 타제품이나 비슷. 단점: 주둥이부분 뭉뚝한 라운드라 물따를때 날렵한감 없음.. 조심하지않음 흘릴 수도…ㅜㅜ 대체적으로 무난함 일제브랜드라는게 좀…맘에 걸림… —–20210327 오랜기간 사용후기 청소가 편함 아직도 예쁨. 물따를때 숙이다보면 뚜껑입구로 넘처나오는경우 종종있음. 내 부주의 일수도 있으니 참고만.. 고온수증기주의 스티커는 떼내지말고 경각심 갖을 필요있음. 간혹 위쪽 잡다가 깜놀 함. 그럼에도 만족중. 일제인건 계속 좀 그저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