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보고 믿을만 하겟지하고 샀는데 물 끓는데 5분 걸려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오래 끓는 케틀 첨 보네요. 자동으로 꺼지긴 하는데 꺼진 버튼을 한번 더 안누르고 물이 잇으면 계속 또 끓고 그래요.
불량 아닌가 싶어요.
완전 비추이고 환불해주시면 지금이라도 할게요.
끓긴 끓어서 환불 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씁니다…
생각보다 괜찮네요? ㅎㅎ
회사 정수기가 좀 지저분한것같아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회사 책상이 좁아서 못쓸것같아서 반품해야되나 하던차에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회사에 들고가보고 너무 크면
집에서 그냥 쓰려구요!
저는 커피는 안마시고 집에서 컵밥같은거나 누룽지 먹을때 아님 가끔 따뜻한거 땡길때가 있었는데
디자인은 좀 투박하지만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브랜드 제품보다 안전할것같아서
주문했습니다! ㅎㅎ
손잡이고 접어지고 제품도 접어지니 가방에 넣고 다닐수도있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여행은 자주 다니는편은 아니지만
회사내에 정수기 커피포트 저만 찝찝한가요?
개인물품으로 쓰고싶다고 매번 생각했는데 커피포트가 아무리 작은것도 1리터가 넘길래 걱정했는데
이건 작아서 참 좋은것같아요!
저 혼자 쓰기 딱 알맞은 사이즈 ㅎㅎ
제품만 무사히 작동되면 좋겠네요 ~
문제시 후기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아 로켓배송이라서 담날도착이라서 좋구
설명서 안보고도 사용법이 쉬우며
크기 비교하시라고 1.5리터 생수 옆에 두고 같이 찍었습니다 ㅎㅎ
여행와서 쓰려는데 아무래도 호텔 커피포트는 어떻게 사용했는지 어찌 청소했는지 몰라서 찝찝하더라고요
애기꺼 데울때나 아침에 누룽지 끓일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전날까지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로켓와우되는 걸로 구매했는데 다른 제품보다 용량이 작아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 0.6l라 딱 좋아요
오히려 넉넉하기도 한 것 같아요 ㅎ
짐 넣을 때도 미니미하게 쏙 들어가서 가방한켠이 훨씬 줄더라고요
캠핑 다닐때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
선이 엄청 짧은건 아닌데 길진 않아서 콘센트 근처에서 끓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먹으려고 준비해둔 곳이랑 쌩뚱맞은 곳에서 끓이게 될 때가있더라고요
그때 조금 불편한게 콘센트랑 커피포트가 선을 직접 빼야지만 분리가 되서 손 안데이게 빼서 물 붓고 다시 끓이려면 또 선을 꼽고 이래야하더라고요
뭐 잠시 며칠만 쓰는거라 충분히 감수할 만 하긴해요 ㅎ
그만큼 휴대성에서 큰 역할을 했으니까요
물 끓는 속도는 집에서 쓰는 포트기보단 좀 느린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집에서 쓰는 포트기는 안쪽면이 올 스텐이라 열전도율이 좋은데 얘는 실리콘이라 밑에서 주는 열로만 가열이 되서 시간이 소요가 되더라고요 대신 좋은건 안에서 물이 끓는게 보여요 ㅎ
생수 사용하면 누룽지같은건 좀 끓는다 싶으면 물 부어주니 딱 좋더라고요
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식초넣어 물 한번 끓이고, 맹물로 한번 더 끓이니 실리콘 냄새는 없어 졌습니다.
물 끓인 직후 코드선 제거할때 지지가 안돼서 좀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휴가때 사용했는데 첫번째 끓인물은 버렸습니다. 끓인물로 차를 우렸는데 실리콘 냄새가 너무 나 못 마시겠어서;;
후에, 반복사용하니 냄새 싹 사라졌고, 전원 켜두면 지혼자 계속 물을 끓여줘 편했습니다.
캠핑용 말구 걍 집에서 쓸려고 산건데 부피가 작아서 이사 자주 다니는 저에겐 너무 편한 제품
+약 한달간 사용 후기
몸통이 실리콘 재질이라 단단히 고정이 안되고 힘주면 기울어져요 뜨거운 물 있을때 조심해야 함
포트 들 때나 들고 이동할 때마다 코드와 분리 시켜야 된다는 번거로움이 있음
끓는데 좀 오래걸리고 다 끓여져도 꺼졌다가 다시 켜진다니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함 깜박하고 다른일 하면 안됨
그래도 압축이 되니깐 부피가 3분의1로 작아지는 엄청난 장점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디자인이 귀여운 매력이 있음
– 구매일 : 2021.04.17
– 배송일 : 2021.04.19
– 구매가격 : 15,270원
– 배송비 : 무료 (로켓배송)
– 구매이유 : 외출 시 아기 분유물에 사용하려고 구입
– 후기 : 외출 시 아기 분유물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물 양은 작지만 외출 시 사용하기 좋습니다.
무게는 좀 있지만 부피가 작아서 좋아요.
윗부분이 플라스틱이라서 물은 실리콘있는 부분까지만 넣어서 사용했어요.
전원을 계속 켜 놓으니까 물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끓이는 기능까지 있어요
여행갈 따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호텔에 있는거 사용하기 꺼려질 때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스텐부분 닦아봤는데 연마제가 뭍어 나오지는 않았어요.
주말마다 모텔가는데 비치돼있는 커피포트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몰상식한 행동을 많이한다고해서 컵라면을 사기가 꺼려지길래 샀음.. 컵라면에 맥주한잔 필수이기때문에 ㅠ
근데 생각보다 사용법도 간편하고 잘 끓고 무엇보다 깜짝놀란게
끓여놓고 계속 기다리면 얘가 알아서 식으면 다시 끓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
근데 라면 2개를 한번에 할수있는 양이 아니라서 별 1개 뺌 ㅠㅠ
나머지 다좋음!! 냄새안남
다른거 구매했는데.. 너무 별로라 반품하고 다시 구매했어요^^!!
근데 너무 좋네요~ 구매하고 씻어서 물 넣어서 끓여보고 바로 여행가는데 가지고갔어요~
이제 90일 정도된 아기가 있어서 분유물 끓일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견고하고,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하네요!!
손잡이도 고정이 잘되구요~ 뚜껑도 열면 고정이 되어서 좋네요^^!!
너무 너무 잘 구매했어요~ 여행 많이 다니는데 잘쓸께요!!