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국내산 양배추 사용 소감
친환경 인증 국내산 양배추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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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이야 싱싱하고 크기도 적당하구 달달하니 맛나네요 ㅋ 양배추 잘못사면 두껍고 뻣뻣하고 야채 비린내도 나거든요 이건 물건 좋은거네요 제가 수술후 호르몬제 복용을 하게 됫어요 1년 먹으래요 생리 안해. 편한데 구런데 입맛이 마구 마구 땡겨서 겁나요 간신히 5키로 빼서 55입규 다니는데 겁나요 ㅜ 왜이리 땡길까요 아는 동생이 몇달 먹구 10키로 넘게 쪗다구 조심하라며 ㅜ 바로 양배추 두통을 시켰어요 ㅋㅋㅋ 끓는 물에 2분 정도 데치고 시골 된장으로 강된장 만들어 쌈은 두장 밥은 반숟갈 ㅜ 이렇게 ㅜ 약을 안먹을슈 없으니요 ㅜ 물혹이 재발할수 있다니 ㅜ 그런데 방심하고 마구 마구 먹다가 살 찌긴 싫어요 오랜만에 빼서 51.52 키로 되니 옷 맵시도 나고 좋던디 벌 써 열흘 약 먹고 방심해서 2키로 찐거 같아요 ㅋ 먹긴 먹어야 하고 어찌 사람이 안먹고 굶을수 운동을 열심이 하기 힘들어 ㅋㅋ 이 양배추 친환경 이라더니 정말 달달하니 아삭하고 동네서 산거랑 틀려요 진짜 싱싱해요 ㅋㅋ 솔직히 하나 산거 같은데 두통이 와서 보니 제가 두개 시켰더라구요 ㅋㅋㅋ 맛잇게 건강하게 먹고 몸매 관리 ㅋㅋㅋ
★★★★★ 2021.08.18●쿠팡에서 늘 주문하는 항목 중 하나인 친환경 양배추. 쿠팡에서 로켓프레쉬를 이용하기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늘 이용하는 품목이예요. 오프라인 마트나 주변 마켓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가격이 저렴해도 품질이 좋지않다면 이용할 이유가 없는데 쿠팡의 친환경 양배추는 늘 싱싱하고 신선한 양배추들이 배송되요. 그러니 굳이 다른 곳에서 구매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쿠팡에서 곰곰 친환경 양배추와 친환경 양배추를 번갈아가며 주문합니다. 외관도 상처없이 깨끗한 양배추가 배송되구요. ●친환경 양배추의 크기는 일반 양배추 한통처럼 크지는 않고 그보다는 작은 사이즈 입니다. 1.2kg정도의 무게니 일반 양배추보다는 크지 않은거지 작은 양배추는 아니예요. 속은 늘 꽉차있어서 배송받고 들어보고 묵직 합니다. 무게때문인지 친환경 양배추의 크기는 늘 비슷하고 지금까지 받아본 것 중 작다 싶어도 무게는 같더라고요. 물론 속은 더 꽉차있고요. ●주로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것을 좋아해서 샐러드로 소비하는 편이예요. 생식으로 이용하다보니 친환경이나 무농약 양배추를 주로 구매합니다. 양배추를 재배할 때 농약을 많이 사용한다는걸 듣고나서는 일반 양배추에는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친환경 양배추가 일반 양배추에 비해서 더 연하고 부드러워요. 익히면 그다지 차이가 나지않을지 모르지만 생식으로 먹으면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샐러드나 익히지 않은 생식으로 양배추를 드신다면 꼭 친환경 양배추를 추천드려요! ●신선하고 속도 꽉차있는 친환경 양배추, 맛도 고소하고 아삭하지만 연한 식감으로 먹기도 좋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종종 구매할 예정입니다!
★★★★★ 2021.08.14양배추를 쪄서 강된장 쌈밥이 오늘 주말 식사랍니다 쿠팡 덕분으로 나가지 않고 모든 식재료를 준비하고 있어요 코로나이후 쭈욱~~ 요즘 배달 음식도 하도 시켜 먹으니 좀 물리기도 하고 배달음식 종류가 한정되네요 ㅜㅜ 그리고 식중독도 요즘 난리더라고요 위생도 그렇고 ㅜ 할수 없이 집에서 준비하는 횟수가 늘어나 주부들이 고됩니다 그중 그래도 간편?한것이 양배추쌈! 4분의 3정도 는 찌고 나머지는 채썰어서 샌드위치 재료로 사용하려고요 양배추 요기꺼 몇번 주문했었는데 적당한 사이즈고 싱싱함은 물론 양배추 맛도 좋아요 양배추가 위에도 좋다고 해서 즙도 시켜 먹고 자주 쪄도 먹습니다 앞으로도 친환경인증 양배추만 쭈욱 구매하려고요 추가리뷰 남은 양배추 채썰어서 달걀부침 만들어 샌드위치만들었어요 양배추의 아삭함이 맛있어요~ 쪄서 쌈도 맛있었는데 샌드위치도 맛나요 양배추가 맛있으니 뭘해도 맛남~^^~
★★★★★ 2021.08.07삼남매맘입니다 지난번에 산 곰곰 양배추는 맛이 물맛이고 속도 비고 두껍고..완전 꽝이였는데. 이번 양배추는 속이 꽉찼고..엄청 달아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살짝 데쳐 쌈장에 찍어 먹으니 밥 도둑 따로 없네요 보관법- 양배추를 랩으로 쒸워 보관했었는데 ..항상 자란 단면이 갈변하여 잘라내고 먹었었는데 유튜브에서 자른 부분에 양배추 겉잎을 올리고 랩을 쒸워 냉장보관하라곺해서 해봤어요 아직 하루 지나서 갈변 여부는 못 느꼈는데 좀더 지켜보고 후기 올리께요!.. 위가 안좋아 자주 양배추를 찾는데 이번엔 맘에드는 양배추가 와서 기분 좋네요
★★★★★ 2021.08.04간단하게 양배추쌈도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양배추 쌈에 쌈장넣고 먹으면 단맛이 돌면서도 건강하고 다이어트식으로 좋길래 식단관리하려고 샀는데요. 크기가 엄청 큰데도 신선해서 좋았어요. 먹을만큼 잘라서 데친 후 반찬통에 보관해요.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으면 되니까 편합니다. 각종 볶음요리에도 많이 쓰는데요. 이번에는 골뱅이무침에 넣어서 먹었는데 아삭하면서도 야채가 들어가 단맛도 나니 맛있었어요. 가격도 싸고 신선하고 크기도 커서 만족합니다. 잘 먹을게요!
★★★★★ 2021.08.03남편이 요즘 양배추요리해달라고 그래서 저의 다이어트식단이후 또다시 꾸준히 구입하고있어요. 달에 두세번씩 플래시 이용하지만 양배추1키로… 달에 한번구입하면 되는양이거든요. 근데 플래시백에 양배추 2통이들어있어서 정말 깜짝 놑래서… 확인해보니 2개를 주문했더군요…. 흐 강제로 다이어트식단 하게 생겼… 계획은 한통씩 4등분하여 2등분은 채썰어 락앤락통에 정수받아서 보관하면서 샐러드나 토스트 계란말이 등등 할꺼구요. 물에 담아 보관하면 갈변은 막을수있으나 영양이 빠져나간다곤 하지만 일주일보관도 거뜬합니다. 2등분은 채썰어서 무나물처럼 양배추볶음만들겁니다. 양배추를 무나물처럼 볶으니 남편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난 안막을랫.. 2등분은 떡볶이나 볶음류에 넣을 걸로 깍뚝썰기처럼 해서 냉동소분할겁니다. 나머지 2등분은 쪄서 강된당이나 쌈으로 먹을려고요… 왜….. 왜2개나 구매된건지 아리송하지만 내가 그랬겠죠..? ㅠ 인터넷에서 보기를 양배추를 농약없이 키우기 까다로운 작물이라 겉만 행궈줄것이 아니라 속까지 잘 닦아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저는 4등분 후 식초물에 담가뒀다가 자른 후에도 식호물에 씻어 맑은물에 행궈 사용해요. 전혀 식초맛이난다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고 인터넷에서 한창 다이어트할때 본건데 어떤분이 6개월동안 생 양배추를 드셨는데 농약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글을보고 철저하게 세척하고 있죠. ㅎㅎ 1년7개월동안 생양배추먹었지만 무탈합니닷. 꼬로나이후 면연력떨어진단 핑계로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1년7개월동안 뺀 수의 절반이 도로 쪄버렸지만요…ㅋ 다시 시작하기가 겁나네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건 운동도 식단도아닌 애초에 부지런함이 필요하더라구요. 다시할수있을까요…ㅠ ㅠ 오늘 오전에 구입했는데 오후에 받았습니다. 전날 오후에 주문하고 새벽에 받아 몇시간을 문밖에서 방치하는것보단 오전주문 오후배송이 좋은것같아요. 오후에 주문하면 보통 새벽2~3시쯤 오는것 같더라구요.
★★★★★ 2021.07.201. 예전에 구매한 제품은 썰어서 진공포장이 되어있었어요. 2. 하지만 굳이 진공포장된 냉동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신선한 생으로 사봤어요. 3. 양배추를 깔끔하게 사각 썰기를 해 놓으면 먹기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4. 양배추 퀄리티도 좋고 오염된 부분도 없어서 좋았어요. 5. 그래도 친환경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거뭇 거뭇한 것은 많이 묻어 있네요. 6.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적정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양배추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 양배추는 역사적으로 건강상의 이익을 위해서 약초로 사용되어왔어요. 8. 고대 그리스에는 완하제로 야채를 섭취하고 버섯 중독, 안약, 그리고 타박상을 치료하는 데 양배추 주스를 해독제로 사용하도록 권장했다고 해요. 9. 양배추를 먹으면 암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고 특히 대장암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하니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10. 양배추 생산량은 주로 중국이 33 퍼센트 정도로 가장 많고 한국이 2.4 퍼센트로 적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4위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네요. 11. 국산 양배추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생산이 많으니까요. 12. 모두들 건강한 신체를 위해 양배추를 드셔 보시면 어떨까요?
★★★★★ 2021.07.03* 구매 일자 : 2021년 6월 24일 * 구매 가격 : 2,730원 친환경을 인증하고 국내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아주 착하다. 채소는 그때구때 가격 변동이 심하고 양배추도 그런 채소 중에 하나인데 한 통이 온전히 2,700원이면 아주 싼 가격이다. 2020년도 매장을 운영할 때 1/4통을 1,500원 정도에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가정집에서는 양배추 한 통은 좀 과하긴 하다. 매장에서야 많은 요리에 양배추가 들어가고 그 양도 많으니 한 통을 금방 사용하지만 양배추를 매일 먹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한 통은 꽤 많은 양이다. 일단은 샐러드로 자주 해 먹는다. 아침에 식빵을 구워 먹을 때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어서 빵에 넣어 먹어도 맛있었지만 사실 양배추 샐러드는 그냥 샐러드로만 먹어도 아주 맛이 좋다. 소스는 무조건 마요네즈와 케챂은 섞은 고전 소스여야 한다. 이 소스는 비율을 맞출 필요도 없고 대충 손 가는대로 뿌려줘도 아주 맛이 좋다. 우리 엄마 같은 경우는 양배추를 그대로 쪄서 상추처럼 싸 드신다. 양배추가 그렇게 몸에 좋다며 나한테도 권하지만 물론 맛있지만 나는 머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아직 남은 양배추는 장아찌를 만들 생각이다. 양파 장아찌를 만들어 놨는데 그걸 다 먹으면 남는 국물을 한 번 더 끓여서 양배추를 넣을 생각이다. 사실 간장만 맛있게 잘 끓여 놓으면 그 안에 뭘 넣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장아찌는 오래 두고 먹기도 편하고 재료 소진하기에도 딱이다.
★★★★☆ 2021.07.02가격 2730원. 수량 1개. 한달전쯤 양배추 적양배추 섞어서 피클을 만들었는데 벌써 다 먹었어요. 오늘은 양배추 한통 사서 피클을 또 만들건데 당근 청양고추 글케 섞어줄거예요. 지난번 피클 만들었을 때 건더기만 건져 먹고 아직 남아 있는 피클물이 많아서 따로 피클 잡을 물은 끓이지 않을거구요. 오늘 받은 양배추는 껍닥 부분이 덜 싱싱하네요. 크기도 중간 정도. 깨끗하게 다듬고 식초 탄 물에 30분 담가 놓은뒤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깨끗이 씻은 당근 한개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청양고추도 같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 두면 되구여. 미리 준비해둔 유리병에 양배추 당근 청양고추를 넣고 피클물을 끓여서 3분 정도 식힌후 병속에 부어 주면 완성이지요. 단 이번에 피클물 끓일땐 소금 한스푼 더 넣어 간을 적당하게 맞추어 주었어요. 지난번에 알맞게 간을 맞추었던 피클물 이지만 양배추가 간을 많이 흡수해서 소금만 한스푼 더 넣어 줌 되니까요. 식초 설탕은 안 넣어도 됩니다. 충분히 새콤 달콤한 피클물 상태거든요. 일캐 담근 피클은 하루 지나 먹어도 아삭하니 아주 맛있어요. 이번에도 두병정도 나왔는데 한병은 막내딸램네 주려구여. 거기도 지난번 담가 보낸 피클 다 먹었다고 하더라구여. 양배추는 특히 위에 좋은 야채로 알려져 있듯이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즙을 짜서 마시거나 주스로 만들어 드심 좋아요. 익혀서 먹는것 보다 생으로 먹는게 좋다고 하니 저처럼 피클로 만들어 드셔도 좋구여.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뿌리는 야채로 유명한데 그만큼 영양분이 많아서 벌레가 많이 꼬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친환경 양배추라 하니까 쪼매 안심은 되지만 그래도 잔류 농약과 살균을 위해 식초물에 30분 담그는 것인만큼 참고 하시길 바래요. ———————— 양배추는 겹겹이 싸안고 크기 때문에 어릴때 뿌려준 농약성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잎 속에 갇혀 큰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전 베이킹소다 와 식초 탄 물에 담갔다 잘 씻어 써야 하는거구여.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1.06.29양배추 아주 싱싱합니다. 바빠서 배송 받고 10일 이상 냉장고에 있었는데도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네조각으로 썰어서 두덩이 중탕으로 삶아서 쌈으로 먹었는데 그만 입니다. 돼지고기 쌈장 깻잎과 아주 잘 어울리고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수분도 많아서 먹을때 식감도 좋아요. 소화도 잔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